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내용
조직 관련
  • 지상 5팀의 관리 부하 꾸준히 확인 필요함
OVG
  • 7월 착수 전에 지상체의 운영개념 상세 및 Level-4 요구사항 정리 필요함!!!
  • K7 보다 먼저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함
  • 한화쪽에서 원하는 것 → 팀장들에게 말하면 안 됨 (PM 에게도 오픈하지 않을 것임)
    • Owner 가 관심을 갖고 있는 과제이기 때문에 조 단위로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가 있음
      • 지구 관측 비지니스 전반적으로 조 단위를 말함
강기동 이슈
  • 트랙 전환과 관련하여 면담을 한 최초 시점부터 1달 동안은 박근석 팀장이 관리를 해 줘야 함
    • 강기동 팀원이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여지를 줘야 함
    • 강기동이 변해야 한다는 것을 계속 주지시키면서...
      • 팀장의 생각이 변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강기동에게 알려줘야 함
      • 서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기저에 깔아야 함
    • 그 동안 박근석 팀장이 관리하려고 했던 노력과는 별개로...
  • 일방적인 통보 후에 일사천리로 진행하면 마치 찍어내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음 →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본다면...
  • 현재 시점에서 실장이 개입하는 것은?
    • 이번 주에 만날 때, 실장이 들어가서 상호 간에 개선되기를 바라는 점을 듣고 기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
  • 박근석 팀장이 해야 할 일
    • 그 동안에 있었던 사건에 대한 증빙자료 수집
      • 날짜와 사건에 대한 일지 기록 필요
    • 과거 뿐만 아니라 데일리로...요청 필요함
  • 일지 작성은 필수로 필요함!!! → 박 팀장이 하고 면담이나 증거 수집 필요 (녹음 필요)
    • 근태/업무와 관련하여 기록해야 함
  • 박근석 팀장과 상세 일정을 논의해서 수행
  • 중요한 것은
    • 개발자로서 부족한 역량을 강기동 스스로 인지/인정하는가?
    • 역량 개선의 여지가 있는가?
    • 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인정하는가? 개선의 여지가 있는가?
    • 가시적인 액션이 필요함
  • 김현숙 case 에서는 3달치 월급을 더 주고 퇴사를 했었음
    • 자문계약서 형식으로 추가금액 지불했었음
  • 김민국 과장이 면담 수행함
    • 강기동 연구원은 R&D 에 남겠다는 의지를 보여줬음
    • 김민국 과장이 느끼기에도 조직이 원하는 역량과 본인이 생각하는 역량의 차이가 있다고 느꼈음
    • R&D → DA 는 전례가 없기 때문에 어떻게 행정처리해야 하는지 인사팀에서도 준비가 필요한 상태임
정병교 이슈
  • ESGS 과제를 위해서 박성도 책임이 투입되었음
  • 현재 시험/데이터생성/설치 등의 업무만 수행하고 있음
  • 예를 들면 2시간이면 할 일을 3일이 지나도 끝내지 못했음 (찬구/대근과 의사소통 되지 않았음)
    • JDTime, CalcTime 에 대한 인터페이스 오류
  • 박정훈 DIS 투입은 올 해 3월 쯤이었음
  • 의사소통 시, 전달력의 부재가 있음
  • 구현 능력이 매우 부족함
  • 대응 방법
    •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with 팀장
    • 데리고 일을 해도 될 수 있는 사람/일 속에 숨기기
      • ex> 박성도 밑에 두기...
  • 박성도를 통해 정병교 전임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함
  • 정진호 팀장과도 논의가 필요함
    • 강기동처럼 일지 관리가 현 시점에서 필요할 것 같음
  • 이영란 PM 의견으로는...
    • 현재는 과제 일정에 지장을 받지 않는 중요하지 않은 간단한 일만 주고 있는 상황임
  • 이영란 PM 요청 사항
    • 프로그램 구조를 잡지 못잡는, 업무 흐름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개선이 필요함
    • 개념이 없다라고 볼 수도 있음
    • 공부가 필요함 → 정병교 전임이 개발한 프로그램의 class diagram 등을 그려보고 조언에 따라 수정한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기
약어정리
GTS 계정 사용 비율
  • GPM 계정으로 구입하는 자산에 대해 돌려막기 효과를 내기 위해서 특정 과제 계정에 PMS 입력해야 할 수 있음
  • 6월부터 비율 따라서 입력해야 할 과제 코드 전달될 예정
  • 추후 공지 예정
  • 7월은? → 앞으로도 원래 하던대로 하면 됨
다면 피드백 검토
  • 부문장에 대한 피드백 내용 from 대표이사
    • 지상은 소프트웨어 조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음
      • SW 개발에 특화해서 조직 구성 및 운영 필요함
      • 기술 스택 필요함
      • GS 교육에서도 반영이 되어 있지 않다고 생각함
        • 이 부분은 위성 시스템 교육에서 내려온 것이기 때문에 기존 위성에 대한 교육이 주가 된 것임
        • SW 는 큰 category 로 나눠서 아직 설계가 안 된 것임 → 부문장이 생각하는 오해의 소지...
    • 투입률 쪼개지 말고 1인 1과제 보장되었으면 함
    • ENG 의 조직에 대한 의사전달 과정에서 누락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음
    • 기술에 전문화가 될 수록 더 많은 과제에 투입될 수 밖에 없는 현실임
      • ex> 박혜영 대리가 여러 과제에 들어갈 수 밖에 없음
    • 오히려 full stack 이면 단일 과제 투입이 가능한 상황이기도 함 (현재 그럼에도 불구하고 2개 이상의 과제에 투입되는 경우도 있지만...)
  • 팀장과 공유 필요함
    • 왜 이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팀장 선에서 논의가 필요함
    • 부문장이 기대하는 바는 딱히 없음
      • 지상이 가지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임
      •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되는 부분은 풀었으면 좋겠음
    • 팀장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이 괴리를 더 줄일 수 있는 방안/고민이 필요함 → 지금 당장 솔루션을 원하는 것은 아님
    • 팀장 레벨에서 현재 이런 이슈가 있다는 것을 공유하는 것이 1차적인 목적임
  • 부문장은 15년간 들어온 이야기라 자괴감이 드는 부분이 있음 (농담처럼 한 이야기)
    • 이럴 경우, 핑계거리를 찾게 될 수도 있음 from 이영란 PM
  • 부문장은 피드백을 준 사람과 1:1 면담을 할 생각을 갖고 있음
  • 과제 목록을 펼치고 On/Off 를 해야 하는 시점이 된 것 아닌가...
    • Go/NoGo 를 결정하는 것
  •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10% 팀계정 사용 절대 보장!!
    • 역량 증진과 관련 있는 것으로...
52시간
  • 노무수령 거부 통지서란?
    • 개인에게 조직이 근무를 거부한다라는 통지서
    • 회사 차원의 방어 장치로 보임 → 팀원이 크게 거부감을 가질 수 있음. 현실을 무시한 채 행정적으로 조치가 취해진다는 게 거시기 할 수 있음. 그래서 현업부서는 어떻게 하겠다...라는 것은?
      • 피드백도 하고 과제 차원에서 관리도 해 주고...
      • 단순히 A 과제 때문이다 라고 생각하는 것 보다는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관점/고민/접근이 필요함
        • 단순히 사람을 빼 주는 것은 극단적인 처방이 될 수 밖에 없음
      • 특정 과제 때문이라고 이야기한다면 PM 과 선을 긋는 행위가 될 수밖에 없음
      • 팀장은 특정 인원이 어떤 과제 때문에 52시간이 넘는지에 대해서는 monitoring 을 해야 함
        • 팀원의 52시간 넘기는 문제에 대해서 관련 PM 과 팀장이 논의를 해야 함. 해결하기 어려울 경우, 부문장과 논의
        • 어떻게 해결할 지에 대해서는 아직 안이 없음
    • 52시간이 넘을 것 같은 인원을 인사팀으로 부터 부문장이 받을 경우, 부문장이 팀장/실장을 호출하여 상황 설명을 들을 예정이라고 함
GS 교육
  • SW 과정 설계 완료 후, 9월에 진행이 될 수도 있음
    • 매주 금요일 10:30 ~ 12:00 (max)
  • 과정 설계 to 한재중  
  • GS 교육은 역량 강화가 아님. 지식 전달임. 그래서 SW 를 생각하지 않았던 것임 → 일단 보류
  • 구조/설계 등에 포커싱을 해야 할 것 같음
    • 실제 예시를 기준으로 토론/교육이 되어야 함
  • 부문장/그룹장 생각에는 SW 전문화를 원하는 사람들이 Domain 지식을 알고자 하는 욕구가 적다고 느껴짐
  • 결론
    • 8/6 부터 시작
    • 10:00~12:00
    • Introduction to Ground Segment / MCS 소개까지, 이영란
    • Teams 로 진행
    • 인턴 참여 가능
PM/PL 평가
  • PL2PM 평가는 이영란 PM 제외하고 4.5 정도 나옴
  • 점수가 높은데 PL 이 힘든 것은 PL 이 갈아 넣어지고 있다는 것임
  • 버퍼가 필요한 사람들은 선임말 이후부터 팀장겸 PL 까지라고 생각함 (그룹장)
    • 현실적으로 줄 수 있는 방안은?? DSX/NSS 가 끝나면? 괜찮아질 수 있음
    • 일단은 버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