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부문셋회의::2021-08-30
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9월 13, 2021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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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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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 Pathfinder | - 공식 보도자료 배포되었음 → 해외 등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음
- 지상 상세 운영 시나리오 정의 작성 필요
- 위성 1기의 상세 운영 시나리오
- 동일 위성 n 기의 상세 운영 시나리오
- 이종 위성 m 기의 상세 운영 시나리오
- 개발 가이드?
- 재무/회계적인 처리 관련한 것임 → 자산으로 잡힘
- A 계정 생성되기 전까지는 OVG 계정 사용
- 지상체(IRPS/MCS) 상세 운영 시나리오에 해당하는 Best-Case 문서를 팀장들에게도 수집
- 우주로 치면
- CONOPS
- Satellite Operation
- 전체 문서가 아니어도 됨
- 문서 중 꼭지로 들어가 있더라도 상관 없음
- IRPS/MCS 의 서브시스템이라도 상관 없음
- 정지/저궤도 상관 없음
- 내용을 본다기 보다는 형식을 취하기 위함임
- 팀장 당 1개
- 우주처럼 지상의 운영 개념/절차를 만들어보려고 하는 것임 (템플릿? 가이드? 정도 수준을 만들어 보려 하는 것)
- 실장에게 알려주면 실장이 취합하겠음
- Platform/체계, 탑재체, 지상체 → A/B/C 코드로 진행 예정
- A 과제 - 이훈구
- B 과제 - 배은덕 (차기 부문장 예정)
- C 과제 - 신동석
- 한재중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함
- 소요예산, 인력투입계획 작성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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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동 이슈 | - 트랙 전환과 관련하여 면담을 한 최초 시점부터 1달 동안은 박근석 팀장이 관리를 해 줘야 함
- 강기동 팀원이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여지를 줘야 함
- 강기동이 변해야 한다는 것을 계속 주지시키면서...
- 팀장의 생각이 변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강기동에게 알려줘야 함
- 서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기저에 깔아야 함
- 그 동안 박근석 팀장이 관리하려고 했던 노력과는 별개로...
- 일방적인 통보 후에 일사천리로 진행하면 마치 찍어내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음 →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본다면...
- 현재 시점에서 실장이 개입하는 것은?
- 이번 주에 만날 때, 실장이 들어가서 상호 간에 개선되기를 바라는 점을 듣고 기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
- 박근석 팀장이 해야 할 일
- 그 동안에 있었던 사건에 대한 증빙자료 수집
- 과거 뿐만 아니라 데일리로...요청 필요함
- 일지 작성은 필수로 필요함!!! → 박 팀장이 하고 면담이나 증거 수집 필요 (녹음 필요)
- 박근석 팀장과 상세 일정을 논의해서 수행
- 중요한 것은
- 개발자로서 부족한 역량을 강기동 스스로 인지/인정하는가?
- 역량 개선의 여지가 있는가?
- 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인정하는가? 개선의 여지가 있는가?
- 가시적인 액션이 필요함
- 김현숙 case 에서는 3달치 월급을 더 주고 퇴사를 했었음
- 김민국 과장이 면담 수행함
- 강기동 연구원은 R&D 에 남겠다는 의지를 보여줬음
- 김민국 과장이 느끼기에도 조직이 원하는 역량과 본인이 생각하는 역량의 차이가 있다고 느꼈음
- R&D → DA 는 전례가 없기 때문에 어떻게 행정처리해야 하는지 인사팀에서도 준비가 필요한 상태임
- 8/16 주에 트랙 전환과 관련해서 강기동 연구원에게 동의서 받을 예정
- 그 이후에 팀 변경 기안 상신/승인 후에 팀 변경 예정
- 8월 이내에 팀 변경 가능할 것으로 판단함
- 8월에 전환배치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함
- 정식으로 인사 발령 예정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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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교 이슈 | - ESGS 과제를 위해서 박성도 책임이 투입되었음
- 현재 시험/데이터생성/설치 등의 업무만 수행하고 있음
- 예를 들면 2시간이면 할 일을 3일이 지나도 끝내지 못했음 (찬구/대근과 의사소통 되지 않았음)
- JDTime, CalcTime 에 대한 인터페이스 오류
- 박정훈 DIS 투입은 올 해 3월 쯤이었음
- 의사소통 시, 전달력의 부재가 있음
- 구현 능력이 매우 부족함
- 대응 방법
-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with 팀장
- 데리고 일을 해도 될 수 있는 사람/일 속에 숨기기
- 박성도를 통해 정병교 전임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함
- 정진호 팀장과도 논의가 필요함
- 강기동처럼 일지 관리가 현 시점에서 필요할 것 같음
- 이영란 PM 의견으로는...
- 현재는 과제 일정에 지장을 받지 않는 중요하지 않은 간단한 일만 주고 있는 상황임
- 이영란 PM 요청 사항 (Remind! 한재중이 정진호 팀장에게 전달하지 못한 듯 함)
- 프로그램 구조를 잡지 못잡는, 업무 흐름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개선이 필요함
- 개념이 없다라고 볼 수도 있음
- 공부가 필요함 → 정병교 전임이 개발한 프로그램의 class diagram 등을 그려보고 조언에 따라 수정한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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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어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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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O (500) | - 위성 + 지상체 = 135억
- ADD 주관
- 지상체 42억 정도. 그 중 우리(지상부문)에게 20억 정도?
- 2024년 발사 예정
- 군집은 23말 정도 (K기관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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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Z-Sat GS | - de-scope 를 MBRSC 에서 SI 에 요청
- 6.5M → 4M 하향 책정 계획
- IL = DIS + P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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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9100 | - AS9100 심사 대상
- 실장이 받는 것 필요 (외부 심사이기에 베테랑이 받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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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 Training Course | - 도움이 된다 (X명)과 도움이 되지 않는다 (Y명)이 있을 경우, 어떻게 결론을 짓고 행동해야 할까? → 실장/팀장 고민 필요
- 부문장의 생각은 일시적으로 Hold
- 원래 의도가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었음
- 일주일에 2시간은 상호 간에 배려를 해주고 스스로 시간 조정을 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했기 때문임
- 어떤 이유에서든지 그런 상황이 안되면 도움이 된다는 X 명이 기다려주는 것이 맞다라고 생각함
- Y 명 때문에 안 하는 것에 대해서 왜 Y 명 때문에 멈춰야하지? 라고 한다면 조직 차원에서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함
- 부문장의 기대는 내가 못듣더라도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면 진행하자. 라는 의견이 있기를 바랬음 (굉장히 선한 의도)
- 이 부분은 우리의 성숙도와 큰 관련이 있는 부분임
- 팀 내부의 의견은 어떤지 수집/논의 필요함 (GSTR 에 국한하지 말고 일반적으로 이런 상황이 왔을 때, 어떻게 결정할 것인지 고민해봐야 함)
- 원인 찾기가 아님
- 팀장들의 철학적인 결론을 부문장이 원하는 것임
- 9/10 까지는 일단 계획대로 진행 예정
- 사내에서만 PPT 라도 볼 수 있는 부분 실에서 고민 필요함 한재중
- 사내에서만 강의를 streaming 할 수 있는 부분 실에서 고민 필요함 한재중
- 후기를 GS Training Confluence 에 올리기 한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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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력 | - OBM (2년 20억, 1년 10억)
- MBZ-Sat (3년 40억)
- 부문장이 투입 인원 결정 예정
- 남는 사람 보고 느낌을 가지고 할 예정
- 기존 배포 시트에서 인원 파악 필요
- 부문장이 각 PM 을 찾아가서 인력 지원 각개 격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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