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20210830 부문 과제 방향성 회의
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8월 30, 2021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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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 | 신동석, 이영란, 김인영, 오금희, 최재승, 정경진, 한재중, 정찬규, 곽성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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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PM 회의본 | - 지상은 위성 사업에서 곁가지
- 지상이 위성 사업 영업에 주도권을 가져야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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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제목록 Review by 부문장 | - Site 는 고객의 마음을 얻는 것이 과제 진행하는 것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치는 요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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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n/Off 기준 | - 최재승
- 2년 후에 나올 과제 금액이 20억이 되느냐 안되느냐 (별도의 기준이 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on/off 선정 기준을 20억으로 삼았었음)
- 김인영
- 지난 회의에서 부문장이 우리가 할 거 많다고 해서 금액적인 부분은 고려하지 않았음
- 기술적으로 도움이 안되는 과제, 경험을 쌓을 수 없는 과제를 Off 했음
- 그 기준에서 NFS 날린 것임
- 곽성희
- 수의계약으로 가능한 유지보수 On
- 학술연구 용역은 On
- 향후 과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할 수 있는데까지 수행
- 정찬규
- 기술적으로 의미있는 것을 1순위로 On
- 향후 연계 사업이 보이는 것을 On
- 오금희
- 계약기간 기준 장기로 갈 것은 On, 아닌 것은 Off
- 이영란
- SI GS, DRS 은 On
- KARI 개발 위성의 경우
- 20억을 넘느냐, 군집이냐에 따라 On/Off 결정
- 부문장 생각
- 국토/산림/농림 등 특정 과제를 해야 하나? 할 수 있나? 하고 싶나? 라는 질문이 있음. 곽성희 PM 의 경험이 궁금함
- 곽성희) L2 까지는 활용이라 생각하지 않음. 수행한 업무가 성능/품질 개선이었기 때문임
- 우리가 C(차중)/K(아리랑) IPE 를 버리는 것이 SIIS 를 곤란하게 하는 것이냐?
- C4 의 경우, 우리가 지상체계도 하고 우주에서 탑재체도 만들고 있는데, C4 IPE 에 우리가 안 들어가는게 맞는가?
- 김인영) 앞으로 위성은 멀티 위성을 지원하는 지상국이라 생각하는데, KARI 는 생각을 안 하고 있어 보임. KARI 입장에서는 IPE 를 개발해 줄 '시다바리' 가 필요한 것이라 생각함. SI 에 도움이 될 부분은 없다고 봄
- 작은 업체를 키워서 우리가 가이드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함
- KARI 에서는 군집위성에 대해서도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는 듯함. 우리가 KARI 에서 해당 과제가 나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을 이유가 없음
- 최재승) IPE 는 우리가 못할 수는 있어도 쨀 수는 없다고 생각함
- 기술축적이 안되더라도 우리의 명맥을 살린 과제이기 때문임. 최선을 다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방향으로 수행 가능한 과제라고 생각함. (우리가 어느정도 드라이브 가능함)
- NMSC GK5 지상체에서 일부를 통합운영 제어, 관리, SE 지원, 하드웨어 포함 등 100억~200억 정도 연구과제로 가져오면 맡아서 수행할 의사가 있느냐?
- 전담팀 만들어서 이 사업만 하게 한다면 할 수 있음. 그 이외의 사업은 전혀 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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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논의 | - 논의 주제
- 현재 확인한 과제 목록을 기준으로 과제 중요도, 고객과의 관계, 현재 과제 금액을 떠나서(? 아울러서?) 1~3년 후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과제에 대해 Go/NoGo 를 결정해보자
- (부문장) 20억만으로는 Go/NoGo 를 결정할 수 없다고 생각
- 이영란 생각
- 이 회의에서는 우리가 집중할 분야
를 정해서 과제를 선택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음 (부문장도 이 부분이 의미가 있다고 생각함. 오늘 남은 시간에 해당 부분에 대해서 논의했으면 함)
- 추후 나올 사업에 대해서 논의 (부문장 예상 사업 기반)
- 내부 인력 (채용 가능성 고려해서) / 역량을 고려(경험치 기반)해서 생각해서 와 주기를 바람 (20억에 대해서도...)
- 논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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