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내용
전체적으로 평가에 대한 느낌
  • 평가자로서
  • 피평가자로서
  • 하반기에 같이 작업을 하지 않은 인물에 대해서는 상반기 기억이 흐려져서 하반기를 포함한 업적 평가를 하기가 어려웠음
평가 결과에 대한 스스로의 총평
  • 역량/업적이 같이 있는데 업적 부분이 상반기에 작업한 뒤에 하반기 마무리를 잘 하지 못했던 것이 아쉬웠음
작년 점수
  • 역량
    • 작년 상하반기: 3.669 / 3.333
    • 올해 상하반기: 3.851 / 3.761
  • 업적
    • 작년: 3.631
    • 올해: 3.950
가장 인상 깊었던 코멘트
  • 팀장 Pick
  • 본인 Pick
    • NueSar 에서는 일정은 만족하지만 결론 도출이 아쉬움
      • ESGS 에서는 일정은 아쉽고 품질은 아쉽다라고 했음. 위와 반대임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연초에 inverse mapping 검토 작업 후에 평가가 괜찮았음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ESGS 구현 작업 중 촬영 계획 모듈 구현 작업에서 지연이 많았었음
딱히 자랑할만하거나 아쉽지는 않지만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8월 DDR 문서 작성 참여
  • 외부 고객에게 전달할 문서 작업 참여라서 기억에 남았음
점검 결과 중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팀장은 없음
  • 본인도 없음
팀장의 질문
  • 상호 평가
    • 없음
  • 평가 결과
    • 없음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없음
건의/질문 사항
  • 평가 시스템  변경 시점은 언제인가요? → 아직 미정입니다.
기타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