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질문 | 내용/답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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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전민고→한밭대(학사/석사<part time>)
- 세이프텍리서치 3년 1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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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검사 | - 신뢰도 PASS, 부적응성검사 FAIL, 인성검사 PASS, Screening 판정 FAIL
- 반사회성 93.8
- 정해진 규칙에 순응하지 않으며 권위적 대상에 반항적
- 잘못된 결고에 남탓, 경험 통한 학습 어려움
- 사회에 대한 불신과 반감, 가정이 화목하지 않은 경향
- 비사교성 36
- 비판성 94.5
- 다름 사람의 의도 의심하고 잘 믿지 않는 경향
- 기존 체제에 대한 필요 이상의 피해 의식
- 논쟁 잘함, 타인 잘못 사과를 용납하지 않음
- 공격성 99.8
- 다른 사람에게 모욕적인 단어나 공격적으로 언어 사용 경향
- 화를 잘 참지 못함. 항상 적개심 품고 있음
- 타인을 잘 용서하지 않으며 절대 물러서지 않음
- 무모함 99.6
- 위험과 강한 자극을 원하는 경향이 강함
- 매뉴얼 따르기 싫어하고 그로 인한 실수 잦음
- 충동적인 행동, 이성적으로 판단하지 않음
- 스스로 능력 과대 평가, 객관적인 준거가 아닌 추상적인 확신 토대로 거침없이 행동
- 인성검사 C
- 자기조절역량 4.6
- 도덕역량 1.2
- 조직적응역량 86.9
- 대인역량 4.2
- 업무성취역량 63
- 업무관리역량 0.3
- 혁신역량 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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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에 정답이 있다고 생각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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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이프텍 리서치는 어디에/어떤 일? | - 문지동에 위치하고 있음
- 해양 사업
- 용역 50%, R&D 50%
- 40명 (개발자는 10명 정도)
- 선박운항 알고리즘 메인
- 알고리즘 기반 S/W 개발
- 진단사/항해사가 사용하고 피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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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회사에서 답답했던 일은? | - 기존 인력의 이직 흐름이 있었음
- 지원자의 선임도 이직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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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동계 올림픽 자원봉사 계기는? | - 대학생 때 가지고 있던 가치관이 할 수 있는 건 최대한 해 보자
- 하면 흥미롭겠다. 기술 분야를 하면 새로운 시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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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 시 의미있는 에피소드는? | - 기대는 기술직 종사자의 일하는 모습이었음
- 자원봉사자는 메인 일을 하지 않았었음. 청소나 잡무했음
- 기대했던 일을 하지 못했음
- 기술 업무를 하기 위해서 뒤에서 수고를 해줘야 하는구나라고 알게 되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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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대와 달라서 아쉬웠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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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과 빗대어서 본인의 성격을 설명한다면? 업무 수행 관점 / 조직에서 사람과의 관계 | - 업무 수행 관점
- 신규 과제 투입됐을 때, 개발 환경 구축을 다양하게 해 봤었음. 위에서 정해주지 않았었음
- 시작할 때, 시간이 다소 소요됐었음
- 적합한 것을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는
- 조직에서 사람과의 관계
- 동료가 말하길 내 편이었을 때는 든든, 적으로 돌려도 무섭지는 않은 사람
- 적을 만들기 무서워하는 성격
- 말을 세게 하면 사람들이 본인에게서 달아날까봐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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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TI | - ISTP
- P: 직관적인...
- IS 목표 지향적임
- 본인도 그렇게 생각? → 그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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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겠다고 생각한 계기는? | - 대학에서 고딩 때와 다르게 억압 풀린 자유 느낌
- IT 업계에서 대학생에게 기회를 많이 제공해줬음. 기회를 놓치면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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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하면 대치 불가능한 C++/C# 개발자가 되나? | - 하나에 능통하면 다른 언어도 대치 불가능할 것이라 생각함
- 언어 별 프레임워크 (도구) 를 마스터한다면 어떠한 일을 하든 100% 활용 가능한 사람이 되고 그를 이룬다면 대치 불가능한 사람이 될 것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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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전 직장에서 3년 개발했으면 설계했을 것 같은데, 경험있었나? | - 개발 리스트를 만드는 정도
- 현재 수행 과제에서 설계를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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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하기 전에 구조를 잡는 방법은 어떻게 했었나? 순서도/스케치/시나리오 등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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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전 직장에서 인력이 나가는 상황에 대해 의견을 전달한 적이 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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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부분을 개선하기를 바랬었나? | - S/W 품질 관리 필요성 느꼈었음
- 사용성/편의성으로 인해 JIRA 를 사용하기를 권장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음
- 구입한 PMS S/W 는 활용성 대비 비쌌으나 그걸 구입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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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기술 역량 / 사회적 역량 중 비율로 어떤 것을 더 많이 갖췄나? | - 7:3
- 지향하는 방향이 7:3임. 현재도 7:3 이라고 생각함
- 개발자로서 실력/능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음
- 회사 생활을 해 보니 조직을 생각하지 않으면 개발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상황이 있었음
- 주변을 살피고 조정해야 하는 능력, 후임 양성 등에 대한 역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음. 그 부분이 3 정도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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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은 언제까지 유효할까? | - 차장부터는 3:7 이 되는 느낌을 받았음
- 본인이 바라는 방향과 달랐음. 좋지 않다는 생각을 가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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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급이 올라가면서 전문성 떨어지고 정치하는 것? | - 아니다.
- 본인의 의지와 달리 그렇게 되어가는 모습이 보이는 것이 안타까웠음
- 7:3 을 유지하는 인원들은 회사를 나갔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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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에서 발생한 갈등을 내재화하면 괴로울텐데 어떻게 표현하나? | - 갈등을 표현하지 않는 것이 본인의 선택이기 때문에 회사에서 티를 안 내는 편임
- 논쟁을 했을 때,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면 수행함
- 상황 상, 그러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말을 하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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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조직에서 상처가 있어서 변화? 원래 그랬음? | - 학생 관계에서는 그럴 일이 없었음. 권력 관계가 아니니까
- 교수님에게는 하지 못했었음.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음
- 지금 조직에서도 그러고 있음.
- 계기가 있거나 원래 그랬는지는 no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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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급 올라가면서 3:7 되는 것은? | - 그래도 매니저는 7:3 이 맞는 것 같음
- 실무진에서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 부장까지는 7:3 유지되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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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등 상황이 있는데 업무와 딱히 상관 없으면 담아 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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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이 됐다는 입장에서 역량 높고 싸가지 없음. 평균 실력 인성 좋음 짧고 빡쎈 플젝에서 누구 채용하겠음? | - 그래도 후자
- 기존 회사에서 후자가 결과가 좋았었음
- 실력이 좋아도 태도가 안 좋으면 좋은 코웍을 하지 못한 결과를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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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 좋고 인성 개차반, 능력 보통 인성 좋음. 어느 팀장 선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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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도에 대한 단어를 나열한다면? | - 적극성
- 본인은 적극적이라 생각
- 학생 때, 본인의 분야를 찾았던 경험 (학부에서 3 전공 중 본인 전공 찾기)
- 첫 연구실 갈 때는 교수님이 불러서 갔는데, 아닌 것 같아서 본인 의지로 다른 연구실 가서 공부, 거기도 아닌 것 같아서 남은 곳을 가보니 좋았었음
- 진솔함
- 본인은 진솔하다 생각 (잠시 생각하고 답변)
- 의식의 흐름이 A~E 가 있다고 할 때, A~C 가 본인 스스로 납득이 안도면 E 를 말하지 못함 (이건 인과/상관관계인데? 이게 왜 진솔함?)
- 달리 이야기를 하려고 해도 거짓말을 할 때, 얼굴에 나타나기 때문에...
- 겸손함
- 더 생각하고 답변. 본인은 겸손하다 생각
- 후임 코드 리뷰 시, 직접적인 지적보다는 상대방의 생각을 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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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 중 장기는? C++/C#/DB/WPF 중? | - 진솔하게 답변하자면, 직전 회사에서 C# 을 주로 사용. 공부는 DB 했음. 그래서 고민했음.
- 현재 기준이라면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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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따뜻한 사람? | - 그 기준이 상대방의 기분에 잘 동화된다라는 것이라면 그러함
- 해결하기 위해서 노력하나?
- 상황에 따라 다름
- 본인 노력 대비 결과가 크다면 노력하는 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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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좋아하는/존경하는)이 괴로워하고 있음. 고통 덜어주려면 본인이 희생해야 함. 이 상황에서 따뜻한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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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 살 때, 가성비를 따지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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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하다고 생각하나? 그 순간은? | - 행복함
- 코로나 격리 시, 아버지와 서재에서 격리 생활을 했었음
- 그 때, 아버지와 많은 대화를 하면서 관계 진전을 느꼈음
- 그 시간이 행복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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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이 주어지면 긍정적인 생각 먼저 듬? 걱정이 먼저? | - Risk 먼저 생각남
- 일의 단계 중 스트레스 받는 단계는?
- 고객과 협의가 잘 되지 않았는데 일을 진행할 때 (요구사항이 모호할 때)
- 계획 수립도 모호함에 포함되나? → 아님
- 개발자라면 고객이 원하는 것을 구체화하는 것이 주요한 스킬인데?
- POC 에 해당하는 사람이 협의를 해 왔는데 내용이 모호한데 그것을 가지고 업무를 시작하라고 할 때를 말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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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서 직업관이 있나? 자아실현? 돈 벌기 위해서? 사회 공헌? | - 커리어 (자기 성장)
- 회사에서 교육/컨퍼런스/학회 등이 지원된다면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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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회사라고 할 때, 떠오르는 단어? | - 복지 (포괄적인 단어임. 상세화 한다면)
- 연봉
- Discuss → 소통
- 쎄트렉아이는 3개 다 해당한다고 생각해서 지원했음
- 확인을 해 보지는 않았지만, 현재 직장, 현장 실습 회사를 생각했을 때, 더 좋다고 판단
- SI 는 전문 역량을 중요하게 여길 것이라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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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 일이 주어졌을 때, 규모 있는 개발에서, 받자마자 처음 드는 생각은? | - 노션 키고 내가 할 일을 리스트 업
- 우선순위 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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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 검사에서 업무관리역량이 많이 낮았던 이유를 생각한다면? | - 애매한 경우에, 구체성을 고려해서 yes or no 를 선택해서 그랬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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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어땠나? | - 본인 가치관에 대해 잘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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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할 사항이나 질문이 있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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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이사의 조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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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느낌 | - 생각을 할 때, 두 손을 모아서 턱을 살짝 괴는 모습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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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면접관 의견 | - 배은덕
- 지상을 떠오르게 하는 이미지
- 본인의 일은 똑 부러지게 하는 느낌
- 합격 후보
- 전봉기
- 김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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