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내용
조직 관련
  • 지상 5팀의 관리 부하 꾸준히 확인 필요함
ST Pathfinder
  • 공식 보도자료 배포되었음 → 해외 등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음
  •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회의가 수행될 예정
강기동 이슈
  • 트랙 전환과 관련하여 면담을 한 최초 시점부터 1달 동안은 박근석 팀장이 관리를 해 줘야 함
    • 강기동 팀원이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여지를 줘야 함
    • 강기동이 변해야 한다는 것을 계속 주지시키면서...
      • 팀장의 생각이 변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강기동에게 알려줘야 함
      • 서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기저에 깔아야 함
    • 그 동안 박근석 팀장이 관리하려고 했던 노력과는 별개로...
  • 일방적인 통보 후에 일사천리로 진행하면 마치 찍어내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음 →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본다면...
  • 현재 시점에서 실장이 개입하는 것은?
    • 이번 주에 만날 때, 실장이 들어가서 상호 간에 개선되기를 바라는 점을 듣고 기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
  • 박근석 팀장이 해야 할 일
    • 그 동안에 있었던 사건에 대한 증빙자료 수집
      • 날짜와 사건에 대한 일지 기록 필요
    • 과거 뿐만 아니라 데일리로...요청 필요함
  • 일지 작성은 필수로 필요함!!! → 박 팀장이 하고 면담이나 증거 수집 필요 (녹음 필요)
    • 근태/업무와 관련하여 기록해야 함
  • 박근석 팀장과 상세 일정을 논의해서 수행
  • 중요한 것은
    • 개발자로서 부족한 역량을 강기동 스스로 인지/인정하는가?
    • 역량 개선의 여지가 있는가?
    • 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인정하는가? 개선의 여지가 있는가?
    • 가시적인 액션이 필요함
  • 김현숙 case 에서는 3달치 월급을 더 주고 퇴사를 했었음
    • 자문계약서 형식으로 추가금액 지불했었음
  • 김민국 과장이 면담 수행함
    • 강기동 연구원은 R&D 에 남겠다는 의지를 보여줬음
    • 김민국 과장이 느끼기에도 조직이 원하는 역량과 본인이 생각하는 역량의 차이가 있다고 느꼈음
    • R&D → DA 는 전례가 없기 때문에 어떻게 행정처리해야 하는지 인사팀에서도 준비가 필요한 상태임
  • 8/16 주에 트랙 전환과 관련해서 강기동 연구원에게 동의서 받을 예정
    • 김민국 과장, 박근석 팀장 참석 필수
  • 그 이후에 팀 변경 기안 상신/승인 후에 팀 변경 예정
  • 8월 이내에 팀 변경 가능할 것으로 판단함
    • 현재 수행중인 과제에 영향은 없음
  • 8월에 전환배치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함
  • 정식으로 인사 발령 예정되어 있음
정병교 이슈
  • ESGS 과제를 위해서 박성도 책임이 투입되었음
  • 현재 시험/데이터생성/설치 등의 업무만 수행하고 있음
  • 예를 들면 2시간이면 할 일을 3일이 지나도 끝내지 못했음 (찬구/대근과 의사소통 되지 않았음)
    • JDTime, CalcTime 에 대한 인터페이스 오류
  • 박정훈 DIS 투입은 올 해 3월 쯤이었음
  • 의사소통 시, 전달력의 부재가 있음
  • 구현 능력이 매우 부족함
  • 대응 방법
    •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with 팀장
    • 데리고 일을 해도 될 수 있는 사람/일 속에 숨기기
      • ex> 박성도 밑에 두기...
  • 박성도를 통해 정병교 전임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함
  • 정진호 팀장과도 논의가 필요함
    • 강기동처럼 일지 관리가 현 시점에서 필요할 것 같음
  • 이영란 PM 의견으로는...
    • 현재는 과제 일정에 지장을 받지 않는 중요하지 않은 간단한 일만 주고 있는 상황임
  • 이영란 PM 요청 사항 (Remind! 한재중이 정진호 팀장에게 전달하지 못한 듯 함)
    • 프로그램 구조를 잡지 못잡는, 업무 흐름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개선이 필요함
    • 개념이 없다라고 볼 수도 있음
    • 공부가 필요함 → 정병교 전임이 개발한 프로그램의 class diagram 등을 그려보고 조언에 따라 수정한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기
약어정리
조직개편 방향?
  • 부문장/그룹장이 생각하는 방향이 있을까요?
  • 1월 1일 or 3월 1일
  • 조직 개편의 방향성은 딱히 없음
  • 사업 정리 후 고민이 필요함
  • GT1/5 이슈가 있음
  • 부문장이 하고 싶은 것
    • 가장 어렵고 위험하지만 GT3 의 컬러 유지임 (팀의 특색을 가져가는 것! 실제로 하는 것! 색만 있고 수행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쉽게 안 느껴지게 하기!)
  • 사업/로드맵 중심으로 개편할 마음 없음
  • GT3 은 유지하기 원함
  • GT3 에 몰을 수 있는 사람 추가 조사 필요
  • GT3 를 신경철 팀장이 맡는 방법도 있음
  • 공채 보고 내년 하반기에 조직개편 하는 방법도 하나의 안임
    • ESGS OSAT / 발사 등의 이슈로 다수 인원이 빠짐
  • 유재철과 3주 전에 이야기했었음 → 팀장직을 내려놓은 쪽으로 의견 전달 받음
    • 성과피드백하고 난 다음에 부문장과 3명 확인
성과점검 등급
  • 팀원의 등급 최종 보고 전에 실장을 통해 밸런싱하기?
  • 팀장의 의견 존중? 팀장이 부여한 등급이 팀 간에 차이가 존재하는 것을 어떻게 메우지?
  • 밸런싱을 한다면 개인에게 등급이 부여되기 전에 밸런싱을 해야 함
  • 팀장들의 의견 수집 필요함
  • 실장으로서 사전에 팀간 차이를 보는 정도에서 사전 등급 확인하는 쪽으로 이야기 전달 (부문장이 요청한 내용)
D4 SAR
  • DG: Director General (MBRSC 에서 '살렘' 을 의미)
전환사채
  • HAS 는 22. 1. 16 에 전환
  • 23년 4월에 ..... 해석을 정부 기관에서 한다고 생각했는데
  • 22년 4월이라고 해석하는 또 다른 정부 기관이 나타났음
  • 그래서 22. 1. 16 을 이후로 연기하는 것에 대해서 전략부문에서 연기하려고 하고 있음
  • 즉, 중소기업 관련 지위가 23년 4월일 것으로 예상했는데 22년 or 24년 4월이 될 수도 있음
STP GS SDR with SIIS
  • 2021-12-20(월) 13:00 ~ @주피터
  • GPM/GTL + alpha 참석 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