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부문셋회의::2021-08-23
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8월 23, 2021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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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 관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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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 Pathfinder | - 공식 보도자료 배포되었음 → 해외 등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음
- 지상 상세 운영 시나리오 정의 작성 필요
- 위성 1기의 상세 운영 시나리오
- 동일 위성 n 기의 상세 운영 시나리오
- 이종 위성 m 기의 상세 운영 시나리오
- 개발 가이드?
- 재무/회계적인 처리 관련한 것임 → 자산으로 잡힘
- A 계정 생성되기 전까지는 OVG 계정 사용
- 지상체(IRPS/MCS) 상세 운영 시나리오에 해당하는 Best-Case 문서를 팀장들에게도 수집
- 우주로 치면
- CONOPS
- Satellite Operation
- 전체 문서가 아니어도 됨
- 문서 중 꼭지로 들어가 있더라도 상관 없음
- IRPS/MCS 의 서브시스템이라도 상관 없음
- 정지/저궤도 상관 없음
- 내용을 본다기 보다는 형식을 취하기 위함임
- 팀장 당 1개
- 우주처럼 지상의 운영 개념/절차를 만들어보려고 하는 것임 (템플릿? 가이드? 정도 수준을 만들어 보려 하는 것)
- 실장에게 알려주면 실장이 취합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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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동 이슈 | - 트랙 전환과 관련하여 면담을 한 최초 시점부터 1달 동안은 박근석 팀장이 관리를 해 줘야 함
- 강기동 팀원이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여지를 줘야 함
- 강기동이 변해야 한다는 것을 계속 주지시키면서...
- 팀장의 생각이 변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강기동에게 알려줘야 함
- 서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기저에 깔아야 함
- 그 동안 박근석 팀장이 관리하려고 했던 노력과는 별개로...
- 일방적인 통보 후에 일사천리로 진행하면 마치 찍어내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음 →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본다면...
- 현재 시점에서 실장이 개입하는 것은?
- 이번 주에 만날 때, 실장이 들어가서 상호 간에 개선되기를 바라는 점을 듣고 기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
- 박근석 팀장이 해야 할 일
- 그 동안에 있었던 사건에 대한 증빙자료 수집
- 과거 뿐만 아니라 데일리로...요청 필요함
- 일지 작성은 필수로 필요함!!! → 박 팀장이 하고 면담이나 증거 수집 필요 (녹음 필요)
- 박근석 팀장과 상세 일정을 논의해서 수행
- 중요한 것은
- 개발자로서 부족한 역량을 강기동 스스로 인지/인정하는가?
- 역량 개선의 여지가 있는가?
- 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인정하는가? 개선의 여지가 있는가?
- 가시적인 액션이 필요함
- 김현숙 case 에서는 3달치 월급을 더 주고 퇴사를 했었음
- 김민국 과장이 면담 수행함
- 강기동 연구원은 R&D 에 남겠다는 의지를 보여줬음
- 김민국 과장이 느끼기에도 조직이 원하는 역량과 본인이 생각하는 역량의 차이가 있다고 느꼈음
- R&D → DA 는 전례가 없기 때문에 어떻게 행정처리해야 하는지 인사팀에서도 준비가 필요한 상태임
- 8/16 주에 트랙 전환과 관련해서 강기동 연구원에게 동의서 받을 예정
- 그 이후에 팀 변경 기안 상신/승인 후에 팀 변경 예정
- 8월 이내에 팀 변경 가능할 것으로 판단함
- 8월에 전환배치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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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병교 이슈 | - ESGS 과제를 위해서 박성도 책임이 투입되었음
- 현재 시험/데이터생성/설치 등의 업무만 수행하고 있음
- 예를 들면 2시간이면 할 일을 3일이 지나도 끝내지 못했음 (찬구/대근과 의사소통 되지 않았음)
- JDTime, CalcTime 에 대한 인터페이스 오류
- 박정훈 DIS 투입은 올 해 3월 쯤이었음
- 의사소통 시, 전달력의 부재가 있음
- 구현 능력이 매우 부족함
- 대응 방법
-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with 팀장
- 데리고 일을 해도 될 수 있는 사람/일 속에 숨기기
- 박성도를 통해 정병교 전임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함
- 정진호 팀장과도 논의가 필요함
- 강기동처럼 일지 관리가 현 시점에서 필요할 것 같음
- 이영란 PM 의견으로는...
- 현재는 과제 일정에 지장을 받지 않는 중요하지 않은 간단한 일만 주고 있는 상황임
- 이영란 PM 요청 사항 (Remind! 한재중이 정진호 팀장에게 전달하지 못한 듯 함)
- 프로그램 구조를 잡지 못잡는, 업무 흐름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개선이 필요함
- 개념이 없다라고 볼 수도 있음
- 공부가 필요함 → 정병교 전임이 개발한 프로그램의 class diagram 등을 그려보고 조언에 따라 수정한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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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석 퇴사 | - 인프런 이라는 교육 관련 스타트업
- 인프런에 동창이 다니고 있음
- 동창의 소개로 배달의 민족 개발자였다가 인프런으로 이직한 사람과 3시간 정도 면담 수행
- 지난 8/21 에 면접 진행 → 그 자리에서 합격 통보 받고 연봉협상 및 입사일 (9/23) 결정
- 퇴사 요인
- 성과에 따라 산정되는 연봉 (연봉 협상을 할 수 있다는 것!)
- 우리 회사는 학력에 따른 연봉이라는 인식이 강함
- 동창의 경우, 입사 후에 연봉이 많이 올랐다고 함
- 현재 인프런과 계약한 연봉과 지금 회사에서 받고 있는 연봉의 차이가 크지는 않다고 함
- 하지만 연봉 상승 가능성이 훨씬 높아보임
- 회사에서 본인의 Role 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음
- 데브옵스를 명확하게 할 수 있는 시간이 보장되지 않음
- 과제 인력 펑크나면 때우면서 지내왔음 → 본인 실력에 도움이 된 것은 분명하지만 Role 이 없다는 것은 해결되지 않음
- 데브옵스를 하기로 이야기했는데 유명무실해졌음. 미래에도 바뀔 것 같지 않음
- 데브옵스 개발자 하고 싶음!
- 고객의 한마디에 의해 과제 계획했던 쉽게 변경되고 그로 인해 엔지니어 선에서 하기로 했던 것이 쉽게 무시됨.
- 다른 사람들도 역할이 분명하지 않아보임
- 이직 변경 가능성 없음
- 나머지 회사의 업무 환경/사람은 좋음
- 업무 인수 인계에 영향 없다고 생각함
- G2GS 는 김준영 선임이 받을 수 있음
- ESGS Cyber 쪽은 김의중 팀장이 거의 다 알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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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어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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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 | - GK3 → 통신 위성
- GK5 → 차기 기상관측 위성
- GK4 는 4 자를 싫어해서 안 한듯 (KOMPSAT 헤리티지라고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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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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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ceEye-M | - OO 위성과 태국 신규 위성에 제안하는 위성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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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 Training | - 듣는 사람 입장에서 매주 금요일 2시간 괜찮은지 확인 필요 to 팀장들
- Softcopy 를 배포하지 않으려고 함 (보안과 관련하여...)
- 김성우 박사가 한화시스템 입사해서 초소형위성 운영 시나리오 작성했는데, ESGS 의 문서와 상당부분 유사하게 작성해서 현재 법정 대응까지도 고려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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