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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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 | 신동석, 이영란, 김인영, 오금희, 최재승, 정경진, 한재중, 정찬규, 곽성희 |
| 부문장 발표로 진행 | 방향성에 대한 언급 / 지난 10여년간 경영검토회의를 통해 발표됐던 내용 공유 |
| 현재의 방향성 | 어디로 가야할 지 정해져 있지는 않은 상태임 상황에 따라 방향이 이리저리 꺽이고 있는 상태임 |
| 2010년 상황 | 분사가 화두였음 지상사업부문의 비전은 무엇이냐? 라는 질문을 받았던 시절 → 부문장 발끈 (우리 그런거 없다!) |
| 2011년 상황 | Sensing to Information(/Service) 에 대한 비전 체계 초안 작성 우리가 하고 있는 일 깔고 우리가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정리 |
| 2012년 상황 | 영상사업부문 분사 to SIIS |
| 2013년 상황 | 사업부문 먹고 살거 없었던 상황 |
| 2014년 상황 | 수주 상태가 별로 좋지 않았다가 연말에는 70% 달성함 방산이 하반기에 방산부문으로 나감 |
| 2015년 상황 | 방산 분리 직후년으로 우리에게 중요한 해였음 방산을 내 보낸 후, 지상 1/2팀 구조 프로그램그룹: 일/성취/현실 엔지니어링: 사람/기술/미래 PL 중심의 사업 수행 정착 시키기 (선임급 성장, 미래 성장동력 확보, PM 고객접촉/영업활동 강화) 멀티 위성이 키워드였음 (OCC) 마케팅이 주요 성과지표였던 한해임. GK2 SOC 의 시작 |
| 2016년 상황 | K6 IRPE / GK2B GS / 해외 GS 수주 목표 55억이었는데 91억 수주 (→ 그럼...이거 어떻게 하지?? 이 때, 준비했어야 했을까?) Total Soccer, Multi Player, 간격, 소통 (→ 우리는 어떤 노력을 했을까?) |
| 2017년 상황 | 현재의 부문장 그림이 나온 시점 Image Quality + Operation Quality Image Market, Applications & Solutions Market, Foreign Station Market 지상의 비전 체계 방향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던 시점 |
| 2018년 상황 | Applications & Solutions 로 나간다는 방향성을 언급함 (어떤 것들을 준비했어야 했지? 무엇을 하는 것이지?) 필요한 R&D 를 언급함 (영상모자이킹, 대기보정, 토양수분) 년도별 사업 및 수행해야 할 사업적인 로드맵 제시 FDS 는 우리 위성이던 남의 위성이던 모두 우리가 독보적으로 수행함 해외 DRS 계속 감 OddEye 를 수행했던 시기 엄청난 B/C 를 수행했었음 |
| 2019년 상황 | Remind 2018년 지상 비전 체계 2018년 상황과 별로 큰 차이가 없는 상황이었음 해당 로드맵 유지 합체가 나왔던 시점 (부문장도 모호하다고 말함) |
| 2020년 상황 | 힘들지만 성장중이라는 메시지 던짐 더블 합체 (PM 1개 합체, ENG 1개 합체) → 결과는 폭망 |
| 2021년 5월 상황 언급 | 굳히기 아프지만 성장한다라는 메시지 (→ 최근만 아픈 것일까? 아펐는데 아드레날린 뿜뿜해서 몰랐던 것 아닐까? 지금 친구들은 아드레날린이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 그거 아드레날린 맞을까?) |
| 앞으로의 방향성 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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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tion Ite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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