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내용
ST Pathfinder
  • 공식 보도자료 배포되었음 → 해외 등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음
  •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회의가 수행될 예정
정병교 이슈
  • ESGS 과제를 위해서 박성도 책임이 투입되었음
  • 현재 시험/데이터생성/설치 등의 업무만 수행하고 있음
  • 예를 들면 2시간이면 할 일을 3일이 지나도 끝내지 못했음 (찬구/대근과 의사소통 되지 않았음)
    • JDTime, CalcTime 에 대한 인터페이스 오류
  • 박정훈 DIS 투입은 올 해 3월 쯤이었음
  • 의사소통 시, 전달력의 부재가 있음
  • 구현 능력이 매우 부족함
  • 대응 방법
    •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with 팀장
    • 데리고 일을 해도 될 수 있는 사람/일 속에 숨기기
      • ex> 박성도 밑에 두기...
  • 박성도를 통해 정병교 전임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함
  • 정진호 팀장과도 논의가 필요함
    • 강기동처럼 일지 관리가 현 시점에서 필요할 것 같음
  • 이영란 PM 의견으로는...
    • 현재는 과제 일정에 지장을 받지 않는 중요하지 않은 간단한 일만 주고 있는 상황임
  • 이영란 PM 요청 사항 (Remind! 한재중이 정진호 팀장에게 전달하지 못한 듯 함)
    • 프로그램 구조를 잡지 못잡는, 업무 흐름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개선이 필요함
    • 개념이 없다라고 볼 수도 있음
    • 공부가 필요함 → 정병교 전임이 개발한 프로그램의 class diagram 등을 그려보고 조언에 따라 수정한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기
약어정리
조직개편 방향?
  • 부문장/그룹장이 생각하는 방향이 있을까요?
  • 1월 1일 or 3월 1일
  • 조직 개편의 방향성은 딱히 없음
  • 사업 정리 후 고민이 필요함
  • GT1/5 이슈가 있음
  • 부문장이 하고 싶은 것
    • 가장 어렵고 위험하지만 GT3 의 컬러 유지임 (팀의 특색을 가져가는 것! 실제로 하는 것! 색만 있고 수행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쉽게 안 느껴지게 하기!)
  • 사업/로드맵 중심으로 개편할 마음 없음
  • GT3 은 유지하기 원함
  • GT3 에 몰을 수 있는 사람 추가 조사 필요
  • GT3 를 신경철 팀장이 맡는 방법도 있음
  • 공채 보고 내년 하반기에 조직개편 하는 방법도 하나의 안임
    • ESGS OSAT / 발사 등의 이슈로 다수 인원이 빠짐
  • 유재철과 3주 전에 이야기했었음 → 팀장직을 내려놓은 쪽으로 의견 전달 받음
    • 성과피드백하고 난 다음에 부문장과 3명 확인
아제르바이잔
  • RFP 기준, ESGS 의 난이도/양 2배 정도임
    • ESGS 의 Annex 모든 내용 포함하고 양은 2배
PL 의 업무 범위
  • PL 이 작업 할당할 때, 명확한 요구사항(테스트 계획)을 내리지 못하는 이유? 가장 큰 것은?
    • 예를 들어, PL 의 이해도가 낮은 상태로 과제가 진행된다. PL 에게 시간이 부족하다. 등등
  • 우리에게 가장 크리티컬하면서 해결이 가능한 것부터 고쳐보는 것을 시도해보자.
TMR
  • Triple Modular Redundancy
    • 삼중 보완 모듈
  • 작업 절차 상 반드시 적용해야 하는데 적용하지 않고 완료가 되었음
    • 심지어 작업자가 TMR 적용해야 한다는 것 조차도 몰랐음
신입사원 신년회 동영상 준비 작업
  • 후기 수집
    •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개선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