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내용
조직 관련
  • 지상 5팀의 관리 부하 꾸준히 확인 필요함
ST Pathfinder
  • 공식 보도자료 배포되었음 → 해외 등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음
  • 지상 상세 운영 시나리오 정의 작성 필요
    • 위성 1기의 상세 운영 시나리오
    • 동일 위성 n 기의 상세 운영 시나리오
    • 이종 위성 m 기의 상세 운영 시나리오
  • 개발 가이드?
    • 재무/회계적인 처리 관련한 것임 → 자산으로 잡힘
  • A 계정 생성되기 전까지는 OVG 계정 사용
  • 지상체(IRPS/MCS) 상세 운영 시나리오에 해당하는 Best-Case 문서를 팀장들에게도 수집
    • 우주로 치면
      • CONOPS
      • Satellite Operation
    • 전체 문서가 아니어도 됨
    • 문서 중 꼭지로 들어가 있더라도 상관 없음
    • IRPS/MCS 의 서브시스템이라도 상관 없음
    • 정지/저궤도 상관 없음
    • 내용을 본다기 보다는 형식을 취하기 위함임
    • 팀장 당 1개
    • 우주처럼 지상의 운영 개념/절차를 만들어보려고 하는 것임 (템플릿? 가이드? 정도 수준을 만들어 보려 하는 것)
      • 강제하려고 하는 것이 아님!
    • 실장에게 알려주면 실장이 취합하겠음
      • 8/26(목)까지
강기동 이슈
  • 트랙 전환과 관련하여 면담을 한 최초 시점부터 1달 동안은 박근석 팀장이 관리를 해 줘야 함
    • 강기동 팀원이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여지를 줘야 함
    • 강기동이 변해야 한다는 것을 계속 주지시키면서...
      • 팀장의 생각이 변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강기동에게 알려줘야 함
      • 서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기저에 깔아야 함
    • 그 동안 박근석 팀장이 관리하려고 했던 노력과는 별개로...
  • 일방적인 통보 후에 일사천리로 진행하면 마치 찍어내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음 →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본다면...
  • 현재 시점에서 실장이 개입하는 것은?
    • 이번 주에 만날 때, 실장이 들어가서 상호 간에 개선되기를 바라는 점을 듣고 기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
  • 박근석 팀장이 해야 할 일
    • 그 동안에 있었던 사건에 대한 증빙자료 수집
      • 날짜와 사건에 대한 일지 기록 필요
    • 과거 뿐만 아니라 데일리로...요청 필요함
  • 일지 작성은 필수로 필요함!!! → 박 팀장이 하고 면담이나 증거 수집 필요 (녹음 필요)
    • 근태/업무와 관련하여 기록해야 함
  • 박근석 팀장과 상세 일정을 논의해서 수행
  • 중요한 것은
    • 개발자로서 부족한 역량을 강기동 스스로 인지/인정하는가?
    • 역량 개선의 여지가 있는가?
    • 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인정하는가? 개선의 여지가 있는가?
    • 가시적인 액션이 필요함
  • 김현숙 case 에서는 3달치 월급을 더 주고 퇴사를 했었음
    • 자문계약서 형식으로 추가금액 지불했었음
  • 김민국 과장이 면담 수행함
    • 강기동 연구원은 R&D 에 남겠다는 의지를 보여줬음
    • 김민국 과장이 느끼기에도 조직이 원하는 역량과 본인이 생각하는 역량의 차이가 있다고 느꼈음
    • R&D → DA 는 전례가 없기 때문에 어떻게 행정처리해야 하는지 인사팀에서도 준비가 필요한 상태임
  • 8/16 주에 트랙 전환과 관련해서 강기동 연구원에게 동의서 받을 예정
    • 김민국 과장, 박근석 팀장 참석 필수
  • 그 이후에 팀 변경 기안 상신/승인 후에 팀 변경 예정
  • 8월 이내에 팀 변경 가능할 것으로 판단함
    • 현재 수행중인 과제에 영향은 없음
  • 8월에 전환배치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함
정병교 이슈
  • ESGS 과제를 위해서 박성도 책임이 투입되었음
  • 현재 시험/데이터생성/설치 등의 업무만 수행하고 있음
  • 예를 들면 2시간이면 할 일을 3일이 지나도 끝내지 못했음 (찬구/대근과 의사소통 되지 않았음)
    • JDTime, CalcTime 에 대한 인터페이스 오류
  • 박정훈 DIS 투입은 올 해 3월 쯤이었음
  • 의사소통 시, 전달력의 부재가 있음
  • 구현 능력이 매우 부족함
  • 대응 방법
    •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with 팀장
    • 데리고 일을 해도 될 수 있는 사람/일 속에 숨기기
      • ex> 박성도 밑에 두기...
  • 박성도를 통해 정병교 전임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함
  • 정진호 팀장과도 논의가 필요함
    • 강기동처럼 일지 관리가 현 시점에서 필요할 것 같음
  • 이영란 PM 의견으로는...
    • 현재는 과제 일정에 지장을 받지 않는 중요하지 않은 간단한 일만 주고 있는 상황임
  • 이영란 PM 요청 사항 (Remind! 한재중이 정진호 팀장에게 전달하지 못한 듯 함)
    • 프로그램 구조를 잡지 못잡는, 업무 흐름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개선이 필요함
    • 개념이 없다라고 볼 수도 있음
    • 공부가 필요함 → 정병교 전임이 개발한 프로그램의 class diagram 등을 그려보고 조언에 따라 수정한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기
이재석 퇴사
  • 인프런 이라는 교육 관련 스타트업
  • 인프런에 동창이 다니고 있음
  • 동창의 소개로 배달의 민족 개발자였다가 인프런으로 이직한 사람과 3시간 정도 면담 수행
  • 지난 8/21 에 면접 진행 → 그 자리에서 합격 통보 받고 연봉협상 및 입사일 (9/23) 결정
  • 퇴사 요인
    • 성과에 따라 산정되는 연봉 (연봉 협상을 할 수 있다는 것!)
      • 우리 회사는 학력에 따른 연봉이라는 인식이 강함
      • 동창의 경우, 입사 후에 연봉이 많이 올랐다고 함
      • 현재 인프런과 계약한 연봉과 지금 회사에서 받고 있는 연봉의 차이가 크지는 않다고 함
      • 하지만 연봉 상승 가능성이 훨씬 높아보임
    • 회사에서 본인의 Role 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음
      • 데브옵스를 명확하게 할 수 있는 시간이 보장되지 않음
      • 과제 인력 펑크나면 때우면서 지내왔음 → 본인 실력에 도움이 된 것은 분명하지만 Role 이 없다는 것은 해결되지 않음
      • 데브옵스를 하기로 이야기했는데 유명무실해졌음. 미래에도 바뀔 것 같지 않음
      • 데브옵스 개발자 하고 싶음!
      • 고객의 한마디에 의해 과제 계획했던 쉽게 변경되고 그로 인해 엔지니어 선에서 하기로 했던 것이 쉽게 무시됨.
      • 다른 사람들도 역할이 분명하지 않아보임
  • 이직 변경 가능성 없음
  • 나머지 회사의 업무 환경/사람은 좋음
  • 업무 인수 인계에 영향 없다고 생각함
    • G2GS 는 김준영 선임이 받을 수 있음
    • ESGS Cyber 쪽은 김의중 팀장이 거의 다 알고 있음
약어정리
GK
  • GK3 → 통신 위성
  • GK5 → 차기 기상관측 위성
    • GK4 는 4 자를 싫어해서 안 한듯 (KOMPSAT 헤리티지라고는 했지만...)
채용
  • 상시 채용은 어떻게 진행되는 것인가?
    • 아직 정확한 공지는 없음
SpaceEye-M
  • OO 위성과 태국 신규 위성에 제안하는 위성 모델
GS Training
  • 듣는 사람 입장에서 매주 금요일 2시간 괜찮은지 확인 필요 to 팀장들
    • 강의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 Softcopy 를 배포하지 않으려고 함 (보안과 관련하여...)
    • 김성우 박사가 한화시스템 입사해서 초소형위성 운영 시나리오 작성했는데, ESGS 의 문서와 상당부분 유사하게 작성해서 현재 법정 대응까지도 고려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