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내용
조직 관련
  • 지상 5팀의 관리 부하 꾸준히 확인 필요함
퇴사
  • GT3 김진성
    • 퇴사 예정일 4/23 (금). 3주 남은 상태에서 팀장에게 보고
    • 서울 스타트업으로 이직
    • 큰 인수인계 건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음
    • 마고를 계속 뽑아야하나...우리의 기대와 그들의 기대가 맞나?
    • 우리가...인큐베이팅해서 사회로 내 보내는 역할인가?
    • 고민이 되고 있음
  • 부문장 의견
    • 소통의 부족이 있지 않을까?
    • 프레임을 조심하자. 마고 뿐만이 아니라...
  • 그룹장 의견
    • 실 구성원 각자가 기대하는 성장가능성에 대해서 조사 및 논의 필요
OVG
  • 7월 착수 전에 지상체의 운영개념 상세 및 Level-4 요구사항 정리 필요함!!!
  • K7 보다 먼저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함
  • 한화쪽에서 원하는 것 → 팀장들에게 말하면 안 됨 (PM 에게도 오픈하지 않을 것임)
    • Owner 가 관심을 갖고 있는 과제이기 때문에 조 단위로 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분위기가 있음
      • 지구 관측 비지니스 전반적으로 조 단위를 말함
강기동 이슈
  • 트랙 전환과 관련하여 면담을 한 최초 시점부터 1달 동안은 박근석 팀장이 관리를 해 줘야 함
    • 강기동 팀원이 스스로 개선할 수 있는 여지를 줘야 함
    • 강기동이 변해야 한다는 것을 계속 주지시키면서...
      • 팀장의 생각이 변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강기동에게 알려줘야 함
      • 서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기저에 깔아야 함
    • 그 동안 박근석 팀장이 관리하려고 했던 노력과는 별개로...
  • 일방적인 통보 후에 일사천리로 진행하면 마치 찍어내는 듯한 느낌이 들 수 있음 → 객관적인 시선에서 바라본다면...
  • 현재 시점에서 실장이 개입하는 것은?
    • 이번 주에 만날 때, 실장이 들어가서 상호 간에 개선되기를 바라는 점을 듣고 기록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
  • 박근석 팀장이 해야 할 일
    • 그 동안에 있었던 사건에 대한 증빙자료 수집
      • 날짜와 사건에 대한 일지 기록 필요
    • 과거 뿐만 아니라 데일리로...요청 필요함
  • 일지 작성은 필수로 필요함!!! → 박 팀장이 하고 면담이나 증거 수집 필요 (녹음 필요)
    • 근태/업무와 관련하여 기록해야 함
  • 박근석 팀장과 상세 일정을 논의해서 수행
  • 중요한 것은
    • 개발자로서 부족한 역량을 강기동 스스로 인지/인정하는가?
    • 역량 개선의 여지가 있는가?
    • 태도의 문제점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인정하는가? 개선의 여지가 있는가?
    • 가시적인 액션이 필요함
정병교 이슈
  • ESGS 과제를 위해서 박성도 책임이 투입되었음
  • 현재 시험/데이터생성/설치 등의 업무만 수행하고 있음
  • 예를 들면 2시간이면 할 일을 3일이 지나도 끝내지 못했음 (찬구/대근과 의사소통 되지 않았음)
    • JDTime, CalcTime 에 대한 인터페이스 오류
  • 박정훈 DIS 투입은 올 해 3월 쯤이었음
  • 의사소통 시, 전달력의 부재가 있음
  • 구현 능력이 매우 부족함
  • 대응 방법
    •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 with 팀장
    • 데리고 일을 해도 될 수 있는 사람/일 속에 숨기기
      • ex> 박성도 밑에 두기...
  • 박성도를 통해 정병교 전임의 현재 상태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함
  • 정진호 팀장과도 논의가 필요함
    • 강기동처럼 일지 관리가 현 시점에서 필요할 것 같음
  • 이영란 PM 의견으로는...
    • 현재는 과제 일정에 지장을 받지 않는 중요하지 않은 간단한 일만 주고 있는 상황임
  • 이영란 PM 요청 사항
    • 프로그램 구조를 잡지 못잡는, 업무 흐름에 대해서 인식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해서 개선이 필요함
    • 개념이 없다라고 볼 수도 있음
    • 공부가 필요함 → 정병교 전임이 개발한 프로그램의 class diagram 등을 그려보고 조언에 따라 수정한 부분에 대해서 인지하기
채용
  • 이영란 PM 은 상시채용 Open 이 필요한 상태라고 봄
  • 7명에 대한 소요
  • 경영지원팀에 문의 필요
    • 강창완
  • 팀장들이 이력서 뒤지기
  • 언어별로 공고를 내는 것이 어떤가? → 실장 고민 필요
    • 괜찮은 사람 survey 하고 offer 해 보기
  • 오주옥 주임 지원 인력 지원 추진
신입사원 연봉조정
  • 임창혁
    • 2012년에 한번 부문장님이 연봉 조정을 한 적이 있음 → 그 이후에는 없음
  • 부문장의 생각
    • 현재 시점에서는 too late
    • 최종 합격 후에 건강 검진 이전에 연봉 합의하고 들어오는 것이 맞다고 봄
    • 일단 임창혁 건에 대해서는 연봉 조정은 하지 않는 것으로 함
MBRSC 수뇌부 방안
  • 더이상 D4 라고 안 부르고 MBZ-Sat 이라고 부르기로 함
  • D4 에 대해서 물어볼 지 생각 중
차중4호 EOS
  • TD (TeleDain?) 회사에서 KARI 가 구매 중
보안
  • DRM 등 9월부터 진행될 것으로 보임
인턴
  • 자리 마련 등 신경 쓰기
  • 주간보고에 테이블 형식으로 보고
    • 언제부터 언제까지...
자리 이동
  • PM 은 가구를 그대로 놓고 6월 중순에 이동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