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내용
전체적으로 평가에 대한 느낌
  • 평가자로서
    • 평가항목이 많아서 평가하기 힘들었음
    • 많은 평가항목에도 불구하고 개인을 온전히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이 들지는 않음
    • 역량은 많이 줄었지만 관리는 줄지 않아서 많았음
  • 피평가자로서
    • 전반적으로 예상한대로 결과가 나왔음
    • 그래서 덤덤함
    • 피드백 중 도움이 될 부분이 많이 있었음. 그로 인해 내년 목표를 세울 수 있었음
평가 결과에 대한 스스로의 총평
  • 피드백을 토대로 내년에는 개발 역량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했음
  • 다만 이번처럼 회사의 성과로 잡고 싶지는 않고 개인적으로 진행했으면 함
작년 점수
  • 역량
    • 작년 상하반기: 4.038 / 4.227
    • 올해 상하반기: 4.235 / 4.049
  • 업적
    • 작년: 4.349
    • 올해: 4.271
가장 인상 깊었던 코멘트
  • 팀장 Pick
  • 본인 Pick
    • 기존과 같은 업무로는 변화나 혁신은 어려울 것 같다. 개발할 때, 헤리티지 유지보다는 설계부터 구현 능력을 향상해서 새로운 것을 만들기를 바란다는 것
      • 개인적으로 시간을 써서 개발쪽 공부를 하려고 생각 중임. 아직 구체화하지는 않았음. 패턴쪽 공부할 예정임.
      • 회사 성과로 잡고 싶지는 않음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11월이 많이 바뻤음. 오픽 시험. 탑씻 시험. FAT/SAT/DruRun, 지리원 출장 등
  • 그래서 잘 수행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됐었음. 
  • 너무 바쁘다보니 당장 닥친 일들을 해내다보니 11월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음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CAS18N 교육
    • 소프트웨어들을 사용하는 것을 보여줘야 했는데 자잘한 오류들이 나왔고. 본인이 이해를 못한 상황에서 설명을 해야 하는 상황도 있었음. 부끄러웠던 순간들이었음.
딱히 자랑할만하거나 아쉽지는 않지만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없음
점검 결과 중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팀장은 없음
  • 본인도 없음
팀장의 질문
  • 상호 평가
    • 없음
  • 평가 결과
    • 없음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평가 항목이 여전히 많음. 평가 항목이 피평가자를 온전히 평가할 수 있지도 않은 것 같음
    • 항목을 줄여서 평가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음
  • 관리 항목 중에서 삭제되었으면 하는 항목이 있음
    • 이 PM/PL 과 다음에도 일을 하고 싶나요? → 너무 직설적임
      • 관계적인 측면에서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생각함
  • 업무 외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는 성과 목표로 잡기 보다는 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변경을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다고 생각함
    • 목표 달성 시, 성과금/휴가 등 제공
건의/질문 사항
  • 없음
기타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