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20210705 성과점검 관련 Team B 회의

피드백함 이슈

필터링이 어려움 (단일 항목만 선택됨. 사람 이름으로 필터링이 되었으면 함)

입력값이 없는 경우, 표의 외부에 작성이 된 경우가 있었음. 비어있는 피드백이라도 확인이 필요함.

블라인드 보니, 피드백을 남겨야 하는 항목이 없어서 작성하기 용이했다는 글이 올라와 있었음
- 그렇게 작성하면 뭐하냐...달라지는게 없는데...사람도, 조직도...라는 댓글도 있었음

목록에 표시되는 항목이 현재 최대 30개인데 100개 제한으로 변경해서 한 번에 모두 볼 수 있었으면 함


성과점검 이슈

최종 평가 등급의 경우, 에세이의 내용 뿐 아니라 그 해 수행한 일반 업무를 포함해서 결정되는 것임!!!
이 부분에 대해서 팀장들에게 확실하게 전달이 필요함!!
내가 잘못 이해하고 있었음!!

점검은 과정일뿐...
점검의 결과가 평가등급이 아님!!

점검의 내용을 참고해서 평가등급이 결정되는 것임!!


상반기 성과 점검에서 면담 시 중요한 점

팀원들의 수용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배은덕)


성과점검

상반기 점검에 평가등급이 들어가야 하나? 차라리 한줄 평가가 더 의미있지 않을까? 평가등급은 하반기에 한번 결정하면 되는 것 아닌가?

대충 몇 % 왔다...정도만 언급하면 되지 않을까?


김이을님의 생각

지향점이라는 것이 있음

지향점과 꽤 얼라인 되어 있는 것이 성과목표 에세이에 기록되는 것임

그 이외의 것들은 당해년도에 일을 함에도 불구하고 에세이에 기록되지 않은 것

성과목표 에세이에 업무 시간을 상당부분 (60% 이상) 사용한다면 성과목표 에세이만 가지고 성과점검을 해도 됨

하지만, 성과목표 에세이에 시간을 20%밖에 사용하지 못한다면 나머지 영역 80% 의 내용을 참고해서 성과점검을 해야 함

지향점과 얼라인이 상당히 약해보이는 개인적인 항목이 제안제도로 이어지는 것임

제안제도는 개인 욕구의 해소 및 조직의 미래 먹거리!!

수행해야 할 업무와 지향점의 관계

수행해야 할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지향점과 얼라인된 항목을 성과목표 에세이에 작성하는 것임

일 이외에 another something 을 작성하는 것이 아님!!! → 이부문 다시 한번 팀장들과 공유 필요함!!

당해년도에 10가지를 해야 하는데 10가지가 다 중요하고 지향점과 부합하다면 10가지를 다 에세이를 작성해도 됨


자기 평가

목표에 대한 스스로의 회고가 기본임

스스로 당해년도 수행한 업적에 대해서 어필하는 목적도 있음 → (warning) (김이을 님) 이전에 지향점에 해당하지 않은 항목이었더라면 따로 어필을 하는 것보다 에세이를 수정하는 것이 맞다고 봄

에세이에 적지 않은 내용이더라도 어필하고 싶은 내용을 적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