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부문셋회의::2021-11-01
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11월 01, 2021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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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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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 Pathfinder | - 공식 보도자료 배포되었음 → 해외 등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음
-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회의가 수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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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동 이슈 | - 트랙 전환과 관련하여 면담을 한 최초 시점부터 1달 동안은 박근석 팀장이 관리를 해 줘야 함
- 강기동 팀원이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여지를 줘야 함
- 강기동이 변해야 한다는 것을 계속 주지시키면서...
- 팀장의 생각이 변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강기동에게 알려줘야 함
- 서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기저에 깔아야 함
- 그 동안 박근석 팀장이 관리하려고 했던 노력과는 별개로...
- 일방적인 통보 후에 일사천리로 진행하면 마치 찍어내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음 →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본다면...
- 현재 시점에서 실장이 개입하는 것은?
- 이번 주에 만날 때, 실장이 들어가서 상호 간에 개선되기를 바라는 점을 듣고 기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
- 박근석 팀장이 해야 할 일
- 그 동안에 있었던 사건에 대한 증빙자료 수집
- 과거 뿐만 아니라 데일리로...요청 필요함
- 일지 작성은 필수로 필요함!!! → 박 팀장이 하고 면담이나 증거 수집 필요 (녹음 필요)
- 박근석 팀장과 상세 일정을 논의해서 수행
- 중요한 것은
- 개발자로서 부족한 역량을 강기동 스스로 인지/인정하는가?
- 역량 개선의 여지가 있는가?
- 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인정하는가? 개선의 여지가 있는가?
- 가시적인 액션이 필요함
- 김현숙 case 에서는 3달치 월급을 더 주고 퇴사를 했었음
- 김민국 과장이 면담 수행함
- 강기동 연구원은 R&D 에 남겠다는 의지를 보여줬음
- 김민국 과장이 느끼기에도 조직이 원하는 역량과 본인이 생각하는 역량의 차이가 있다고 느꼈음
- R&D → DA 는 전례가 없기 때문에 어떻게 행정처리해야 하는지 인사팀에서도 준비가 필요한 상태임
- 8/16 주에 트랙 전환과 관련해서 강기동 연구원에게 동의서 받을 예정
- 그 이후에 팀 변경 기안 상신/승인 후에 팀 변경 예정
- 8월 이내에 팀 변경 가능할 것으로 판단함
- 8월에 전환배치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함
- 정식으로 인사 발령 예정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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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교 이슈 | - ESGS 과제를 위해서 박성도 책임이 투입되었음
- 현재 시험/데이터생성/설치 등의 업무만 수행하고 있음
- 예를 들면 2시간이면 할 일을 3일이 지나도 끝내지 못했음 (찬구/대근과 의사소통 되지 않았음)
- JDTime, CalcTime 에 대한 인터페이스 오류
- 박정훈 DIS 투입은 올 해 3월 쯤이었음
- 의사소통 시, 전달력의 부재가 있음
- 구현 능력이 매우 부족함
- 대응 방법
-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with 팀장
- 데리고 일을 해도 될 수 있는 사람/일 속에 숨기기
- 박성도를 통해 정병교 전임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함
- 정진호 팀장과도 논의가 필요함
- 강기동처럼 일지 관리가 현 시점에서 필요할 것 같음
- 이영란 PM 의견으로는...
- 현재는 과제 일정에 지장을 받지 않는 중요하지 않은 간단한 일만 주고 있는 상황임
- 이영란 PM 요청 사항 (Remind! 한재중이 정진호 팀장에게 전달하지 못한 듯 함)
- 프로그램 구조를 잡지 못잡는, 업무 흐름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개선이 필요함
- 개념이 없다라고 볼 수도 있음
- 공부가 필요함 → 정병교 전임이 개발한 프로그램의 class diagram 등을 그려보고 조언에 따라 수정한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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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어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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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개편 방향? | - 부문장/그룹장이 생각하는 방향이 있을까요?
- 1월 1일 or 3월 1일
- 조직 개편의 방향성은 딱히 없음
- 사업 정리 후 고민이 필요함
- GT1/5 이슈가 있음
- 부문장이 하고 싶은 것
- 가장 어렵고 위험하지만 GT3 의 컬러 유지임 (팀의 특색을 가져가는 것! 실제로 하는 것! 색만 있고 수행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아쉽게 안 느껴지게 하기!)
- 사업/로드맵 중심으로 개편할 마음 없음
- GT3 은 유지하기 원함
- GT3 에 몰을 수 있는 사람 추가 조사 필요
- GT3 를 신경철 팀장이 맡는 방법도 있음
- 공채 보고 내년 하반기에 조직개편 하는 방법도 하나의 안임
- ESGS OSAT / 발사 등의 이슈로 다수 인원이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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