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부문셋회의::2022-02-14
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2월 14, 2022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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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 Pathfinder | - 공식 보도자료 배포되었음 → 해외 등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음
-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회의가 수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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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교 이슈 | - ESGS 과제를 위해서 박성도 책임이 투입되었음
- 현재 시험/데이터생성/설치 등의 업무만 수행하고 있음
- 예를 들면 2시간이면 할 일을 3일이 지나도 끝내지 못했음 (찬구/대근과 의사소통 되지 않았음)
- JDTime, CalcTime 에 대한 인터페이스 오류
- 박정훈 DIS 투입은 올 해 3월 쯤이었음
- 의사소통 시, 전달력의 부재가 있음
- 구현 능력이 매우 부족함
- 대응 방법
-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with 팀장
- 데리고 일을 해도 될 수 있는 사람/일 속에 숨기기
- 박성도를 통해 정병교 전임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함
- 정진호 팀장과도 논의가 필요함
- 강기동처럼 일지 관리가 현 시점에서 필요할 것 같음
- 이영란 PM 의견으로는...
- 현재는 과제 일정에 지장을 받지 않는 중요하지 않은 간단한 일만 주고 있는 상황임
- 이영란 PM 요청 사항 (Remind! 한재중이 정진호 팀장에게 전달하지 못한 듯 함)
- 프로그램 구조를 잡지 못잡는, 업무 흐름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개선이 필요함
- 개념이 없다라고 볼 수도 있음
- 공부가 필요함 → 정병교 전임이 개발한 프로그램의 class diagram 등을 그려보고 조언에 따라 수정한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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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어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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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개편 방향? | - 부문장/그룹장이 생각하는 방향이 있을까요?
- 1월 1일 or 3월 1일
- 조직 개편의 방향성은 딱히 없음
- 사업 정리 후 고민이 필요함
- GT1/5 이슈가 있음
- 부문장이 하고 싶은 것
- 가장 어렵고 위험하지만 GT3 의 컬러 유지임 (팀의 특색을 가져가는 것! 실제로 하는 것! 색만 있고 수행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쉽게 안 느껴지게 하기!)
- 사업/로드맵 중심으로 개편할 마음 없음
- GT3 은 유지하기 원함
- GT3 에 몰을 수 있는 사람 추가 조사 필요
- GT3 를 신경철 팀장이 맡는 방법도 있음
- 공채 보고 내년 하반기에 조직개편 하는 방법도 하나의 안임
- ESGS OSAT / 발사 등의 이슈로 다수 인원이 빠짐
- 유재철과 3주 전에 이야기했었음 → 팀장직을 내려놓은 쪽으로 의견 전달 받음
- GT1 은? 이운섭 팀장의 의견 존중
- 부문장)
- GK3 SOC 제안서 작성 시점(올 해 중하반기)에 PM 으로 옮기는 것이 맞지 않을까 함
- 가능하면 현 상태 유지
- 성도의 경우, 각 과제의 중반에 투입된 경우가 있었음. 팀장도 그렇게 하는 것보다는 연초에 하고 교육도 받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면이 있음
- GT3 는 현 상태 유지
- GT5 는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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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22시 이후 퇴근 | - 연간 36시간 넘는 사람은 지상에 약 10여명 있음
- 해당 인원에 대해서 원인을 찾으라는 대표이사의 명이 있어서 부문장이 면담 예정
- 이운섭 (O), 한우리 (O), 석정철 (O), 김나래 (O), 정영호 (O), 김의중 (X), 박근석 (O)
- 경영진 논의 결과 추진 예정 방향
- 7시에 출근 태그 찍을 수 있도록 하자 (300 명 중 10명 정도...)
- 해당 인원의 경우, core 근무 시간을 지킴으로 인해
월말에 오후 회의를 못 잡을 수 있음
- 10시 이후 퇴근은 사전 승인을 통해 수행할 수 있도록 함
- 며칠 전, 1/2주 전
- 1.5 배 인정
- 퇴근했다가 다시 와서 10시 이후 퇴근하는 경우에는? → 퇴근 시점부터 복귀시점까지는 외출 필수 작성? → No, PM/팀장의 승인을 받아야 하는 것이므로 10시 이후에 대해서는 관리자를 믿고 간다.
- 주말 근무
- 대체 휴일은 휴일을 대체하는 것이기 때문에 1:1 의 효과가 있음
- 주말 근무에 대해서는 노사 협의 상 1:1 로 결정되었음
- 현재 1:1.5 로 해줘야 하지 않냐는 구성원의 목소리가 있음
-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이 되지 않았음
- 대체 휴일 신청서 작성할 때는 PM 과 구두 협의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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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랙 전환 | - 트랙 전환의 기준은?
- 김정준이 마지막이었음 (SPC → R&D)
- 사규를 기반으로 판단해야 하는 것이 맞기는 함
- 부문장 생각:
- R&D 는 최적화 → 잘하는 것이 아니라 최선이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 (선택에 따라 얻는 것과 잃는 것을 식별하고 목적에 따라 제대로 된 선택을 할 수 있는 것)
- SPC 는 특정 분야에서 효율/효과적으로 잘해야 하는 것
- 현재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capa 가 있느냐 없느냐 가 되어야 함
- 실장 생각:
- R&D: 소프트웨어 개발 주기를 전체 경험하고 Subsystem 정도는 개발할 수 있는 능력 갖춘 자
- SPC: 특정 분야에 대한 단위 업무를 설계/분석/구현 가능
- 그룹장 생각:
- 가장 큰 차이점은 최적화. 상황에 따른 판단. 이것을 스스로 고민해야 하는 것
- 실장 생각 + 부문장/그룹장의 철학적인 부분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함
- 혜택은?
- 원래 규정 상, 장영훈은 이번에 JR1 로 퀀텀 점프를 하는 것임
- 영훈이에게 고마움을 표현한다는 차원. 마고의 롤모델로 삼았으면 하는 차원에서
- JR1 으로 맞춰지는 것 + 알파 + 이번 인상률 하면 약 30% 정도 되지 않을까 싶음
- 그리고 트랙 전환
- 규정 상, 트랙 전환에는 연봉이 반영되지 않음
- 트랙 전환의 이유?
- 부문장) 이전 선택이다. R&D ↔ SPC 를 선택에 따라 이동할 수 있어야 함
- 본인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것임
- 승진의 개념이 아님
- 부서장이 당근의 개념으로 사용해서는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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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봉 인상 | - 10~12%
- 성과인샹률 + 물가인상률 = 5.1%
- 특별인상률 = 4.5%
- 정액 = 100만원
- 언제 공지? 3월 예정
- 대기업 기준 1.5~2년이 늦은 정도라고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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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 - 전체 18명 지원
- 백엔드 14명 → 10명
- 1명 질못 지원 (인사팀에 지원하고자 한 사람)
- 1명 시설관리가 보인 것 (뭔가 시스템 오류 인듯)
- 1명 성의 없음
- 1명 코딩시험 관련 문자 주고 받은 후에 지원 포기
- 1차 코딩 시험 결과는 딱히 좋지 않은 상황임 (상대 등수 50등 이내가 1명인가 있음)
- 김태갑 팀장의 팀원이 백엔드 개발자 사내 추천 가능성에 대해서는 거부 의견 전달함
- QA 3명
- 테스팅 프레임워크 1명
- 원티드 추천자 중 3명에 대해서 관심 있는 상황. 어떻게 진행하면 되는지 이소망 대리에게 문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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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 | - 운영자에게 도움이 될 메시지를 고민해서 적절한 순간에 기록되어야 하는데 현재 그렇지 않고 있다고 생각함 (by 부문장)
- 심지어 개발자(유지보수자)에게 도움이 될 것을 고민하지도 않고 있음
- ex) file read fail
 - Failed to read the file. Please, check XXX file in YYY path.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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