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부문셋회의::2022-03-14
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3월 14, 2022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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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 Pathfinder | - 공식 보도자료 배포되었음 → 해외 등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음
-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회의가 수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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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교 이슈 | - ESGS 과제를 위해서 박성도 책임이 투입되었음
- 현재 시험/데이터생성/설치 등의 업무만 수행하고 있음
- 예를 들면 2시간이면 할 일을 3일이 지나도 끝내지 못했음 (찬구/대근과 의사소통 되지 않았음)
- JDTime, CalcTime 에 대한 인터페이스 오류
- 박정훈 DIS 투입은 올 해 3월 쯤이었음
- 의사소통 시, 전달력의 부재가 있음
- 구현 능력이 매우 부족함
- 대응 방법
-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with 팀장
- 데리고 일을 해도 될 수 있는 사람/일 속에 숨기기
- 박성도를 통해 정병교 전임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함
- 정진호 팀장과도 논의가 필요함
- 강기동처럼 일지 관리가 현 시점에서 필요할 것 같음
- 이영란 PM 의견으로는...
- 현재는 과제 일정에 지장을 받지 않는 중요하지 않은 간단한 일만 주고 있는 상황임
- 이영란 PM 요청 사항 (Remind! 한재중이 정진호 팀장에게 전달하지 못한 듯 함)
- 프로그램 구조를 잡지 못잡는, 업무 흐름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개선이 필요함
- 개념이 없다라고 볼 수도 있음
- 공부가 필요함 → 정병교 전임이 개발한 프로그램의 class diagram 등을 그려보고 조언에 따라 수정한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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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어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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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개편 방향? | - 부문장/그룹장이 생각하는 방향이 있을까요?
- 1월 1일 or 3월 1일
- 조직 개편의 방향성은 딱히 없음
- 사업 정리 후 고민이 필요함
- GT1/5 이슈가 있음
- 부문장이 하고 싶은 것
- 가장 어렵고 위험하지만 GT3 의 컬러 유지임 (팀의 특색을 가져가는 것! 실제로 하는 것! 색만 있고 수행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쉽게 안 느껴지게 하기!)
- 사업/로드맵 중심으로 개편할 마음 없음
- GT3 은 유지하기 원함
- GT3 에 몰을 수 있는 사람 추가 조사 필요
- GT3 를 신경철 팀장이 맡는 방법도 있음
- 공채 보고 내년 하반기에 조직개편 하는 방법도 하나의 안임
- ESGS OSAT / 발사 등의 이슈로 다수 인원이 빠짐
- 유재철과 3주 전에 이야기했었음 → 팀장직을 내려놓은 쪽으로 의견 전달 받음
- GT1 은? 이운섭 팀장의 의견 존중
- 부문장)
- GK3 SOC 제안서 작성 시점(올 해 중하반기)에 PM 으로 옮기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함
- 가능하면 현 상태 유지
- 성도의 경우, 각 과제의 중반에 투입된 경우가 있었음. 팀장도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연초에 하고 교육도 받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면이 있음
- GT3 는 현 상태 유지
- GT5 는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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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 전환 | - 트랙 전환의 기준은?
- 김정준이 마지막이었음 (SPC → R&D)
- 사규를 기반으로 판단해야 하는 것이 맞기는 함
- 부문장 생각:
- R&D 는 최적화 → 잘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이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선택에 따라 얻는 것과 잃는 것을 식별하고 목적에 따라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 있는 것)
- SPC 는 특정 분야에서 효율/효과적으로 잘해야 하는 것
- 현재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capa 가 있느냐 없느냐 가 되어야 함
- 실장 생각:
- R&D: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를 전체 경험하고 Subsystem 정도는 개발할 수 있는 능력 갖춘 자
- SPC: 특정 분야에 대한 단위 업무를 설계/분석/구현 가능
- 그룹장 생각:
- 가장 큰 차이점은 최적화. 상황에 따른 판단. 이것을 스스로 고민해야 하는 것
- 실장 생각 + 부문장/그룹장의 철학적인 부분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함
- 혜택은?
- 원래 규정 상, 장영훈은 이번에 JR1 로 퀀텀 점프를 하는 것임
- 영훈이에게 고마움을 표현한다는 차원. 마고의 롤모델로 삼았으면 하는 차원에서
- JR1 으로 맞춰지는 것 + 알파 + 이번 인상률 하면 약 30% 정도 되지 않을까 싶음
- 그리고 트랙 전환
- 규정 상, 트랙 전환에는 연봉이 반영되지 않음
- 트랙 전환의 이유?
- 부문장) 이전 선택이다. R&D ↔ SPC 를 선택에 따라 이동할 수 있어야 함
- 본인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것임
- 승진의 개념이 아님
- 부서장이 당근의 개념으로 사용해서는 안됨
- SPC Track → R&D?
- SPC 와 R&D 연봉 상승률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보임
- GT8 SPC 인력 사기 저하 발생 (SPC 는 회사에서 버림받은
track 이라는 느낌을 받고 있다고 함) - 관련하여 강창완 팀장에게 질의했고 관련하여 강창완/대표이사/한재중 회의 예정 → 부문장님과 논의 후에 하지 않기로 마음 먹음
- 품질보증실은 왜 R&D? 우리의 기준이 있기를 하지만, 다른 부문과 차이가 나는 부분이 눈에 보임. 우리 DA → SPC → R&D 도 우주에서 이슈가 되었겠지만...
- SW 트랙 신설?
- 부문장님과의 논의
- 회사는 R&D 와 SPC 사이의 차이를 두고 있음
- 이번에 그 차이를 많이 줄였음
- 부문에서는 R&D 와 SPC 의 차이를 이렇게 생각함
- 과제에 투입되어서 특정 프로그램을 처음부터 끝까지 개발할 수 있는가? 없는가?
- 최적의 선택을 할 수 있는가? 관련 기술의 정해진 최고의 무언가를 찾아야 하는가?
- ex> 품질 담당자의 경우, 과제를 하는 품질 담당자는 적정 수준에서 타협을 해야만 함. 과제를 하지 않는 품질 담당자는 과제의 상황과는 상관 없이 우리가 지켜야 하는 수준이 무엇인지만 고민해서 결정할 것임
- 품질보증실이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아는가? 알아보고 이야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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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GS 출장 | - 이영란: 3/27 출국, 5/23 출근
- 부문장: 4/3 출국,
- 부문장 직무대행은 실장이 수행
- 그룹장 직무대행은 곽성희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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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정진 복귀 | - 근무가 가능하다는 의사의 진단이 있는 상태인가?
- 정신적인 부분이라서 관련된 의사의 진단이 가능하기는 할까?
-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 의사의 소견서라도 필요하지 않을까? (객관적인 무언가...본인의 마음가짐으로는 부족하지 않을까?)
- 병가를 신청했을 때, 어떤 서류를 냈는지부터 확인 필요
- 인사팀에 관련된 자료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인 필요함
- 지난 지상 케이스에서는 병가를 낼 때, 끝나는 일자가 기록되어 있었고, 끝나는 일자에 별다른 자료 없이 복귀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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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공군 | - 우리 쪽에 possitive 한 태국 교수가 열일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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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AR-TD & COSMOS | - NueSAR 기반 copy & paste 계획 중
- IOT 버전
- SARP 는 별도로 설계부터 수행 예정
- 개념적인 것과 실제 과제 수행에서 copy & paste 에 괴리가 있지만 그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 노력할 예정
- 상황 상, 헤리티지를 이용한다는 것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기를 기대함
- 바라보는 구성원들이 개발 방법에 대해서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말길
- 헤리티지 이용하면 계속 우려먹는 것 아님?
- 새로운 것 하면 헤리티지 다 버리는 것 아님?
- DSAR 는 추력기 없음, COSMOS 는 추력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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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 지표 | - Bug 항목에 대해서 왜? 버그인가? 볼 수 있는 페이지 제공 요청 (대표적인 bug 에 대해) → 각 개발자가 알 수 있도록 하는 것까지, 수정할 지 안 할 지는 개발자가 결정할 수 있도록
- 결과적으로 우리 부문의 개발 가이드 지침이 될 수 있도록 하기 → 이 부분이 junior 교육 시간에 이루어질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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