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12월 11, 2020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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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평가에 대한 느낌 | - 평가자로서
- 피평가자로서
- 신경을 쓴 부분에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음. 물론, 부족한 부분도 있었음
- 평가 점수가 좋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었는데 잘 나온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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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결과에 대한 스스로의 총평 | - 작년 대비 부족했으나 예상 대비로는 잘 나왔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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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점수 | - 역량
- 작년 상하반기: 4.138 / 4.082
- 올해 상하반기: 4.167 / 4.172
-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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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인상 깊었던 코멘트 | - 팀장 Pick
- 본인 Pick
- 팀장 코멘트 → 시험 점수는 평가를 위한 도구임을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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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 연말에 출장/외근으로 바쁘게 지냈음. 지연이 있을까봐 걱정했었는데 지연 없이 모든 일을 잘 마무리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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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 오픽 시험 점수 안 좋았던 것. 준비 많이 못했음. 전보다 점수가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었음. 2번 점수가 IL 이 나와서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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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히 자랑할만하거나 아쉽지는 않지만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 CAS18N 과제에서 테스트 준비로 5일 장기 출장
- 촉박한 준비 상황이 기억이 남
- 최종 테스트 할 당시에 변화탐지 활용작업지시서 입력데이터 준비 못한 것이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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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검 결과 중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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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의 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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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 올 해 팀원도 많이 늘어나고 그래서 여러가지로 신경쓸 부분이 많았을거라고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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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질문 사항 | - 내년부터 평가 시스템이 바뀐다고 들었음. 지금과 바뀌었을때와 평가 받는 입장에서 더 좋아지는 것인가? 팀장 생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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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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