아~~~주 오랜만에 에버랜드를 찾아갔다...
스퀘어와 함께 했던 즐거운 시간!!!
가자마자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한번 타 주고...
티 익스프레스의 긴 줄을 확인한 후, 모자 모양의 가방을 메신 가이드님의 Q-pass 공략법에 대해 설명을 들은 후, 후룸 라이드를 타러 고고싱!!! (가이드님은 거기서 완전 낭패를 보셨다는;;;)
점심을 먹고 사진을 찍으며 거닐다가 Q-pass 를 받으러 간 것 같다...(후룸 라이드 타고 갔나?? 헷갈림...훔냐...)
5시 타임의 입장 티켓을 받고 퍼레이드도 보고 이상한 레이저 총을 쏘는 놀이기구도 타고...쉬다가...
티 익스프레스에 입성!!! 생각보다 무섭진 않았지만 아~~~주 잼났다...ㅋㅎ...
손을 들고 타려 했는데...위로 지나가는 나무들에 손이 다칠까봐 못 올렸다는;;;
더블 락 스핀과 롤러 코스터를 타고 놀이기구 일정은 마무리!!!
저녁을 먹으러 가서 의도치 않게 주문 시에 q-pass 를 사용한 덕(?)에 저녁을 빨리 먹을 수 있었다는 후문...ㅋㅎ...
급 몰려오는 피곤함과 불꽃놀이 후에 벌어질 사람들의 집중 귀가 현상을 고려하여 집으로 고고싱!!!
1년에 한번씩 와 볼만한 곳인듯 하다...ㅋㅎ...
사진은 그냥 마구마구 올림...ㅋ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