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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Satrec-I
020. 실장이야기
010. 부문회의
::부문셋회의::2022년
한재중 : ::부문셋회의::2022-06-13
Created by
한재중
, last modified on 6월 13, 2022
항목
내용
약어정리
약어정리
신규
인력 구성
개발 영역 (IRPS/MCS 등) 에 따라 인력 구성 고민
ESGS/NSS 종료 후에 대해서 고민
PM 중심에서 팀장/실장 중심으로 고민 필요
인력 구멍을 최대한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수요(인력)/공급(과제)에서 공급이 넘치는 상황
지상사업부문의 업무 수행 방법 (인력 방법) 에 대해 고민이 필요함
변화가 필요할 때는 설득보다는 행동양식을 결정해서 지키는 것이 낫다! (부문장이 받은 교육)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작은(사소한) 행동양식을 부문에서/개인적으로 정해서 한번 수행해 봅시다~ (부문장님 요청)
SM Part 인력
김민섭 주임의 IT정보실 이동에 대해서 김영현 실장이 의견을 문의했음
김민섭 주임만 이동하는 것은 반대 입장 전달
박정훈 GT3 팀장 및 MCS 수장 역할 담당하도록 조직 변경 및 업무 분장
박정훈/전유길 면담 완료. 특이사항 없음
김인영 면담 필요. 부문장님 면담은? → 아직 안 했음
박성도 님도 candidate 이 됨 (MCS 수장)
박정훈이 발을 빼는 시점을 조율하는 정도가 제안할 수 있는 정도임
김지원/김상준으로 가능?
김인영 PM 반응 좋지 않음
대체 인력을 이렇게 양보하게 되면 나는 누구를 데리고 과제를 해야 하는가?
힘이 빠진다.
과제가 크면 인력을 다 빨아간다.
다시 논의 필요
부문장 생각
신입을 어떻게 활용?
유지보수 후, 짧은 과제에서 긴 과제로
부문장님 생각에 대표적인 인물 - 정형진, 정진호
그 대상의 사람
김인영 KIM 쪽 - 김지원 (군집 IPE ICPS 에 참여 필요)
이운섭의 black box - 장복만/조정진/정재훈
그런데 의도적으로 한다기 보다는 과제 중심으로 적합한 인물을 사용하는 느낌임
과제와 과제의 연관성을 기반으로 유지보수 과제를 통해 신입을 키워서 더 나은 과제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렇게 활용하기 있지 못함
잘하는 사람으로 투입해서 유지보수 과제를 수행하는 것으로 과제 수행 가능성을 봐서는 안 됨
유지보수 과제에서 신입을 기준으로 기존 인력이 가르치면서(교육에 대한 overhead 를 감수하면서) 신입으로 대체하고 그 신입이 타 과제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함 → 이게 안되면 과제를 못한다고 과제를 안 해야함
선임은 다른 과제로 release!!!
그룹장 생각
신입을 유지보수로 키워서 더 큰 과제의 주력으로 보낸다. 라는 철학이 지상에서 인력 할당 프로세스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함
과제에 사람을 할당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를 할당하고 사람을 업무에 매핑하는 프로세스가 되어야 함
인력 할당 방안 by 부문장
장영훈 공식적으로 release → ESGS 의 유지보수 급한 업무 수행은 양해
손병섭 공식적으로 release → 오금희 PM 선언 필요
김상민 공식적으로 release
선한빛/정영호/김지원의 STP 수행 내역에 대해서 실제 투입률 대비 품질이 적합한지
한재중
판단/관리 필요
정재훈/조정진/홍성민 release 가 필요함 → 다음 step 으로 유지보수가 아닌 신규 짧은 과제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함
김정래를 해외 DIS 로 갈 수 있게 할 수 있어야 함
DIS 팀을 만들기 (국내/해외) - PMS 팀과 합치기 (논리적인 팀을 의미함. 물리적인 GTx 를 의미하는 것이 아님)
박성도 / 정병교 / 김정래
PMS 팀을 만들기 (국내/해외)
정형진 / 홍성민 / 김홍경
ICPS 팀 (GT7)
전유길 / 정진호 / 박정훈 / 김지원 / 김상준
박정훈 MCS 는 천천히 시간을 갖고 다가가기
Action Item
PM 들이 인력에 대해서 open mind 를 가져야 함
유지보수 과제 중 더 이상 진행하지 못할 과제를 PM 들이 정리해야 함
과제 - 업무 - 사람 의 관계 측면에서 업무를 어떻게 할 것인 지에 대해서 실장이 고민을 해야 함
업무적으로 꼭지에 올릴 수 있는 사람을 고민해야 함
업무에서 개발 언어 측면?, 서브시스템 측면? 에서 고민을 해야 함
꼭지는 고정하더라도 밑에서는 사람이 움직일 수 있어야 함
ICPS 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이 있는가?
DSAR-TD
이번 주 계약 예정
정경진 PM 이 진행
COSMOS 와 같이 갈 예정
NueSAR 기반으로 수행할 예정 (SARP 는 제외 → 정찬규 담당)
MCS/MPS 에 대해서 요구사항 분석 → 컴포넌트 설계까지 부문장이 만들었음
수정할 부분만 찾아서 수정하는 것으로 하기로 함
9/10월까지 할 것이 없음. 있는 자료로 고객에게 설명해주면 될 것임
ESGS/NueSAR 의 conf 자료 (설계서 중심으로) 를 현행화 할 필요가 있음 (after LEOP)
말레이시아
30cm 급으로 예상
RFP 500만원
EOBM 의 하나의 꼭지로 제안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내부적으로 갖고 있음
일단 RFP 보고 들어갈 지 말 지, 결정할 예정
→ 공식적으로는 제안하지 않음. EOB 의 일환으로서 제안 고려 중 (찔러보기)
지상국 측면에서 지상체를 primary/secondary 로 말레이시아 내에 stand alone 으로 설치해야 함
그리고 STP GS 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함 → 긴급 사용 목적
40명 training
technology transfer
액수가 현재 비공식, 1년에 3~4 M USD 소비 중
5년을 생각하면 150~200억 투자할 것으로 생각
EOB
Anchor Customer 잡으려고 생각 중
한화의 투자로 인해 AC 가 굳이 중요하지 않아지기는 했음
국내는 K 기관 → 이렇게 해서 사업을 시작하려 구상 중
200억 정도 생각
국외는 현재로서는 말레이시아 생각 중
위성 소유권은 말레이시아
위성 사용권을 SI (or 다른 업체)에게 일부 허락
말레이시아 comm corn 은 무조건 말레이시아 사용
그 외에는 다른 곳에서 운영 가능
개발 기간 3년 + 운영 기간 5년
5년 후에는 사용권도 말레이시아가 갖게 됨
STP
24년 말로 예정
D4SAR
이현우 총괄 PM
정경진 요청 인원에 대해 회신하기
MPS 요청인원 + 전유길 (시스템 측면 도움)
MCS 유재철 유지
DevOps
프로젝트 빌드 성공시키기 (부문장님이 강하게 Push 하고 싶어하는 것 같음)
문제가 되는 프로젝트 및 상황에 대해서 기술하기
CI 모니터링 패널에서 언급되는 내용에 대해서 각 PM 에게 조치를 요구하는 단계로 진입할 필요 있음 (to GT8)
구체적인 진행 Process 에 대해서 정립하여 공지할 필요 있음
프로젝트 별 Key Quality Indicator (→ 정의해야 함) 현황판 공지 → 부문장 확인이 가능하도록! (1 page report 형식)
→ 각 과제 별 평가 체계에 들어와 있는지 여부도 indicator 로 삼을 수 있음
과제 별 특수성에 대해서는 GT8 에서 파악해야 함 (실장의 도움 필요)
성과점검
6월 7일에 경영진 워크샵 예정되어 있음 (상반기 자기 점검 공유)
5월 31일까지 부문 성과 결과에 대해서 실에서 줄 수 있는 자기 평가 의견을 부문장에게 전달해야 함
한재중
이번 주 PL 평가 요청 및 상반기 수행 내역에 대한 설문조사 요청 예정
6/16(목) 까지 완료 필요
곽성희 PM 의 의견은 받을 수 있으면 받는 것으로...
아예 메일을 전달하지 않는 것으로 하기
대행자에게 전달하기
PM 변경이 안된 과제는 이영란 그룹장에게 전달
6/20(월) 에 피드백 수행 예정
자사주
자사주 배당
배당 후, 4년 근속 조건
아마도 약 1천만원
산학장학생
필요 직무 역량을 기술했으면 함
채용에서 요청되는 직무와는 약간 느낌이 다름
우대 조건도 학생에 맞게 작성 필요
입사하기 전까지 이런 저런 것을 갖추어라 라는 느낌으로
극단적으로 표현한다면 '자료구조 수업을 듣고 B0 이상 받아야 함'
장학금 수혜 유지 조건을 명시할 필요가 있음
채용에 응했는데 떨어진다면 어떻게 처리가 되는 것인가? 돈 뱉어내고 끝?
6/15(수) 까지 PM/TL 회신 예정
호칭
'님' 호칭 사용에 대해서 공지가 될 예정
사내 시스템 개선 TF
ENG 대표 인원 추천 필요
김민섭/김의중 제외
불만/호전적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