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AI - 피치애플 로켓단 - 푸릇푸릇
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6월 18, 2021
- 팀원
- 김민지, 김소영, 박소희
- 다들 너무 조용함. 신중한건가?
- 흠. 다들 답답함...ㅡ.,ㅡ;;
- 면담 시간
| 질문 |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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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자 몇 학년인가? | |
| 왜 본 행사에 참여를 했나? | |
| 과제 목표를 어떤 이유에서 잡았나? | - 김민지
- 김소영
- 후보를 몇 개 뽑아서 수행하다가 논의 후에 뽑았음
- 박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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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현재 산출물에 대해 얼마나 만족하나? 그 이유는? | - 김민지
- 68점
- 기본 기능은 돌아감
- UI 도 있음. 반 이상은 있음
- 아직 보완할 부분이 많아서...
- 김소영
- 54점
- 기본 기능은 돌아감. 코드는 아직 엉망진창인 것 같음.
- 해야 할 것이 아직 많이 남았음
- 박소희
- 70점
- 아직 한계점이 있고 아직 발전할 부분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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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 과정이 재미있었나? 그 이유는? | - 김민지
- 안드로이드 개발 시, 눈으로 직접 볼 수 있었어서 재미있었음
- 김소영
- 재미있었음
- 안드로이드 개발을 처음 경험해봤음
- 새로운 것을 해 봐서 재미있었음
- 배운 것을 이용해서 개발한 것이 재미있었음
- 박소희
- 재미있었음
- 안드로이드 개발이 재미있었음. 코틀린 언어도 재미있었음
- 모르는 부분 찾아가며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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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제 진행 시, 업무 분담이 어떻게 되었나? | - 김민지
- 김소영
- 안드로이드 앱, FE, SERVER 를 나누려고 했는데 결국에는 다 같이 하게 됐음
- 박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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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소통에 어려운 점은 없었나? 있었다면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각자 어떤 노력을 했나? | - 김민지
- 김소영
- 온라인으로 하니 이야기하는게 쉽지 않았었음. 의사 전달 자체가 어려웠음.
- 성질을 내기는 했는데, 친구들이 눌러줬음. 그렇게 해결했음
- 화면 공유를 통해 그림을 그려서 의사소통을 더 했음
- 박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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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스로 판단할 때, 기술적으로 도전적이었던 것은 어떤 것이 있었나? | |
| 개발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무엇이었나? | |
| 어려움을 어떻게 해결했나? | |
| 다른 어플과 비교해서 산출물이 갖는 가장 큰 차이점(장점)이 무엇이라 생각하나? 그 이유는? | - 김민지
- 김소영
- 기존 어플들은 분리수거 방법을 검색하는 것이었음
- 박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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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원과 취업 중 어느 쪽을 생각하고 있는가? | |
| 취업을 고려한다면 취업할 회사에서 어떤 업무를 하기를 기대하는가? | |
| (종료 5분 전에 반드시 질문) 쎄트렉아이라는 회사에 궁금한 점은? | - 김민지
- 김소영
- SI 와 SIA 가 원래 같은 회사였는데 어떻게 다른 것인가? → 적당히 답변해 줌
- 박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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