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부문셋회의::2022-08-01
Created by 한재중 on 8월 01, 2022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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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어정리 | - 약어정리
- 신규
- ToT: Transfer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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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 구성 | - 개발 영역 (IRPS/MCS 등) 에 따라 인력 구성 고민
- PM 중심에서 팀장/실장 중심으로 고민 필요
- 인력 구멍을 최대한 막을 수 있지 않을까?
- 수요(인력)/공급(과제)에서 공급이 넘치는 상황
- 지상사업부문의 업무 수행 방법 (인력 방법) 에 대해 고민이 필요함
- 변화가 필요할 때는 설득보다는 행동양식을 결정해서 지키는 것이 낫다! (부문장이 받은 교육)
-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작은(사소한) 행동양식을 부문에서/개인적으로 정해서 한번 수행해 봅시다~ (부문장님 요청)
- SM Part 인력
- 김민섭 주임의 IT정보실 이동에 대해서 김영현 실장이 의견을 문의했음
- 김민섭 주임만 이동하는 것은 반대 입장 전달
- 박정훈 GT3 팀장 및 MCS 수장 역할 담당하도록 조직 변경 및 업무 분장
- 박정훈/전유길 면담 완료. 특이사항 없음
- 김인영 면담 필요. 부문장님 면담은? → 아직 안 했음
- 박성도 님도 candidate 이 됨 (MCS 수장)
- 박정훈이 발을 빼는 시점을 조율하는 정도가 제안할 수 있는 정도임
- 김지원/김상준으로 가능?
- 김인영 PM 반응 좋지 않음
- 대체 인력을 이렇게 양보하게 되면 나는 누구를 데리고 과제를 해야 하는가?
- 힘이 빠진다.
- 과제가 크면 인력을 다 빨아간다.
- 다시 논의 필요
- 부문장 생각
- 신입을 어떻게 활용?
- 유지보수 후, 짧은 과제에서 긴 과제로
- 부문장님 생각에 대표적인 인물 - 정형진, 정진호
- 그 대상의 사람
- 김인영 KIM 쪽 - 김지원 (군집 IPE ICPS 에 참여 필요)
- 이운섭의 black box - 장복만/조정진/정재훈
- 그런데 의도적으로 한다기 보다는 과제 중심으로 적합한 인물을 사용하는 느낌임
- 과제와 과제의 연관성을 기반으로 유지보수 과제를 통해 신입을 키워서 더 나은 과제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렇게 활용하기 있지 못함
- 잘하는 사람으로 투입해서 유지보수 과제를 수행하는 것으로 과제 수행 가능성을 봐서는 안 됨
- 유지보수 과제에서 신입을 기준으로 기존 인력이 가르치면서(교육에 대한 overhead 를 감수하면서) 신입으로 대체하고 그 신입이 타 과제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함 → 이게 안되면 과제를 못한다고 과제를 안 해야함
- 그룹장 생각
- 신입을 유지보수로 키워서 더 큰 과제의 주력으로 보낸다. 라는 철학이 지상에서 인력 할당 프로세스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함
- 과제에 사람을 할당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할당하고 사람을 업무에 매핑하는 프로세스가 되어야 함
- 인력 할당 방안 by 부문장
- 장영훈 공식적으로 release → ESGS 의 유지보수 급한 업무 수행은 양해
- 손병섭 공식적으로 release → 오금희 PM 선언 필요
- 김상민 공식적으로 release
- 선한빛/정영호/김지원의 STP 수행 내역에 대해서 실제 투입률 대비 품질이 적합한지 한재중 판단/관리 필요
- 정재훈/조정진/홍성민 release 가 필요함 → 다음 step 으로 유지보수가 아닌 신규 짧은 과제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함
- 김정래를 해외 DIS 로 갈 수 있게 할 수 있어야 함
- DIS 팀을 만들기 (국내/해외) - PMS 팀과 합치기 (논리적인 팀을 의미함. 물리적인 GTx 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
- PMS 팀을 만들기 (국내/해외)
- ICPS 팀 (GT7)
- 전유길 / 정진호 / 박정훈 / 김지원 / 김상준
- 박정훈 MCS 는 천천히 시간을 갖고 다가가기
- Action Item
- PM 들이 인력에 대해서 open mind 를 가져야 함
- 유지보수 과제 중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할 과제를 PM 들이 정리해야 함
- 과제 - 업무 - 사람 의 관계 측면에서 업무를 어떻게 할 것인 지에 대해서 실장이 고민을 해야 함
- 업무적으로 꼭지에 올릴 수 있는 사람을 고민해야 함
- 업무에서 개발 언어 측면?, 서브시스템 측면? 에서 고민을 해야 함
- 꼭지는 고정하더라도 밑에서는 사람이 움직일 수 있어야 함
- ICPS 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이 있는가?
- 한재중 의견
- STP
- 분석/설계/프로토타입을 수행하는 인력에 대해서 8월부터는 40% 할당하여 수행했으면 함
- MPPS 요구사항 69개
- 2일에 6개씩 수행 중
- 현재 8일 투입하여 20개 수행 완료
- 현재 속도라면 앞으로 약 16일이 더 필요함
- 품질 측면에서는 기존 KOMPSAT 개념에 사로잡혀서 분석을 왜하는지에 대해서 갈피를 못 잡고 있음 → 계속 가이드 중
- 아직 만족스러운 품질은 아지만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판단함
- 가능하면 10일 이내에 완료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하겠음 (7월 내 마무리)
- 8월부터는 40% 할당하여 업무 진행되었으면 함
- SMCS 요구사항 29개
- 2일에 6개씩 수행 중
- 현재 8일 투입하여 20개 수행 완료
- 처음에는 갈피를 잘 못잡았지만 점점 SMCS 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판단함
- 유재철/선한빛/정영호 회의도 수행
- 현재 속도라면 앞으로 4일 정도면 1차 완료할 것으로 예상함
- 6월 내 1차 마무리하고 7월 중 정제 수행 (한재중 참여)
- 8월에는 ESGS 를 기반으로 특정 기능 심화 학습 수행하면 좋을 듯 함
- 8월부터는 40% 할당하여 업무 진행되었으면 함
- UIS 요구사항 33개
- 6월 13일 주부터 2일에 6개씩 할당하여 진행 중
- 장영훈 님이 ESGS UIS 에 대한 이해가 높아서 요구사항 분석이 수월하게 진행 중임
- ESGS 출장 일정(7/25~29) 전에 요구사항 분석 마무리 가능할 것으로 예상
- DIS 요구사항
- MRCS/FDS/SAS 요구사항
- 1700만원 확보이면 2명이 100% 들어갔다고 보면 됨
- 1인당 100%, 800만원 정도임 → 개발 단계
- 설계 단계에는 얼마인지 확인이 필요함 → 현재 STP 4000 만원이 적당한 것인가?
- 진도가 나가지 못할 때, 우리 능력이 부족한 것인가? 아니면 managing 이 안되는 것인가?
- 인력계획에 대한 이영란 PM 의 검토 의견 참고해서 반영이 필요함
- 상세설계에서 서브시스템 당 책임급이 50% 정도 업무하도록 잡으면 좋음
- 요구사항 분석 진행 상황
1일 6개 요구사항 분석 가정 | 서브 시스템 | 요구사항 개수 | 분석완료 개수 | 남은 작업일자 | 담당자 (7, 8월 투입률) | 진행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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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S | 17 | 16 | 0.5d | 김정래 (0.4, 0.4) | 7월에 남은 요구사항 분석 후, 한재중과 회의 후 1차 정제 수행 | | FDS | 26 | 0 | 4.5d | 유연아 (0.0, 0.4) | 8월에 1차 완료 | | MPPS | 69 | 20 | 8.5d | 김지원 (0.4, 0.4) | 7월까지 1차 완료, 8월에는 한재중과 회의 후 1차 정제 수행 | | MRCS | 14 | 2 | 2.0d | 정진호 (0.2) | 7월까지 1차 완료, 8월에는 한재중과 회의 후 1차 정제 수행 (가능할까?) | | PMS | 29 | 0 | 5.0d | 김홍경 (0.0, 0.4) | 8월에 1차 완료 | | SAS | 10 | 8 | 0.5d | 이대근 (0.0, 0.3) | 요구사항 분석 담당자를 바꿔야 할 듯 함. 이대근 전임을 LP 개발 인력으로 빼는 것이 맞지 않을까? 다른 누군가가 필요함. 강민범?? | | SMCS | 27 | 20 | 1.5d | 선한빛, 정영호 (0.4, 0.4 / 0.3, 0.3) | 7월 초까지 1차 완료. 7월 내에 1차 정제 수행 | | UIS | 33 | 4 | 5.0d | 장영훈 (0.4, 0.4) | 7월까지 1차 완료, 8월에는 한재중과 회의 후 1차 정제 수행 |
2주 단위로 작업 서브시스템 레벨로 주간보고하기 
- 과제 - 업무 - 사람의 관계 측면에서 업무를 어떻게?
- 업무를 위성의 특성(저궤도/정지궤도)과 서브시스템에 따라 구분해야 할 것 같음
- → (이영란) 딱히 그럴 필요 없다고 봄 . DIS/FDS 는 큰 차이 없음. Planning 은 약간 다른 부분이 있음
- 저/정지궤도의 경우, 공통적인 요소도 있지만 운영 환경의 특성 상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함 (정지궤도를 잘 몰라서...)
- 저궤도를 중심으로 생각해 본다면 국내/국외를 포함해서 아래와 같은 꼭지가 나올 것임 (최종 담당자는 2명이 되었으면 좋겠음). 서브시스템에 대한 이해, 개발 프로세스 정립이 필요함.
| 업무 | 서브시스템 | 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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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수신계획 | ICPS | 전유길/정진호/박종수(알고리즘) | | 수신 | DIS/DRC | 박성도/김정래 | | 영상처리 관리 | PMS | 정형진/김홍경 | | EO 영상처리 | EO LP | 신경철/이찬구 | | SAR 영상처리 | SAR LP | 박종수/이대근(이희태) | | 주문관리 | UIS | 장영훈/? | | 위성/궤도관리 | FDS | 유연아/? | | 위성 관리 | SMCS | 박정훈/? | | 위성 상태 분석 | SAS | ? | | 자료 관리, 처리 상황 모니터링 | DMS/PM 등 | ? |
- (부문장)
- 통신/제어 - DIS, PMS, SMCS 등등
- 영상 - LP, Cal/Val 등등
- 역학/Mission - FDS, ICPS 등등
- SAR 신호 - 이희태/정태성
- 활용 - GT5/GT9 품질 등등
- Others - (이영란 의견) 김홍경이 대표적으로 여기 포함
- 도메인/SW
- 각 개발자가 도메인 or SW 를 선택
- 가로 all or 세로 all
- SW → ex> FE, BE, Archi, DB, Test
- 도메인을 선택하면 SW 구분을 따지지 말기
- SW 을 선택하면 도메인을 따지지 말기
- 특정 도메인과 특정 SW 만 잡아버리면 그 인원은 부문의 업무 중 일부분만 수행 가능할 것임
- 어떤 인력 pool 을 만들 수 있는지 확인이 필요함
- 기존 지상 역량 테이블에서는 지상에서 필요한 역량이 명확하게 보이지 않음
- 개별이 아닌 조직의 입장에서 추상화 해서 볼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함
- 적격성 테이블이 과제 수행 측면에서 to much detail 이지 않는가?
- 실장 생각에 Domain / SW 2차원 나눠서 각 칸에 사람 이름 및 레벨 넣어 보기
- ICPS 가 앞으로 더 해야 할 일은?
- 멀티 위성 촬영/수신 계획
- 신규 위성 추가가 용이한 개발 프레임워크 만들기
- 지도 dependancy 제거
- 궤도전파/촬영계획 생성 등의 처리 속도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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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전문인재양성사업 | - 참여 방법 → 중간 참여로 갈 예정
- 적극 참여
- 회사 소개, 프로젝트 제안, 특강, 프로젝트 멘토링, 수료생 채용 제안
- 중간 참여
- 회사 소개, 프로제트 제안, 프로젝트 멘토링, 수료생 채용 제안
- 회사 소개, 특강, 수료생 채용 제안
- 최소 참여
- 부문장 생각
- 중간과 적극의 사이에 있었으면 함
- 우리 회사 내부에서 봤을 때, 지상이 가장 연관이 많다고 생각함. 다른 S/W 인재 사업과 관련해서...
- 우리가 적극적으로 다가섰으면 좋겠음 → 관련해서 팀장들에게 프로젝트 제안 및 멘토 역할 수행 가능한 지 확인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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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 계획 | - 신입사원 유지보수 업무 투입 방법에 대한 부문장의 의도
- 신입사원은 유지보수 업무를 통해 백그라운드 지식을 쌓고 1, 2년 후에는 유지보수에서 빠지고 개발 과제 투입
- ENG 의 대안이 궁금함

- 정형진 업무가 몰리고 있음. 팀 차원에서 care 필요함 by 김인영 → 본인에게 확인해 봤는데 현재 큰 무리가 없는 상황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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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vOps | - 프로젝트 빌드 성공시키기 (부문장님이 강하게 Push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음)
- 문제가 되는 프로젝트 및 상황에 대해서 기술하기
- CI 모니터링 패널에서 언급되는 내용에 대해서 각 PM 에게 조치를 요구하는 단계로 진입할 필요 있음 (to GT8)
- 구체적인 진행 Process 에 대해서 정립하여 공지할 필요 있음
- 프로젝트 별 Key Quality Indicator (→ 정의해야 함) 현황판 공지 → 부문장 확인이 가능하도록! (1 page report 형식)
- → 각 과제 별 평가 체계에 들어와 있는지 여부도 indicator 로 삼을 수 있음
- 과제 별 특수성에 대해서는 GT8 에서 파악해야 함 (실장의 도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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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진 회의 내용 | - 사업개발실
- 태국
- 공군에서 Reset 버튼 눌렀음. timeline 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음
- 나이지리아, Sujate 은 1안 선호. 현지 생산 구체적인 사항은 말하지 않았음
- UAE
- 지난 토요일 연락 왔음. 아직 기다리고 있다고 함
- 우리 시스템실에서 궤도 분석한 자료가 나왔는데 UAE 에서 원하는 결과인지는 모르겠음. 일단 먼저 정리하기로 함
- 말레이시아
- Hizam 이 8월 중순까지 제안서 달라고 우리에게 요청했음. Format 은 우리가 임의로 해도 되는 것으로 보임
- 베트남
- 수출허가 관련 K기관 담당 국장 부임 후 진행하기로 함.
- (김이을) 9월까지 가야할 것으로 보임. 정식 발령이 났는지 확인이 필요함
- 싱가포르
- 초저고도 SAR 위성, Super Enhancement 에 관심 보임
- Super Enhancement 는 DSO 도 내부 연구하고 있었음
- 싱가포르 국가적으로 우주 관심 높아지고 있음
- DSAR-TD
- 현재 견적이 11/1 까지 유효함
- 9월까지는 SpaceX 와 추가적인 협의는 하지 않을 계획임
- 우주
- SSTEP CDR
- 23년 6월 발사를 23년 10월로 변경. 그로인해 COSMOS 1년 연기
- COSMOS 지상국을 SSTEP 에 적용은 불가하다고 전달
- 초소형위성체계 EO위성 예산작업
- ESGS
- FCS 에서 Yaw 축 에러 수정
- 설계는 100 pixel 인데 110 이 정상인지 확인이 필요한 상황
- 추력기가 현재 이슈임. DSTA 와 8월까지 결과 보고 궤도가 원하는 궤도가 되지 않으면 추후에 임프리멘트 하기로 함
- 8/18 커미셔닝 미팅. 계획대비 2주 미룸
- DSAR-TD
- 마진 포함 200Kg 이내로 경량화 하려고 하고 있음
- (김이을) 경량화가 성능에 영향을 끼치는지 확인이 필요함. 수정을 하게 되면 그 내용이 최대한 빨리 (즉각적으로) 두바이에 공유가 되었으면 함. 수정에 대한 수용성 증가를 위해서...
- 방산
- 아리랑 6호 통합 시험 장우림 확진으로 연기
- 425 지상체 업체들 간의 고소 고발이 일어나고 있음. 군에서 업체의 업무 지연을 고소. 업체는 반발
- 추가되는 비용은 방사청에서 다 지불한다고 하고 있음
- EO 쪽 위성에 여러 이슈가 있음
- 데이터 전송 모듈이 다 조립되어서 들어왔는데 기능이 정상 동작하지 않음
- 뜯어서 봐야하고 문제 파악 후, 지연 일정이 산출될 것으로 보임
- 23년 11월 발사가 공식 일정인데, 4~5개월 정도는 지연이 될 것으로 보임
- 소형무인기
- TRR 에서 이런 저런 이슈가 있었음
- KARI / KAI 대립각. KAI 가 갑인양 행동하는 모습이 보이고 있음
- 군초소형
- 2개 업체 선정하고 검증 시제 만들고 2대 발사하고 우수한 업체 선정해서 나머지 40대 맡길 예정이라고 함
- 무기패키지
- 평가 일정 확정
- 발표 1시간 20분, 질의응답 40분
- 채용
- 1차 면접 본 후, 타 업체 합격해서 지원 포기
- 한화 에어로스페이스가 한화와 통합하는 문제. 통합될 것이고 지원팀의 인력이 감원될 것으로 보임
- 전략
- 1.6억 정도 영업 손실
- 법인세 비용 줄어서 당기 순이익 늘었음
- 법인카드 지출 결의서 작성 잘 작성해 주세요
- 조합 계정을 개별 계정으로 배정. 조합장이 와야 진행 가능. 정연황 8/8 복귀 후 마무리 될 것 같음
- 산학장학생
- 8월 의무법정교육
- 부문장
- 00(500), 초소형위성체계 EO 위성
- 군에서 활용 가능한가에 대한 이야기
- K기관 국장급 27명 전원이 대기 발령
- 그 이후 공식적으로 국장 선임이 되지 않았음
- 확인이 필요한 상황. 김도형 실장이 하 고문에게 문의 필요
- 선임 후, 김이을 님이 자리 마련 예정
- 한화
- 한화 내 방산 그룹 계열사 재편 예정임
- 한화 에어로스페이스 중심으로 다른 업체 방산 부서가 모일 예정
-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잘해보자는 취지
- 우수사원 추천제도
- 부문 별 안배를 고민하지 않고 선정할 예정임
- 처음에만 부문 별 안배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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