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부문셋회의::2022-01-10
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1월 10, 2022
| 항목 | 내용 |
|---|
| ST Pathfinder | - 공식 보도자료 배포되었음 → 해외 등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음
-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회의가 수행될 예정
|
|---|
| 정병교 이슈 | - ESGS 과제를 위해서 박성도 책임이 투입되었음
- 현재 시험/데이터생성/설치 등의 업무만 수행하고 있음
- 예를 들면 2시간이면 할 일을 3일이 지나도 끝내지 못했음 (찬구/대근과 의사소통 되지 않았음)
- JDTime, CalcTime 에 대한 인터페이스 오류
- 박정훈 DIS 투입은 올 해 3월 쯤이었음
- 의사소통 시, 전달력의 부재가 있음
- 구현 능력이 매우 부족함
- 대응 방법
-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with 팀장
- 데리고 일을 해도 될 수 있는 사람/일 속에 숨기기
- 박성도를 통해 정병교 전임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함
- 정진호 팀장과도 논의가 필요함
- 강기동처럼 일지 관리가 현 시점에서 필요할 것 같음
- 이영란 PM 의견으로는...
- 현재는 과제 일정에 지장을 받지 않는 중요하지 않은 간단한 일만 주고 있는 상황임
- 이영란 PM 요청 사항 (Remind! 한재중이 정진호 팀장에게 전달하지 못한 듯 함)
- 프로그램 구조를 잡지 못잡는, 업무 흐름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개선이 필요함
- 개념이 없다라고 볼 수도 있음
- 공부가 필요함 → 정병교 전임이 개발한 프로그램의 class diagram 등을 그려보고 조언에 따라 수정한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기
|
|---|
| 약어정리 | |
|---|
| 조직개편 방향? | - 부문장/그룹장이 생각하는 방향이 있을까요?
- 1월 1일 or 3월 1일
- 조직 개편의 방향성은 딱히 없음
- 사업 정리 후 고민이 필요함
- GT1/5 이슈가 있음
- 부문장이 하고 싶은 것
- 가장 어렵고 위험하지만 GT3 의 컬러 유지임 (팀의 특색을 가져가는 것! 실제로 하는 것! 색만 있고 수행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쉽게 안 느껴지게 하기!)
- 사업/로드맵 중심으로 개편할 마음 없음
- GT3 은 유지하기 원함
- GT3 에 몰을 수 있는 사람 추가 조사 필요
- GT3 를 신경철 팀장이 맡는 방법도 있음
- 공채 보고 내년 하반기에 조직개편 하는 방법도 하나의 안임
- ESGS OSAT / 발사 등의 이슈로 다수 인원이 빠짐
- 유재철과 3주 전에 이야기했었음 → 팀장직을 내려놓은 쪽으로 의견 전달 받음
|
|---|
| 아제르바이잔 | - RFP 기준, ESGS 의 난이도/양 2배 정도임
- ESGS 의 Annex 모든 내용 포함하고 양은 2배
|
|---|
| PL 의 업무 범위 | - PL 이 작업 할당할 때, 명확한 요구사항(테스트 계획)을 내리지 못하는 이유? 가장 큰 것은?
- 예를 들어, PL 의 이해도가 낮은 상태로 과제가 진행된다. PL 에게 시간이 부족하다. 등등
- 우리에게 가장 크리티컬하면서 해결이 가능한 것부터 고쳐보는 것을 시도해보자.
|
|---|
| TMR | - Triple Modular Redundancy
- 작업 절차 상 반드시 적용해야 하는데 적용하지 않고 완료가 되었음
- 심지어 작업자가 TMR 적용해야 한다는 것 조차도 몰랐음
|
|---|
| 신입사원 신년회 동영상 준비 작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