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20220729 GT5/7 FE 개발자 서동영
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7월 29, 2022
| 항목/질문 | 내용/답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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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대덕 SW 마이스터고 출신
- 이희웅 동기이며 이희웅이 추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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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 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현재 하고 있는 무언가가 있는가? 왜 그것을 하고 있는가? 얼마나 꾸준히 하고 있는가? | - 질문이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질문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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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가능한 기술 스택은? | - HTML/CSS, java script, PHP, Node js, Angular JS, Git 등등
- C#/C 도 해 본 기억이 있음
- C 는 실제 사용을 많이 했었고
- C# 은 Unity 학습 때, 잠깐 사용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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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가치는? | - 기억이 잘 안 남
- 혁신이 있었던 것 같음
- 인재상은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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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서 단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들을 때, 잘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경험은? 반대로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경험은? | - 업무 스타일은 지적 받아본 적이 없음. 혼자 일해서
- 영업 팀에서도 잘만 돌아가면 딱히 언급 없었음
- 성격적으로는 대화를 시작하기 어려워서 단점이라고 생각함
- 고치려고 노력을 했음
- 먼저 인사를 하려고 노력함
- 거울 학습 등을 시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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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이시크 입사하게 된 계기는? | - 마이스터고 2학년 때, 취업 공고를 보고 갔음
- 대전이라서 눈에 띄었음
- 조사해보니 좋아보였음. 자체 화상통화 앱을 홍보하는데 있어서 끌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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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준히 무언가를 했던 경험은? | - 질문이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질문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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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떨 때, 스트레스 많이 받나? | - 당차게 도전했는데 잘 안 풀릴 때
- 풀릴 듯하는데 계속 안 풀릴 때
- 걷기, 자전거 타기, 커피 마시며 refresh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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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달성해야 하는 욕구가 있을텐데, 달성하지 못했을 때가 있는가? 무언가 급함이 느껴짐. 목표 달성하지 못했을 때, 잠시 쉬어갈 필요가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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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할 때, 제일 행복한가? | - 개발(프로그램 구현)이 재미있음
-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 그 끝의 희열이 좋음
- 설계한 대로 프로그램이 잘 돌아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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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현상에 대해 관심을 갖는 타입인가? | - 9시 뉴스를 시간 맞춰서 보는 등, 관심이 많음
- 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가장 관심이 있음
- 경제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생각함 → 이 부분에 더 관심이 있음
- 인명 피해 부분도 관심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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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 사유? | - 기존 회사의 사업 불안정 및 비전 문제라고 했는데 조금 더 자세히 말한다면?
- 인력 부족으로 인해 업무 과다 (야근 일상)
- 기존 인력의 퇴사로 인해 업무 프로세스가 깨짐
- 대표이상의 무관심으로 인해 회사 분위기 좋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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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근을 얼마나? | - 1~2시간 일찍 출근, 7~8시에 밥도 안 먹고 일하다가 퇴근
- 1주일에 2일 정도
- 야근 수당을 받기는 했음
- 무리한 Due Date 로 이해 야근을 해야만하는 분위기 조성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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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인은 SI 를 뭐라고 이야기했나? | - 위성을 하고 있는 회사, AI 도 하고 있음
- FE 개발자 찾는다고 했음
- 직원도 적당히 있고 혼자 개발하는 코드가 아닌 같이 개발할 수 있는 환경임
- 야근이 심하지는 않음. 야근/주말근무 종용하는 분위기는 아님
- 페메에 단체방이 있는데 SI 에 대해서 나쁜 말을 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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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찾아본 SI 정보는? | - 코드리뷰를 하고 있다는데 흥미가 생겼음
- 업무에 대해서 편하게 논의할 수 있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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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생각하는 좋은 회사란? | - 성장 / 도전 / 워라벨
- 회사의 성장 가능성. 함께 성장한다는 느낌. 사회에 작은 영향력
- 기존에 안주하지 않고 필요한 것을 찾아서 적용하려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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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면접를 통과한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 기술 면접 내용에 대해서 뛰어나게 판단하지는 않았던 것 같음. 하지만 성장 가능성을 봐 주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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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이 생각하는 FE 의 범위는? | - 일반적인 FE 범주
- Server 에 대해서 대한 이해까지도 해야 한다고 생각함
- 일반적인 서버 설정, Cloud 등등 (AWS EC2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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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 검사 느낌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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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성 검사 결과, 상대방에 대해서 냉소함이 있는데 본인의 생각은? | - 그렇지 않다고 생각함. 말을 잘 들어주고 주변에 관심도 많음
- 힘듦이 느껴지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서 말을 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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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좋아하나? | - 1달에 1권. 베스트셀러 중심으로 읽고 있음
- 꽃들에게 희망을 → 자주 읽는 책임
-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동화같은 책
- 진짜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한 과정에 대한 회고가 감동을 주었음
- 인생은 Race 가 아니라 과정을 더 중요하다라고 본인도 생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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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능력 상, 엄한 팀장 / 업무 능력 중, 따뜻한 팀장 중 누구를 고르겠는가? | - 후자
- 업무 능력이 어느정도 있다면 따뜻한 팀장이 더 낫다고 생각함
- 업무 능력이 없으면 다른 선택을 할 것임
- 팀원에 대한 관심이 더 많을 것이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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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 평균, 소통 잘함 / 능력 최상, 차가운 사람, 누구를 뽑겠는가? | - 전자
- 스타 개발자에 대한 동경이 있지 않나?
- 있긴 한데, 자서전 등을 읽으며 나와 비슷한 부분을 인지하며 닮아가는 것으로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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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는 가는 코드, 납기 전까지 수정을 할 수 있다면 수정하겠는가? | - 추후 유지보수를 생각해서 수정해서 납품하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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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 대해서 궁금한 점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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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이사의 조언 | - 오늘 결과를 떠나서 문장을 짧게 쓰는 습관을 해야 함
- 긴 문장으로 이해는 되지만 더 명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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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느낌 | - 답변이 장황한 부분이 있음. 그러는 와중에 질문의 요지를 벗어난 답변을 하는 경우가 있음
- 1차 면접 대비 급하게 답변하는 모습을 보여줌. 인터페이스 시에 의사소통을 명확하게 할 수 있도록 가이드가 필요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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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면접관 의견 | - 특별히 반대 없음
- 답변 장황함. 골로 가지 못하고 새는 부분 가이드 필요함
- 열정이 많아보임. 급한 부분이 보임. 혼자 불타오르지 않도록 선배들, 팀장이 잘 가이드 해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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