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내용
전체적으로 평가에 대한 느낌
  • 평가자로서
  • 피평가자로서
  • 신경을 쓴 부분에서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었음. 물론, 부족한 부분도 있었음
  • 평가 점수가 좋지 않을 것 같다는 느낌이었는데 잘 나온 것 같음
평가 결과에 대한 스스로의 총평
  • 작년 대비 부족했으나 예상 대비로는 잘 나왔다고 생각함
작년 점수
  • 역량
    • 작년 상하반기: 4.138 / 4.082
    • 올해 상하반기: 4.167 / 4.172
  • 업적
    • 작년: 4.267
    • 올해: 4.037
가장 인상 깊었던 코멘트
  • 팀장 Pick
  • 본인 Pick
    • 팀장 코멘트 → 시험 점수는 평가를 위한 도구임을 기억해 주세요.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연말에 출장/외근으로 바쁘게 지냈음. 지연이 있을까봐 걱정했었는데 지연 없이 모든 일을 잘 마무리 했음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오픽 시험 점수 안 좋았던 것. 준비 많이 못했음. 전보다 점수가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었음. 2번 점수가 IL 이 나와서 아쉬웠음
딱히 자랑할만하거나 아쉽지는 않지만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CAS18N 과제에서 테스트 준비로 5일 장기 출장
  • 촉박한 준비 상황이 기억이 남
  • 최종 테스트 할 당시에 변화탐지 활용작업지시서 입력데이터 준비 못한 것이 아쉬웠음
점검 결과 중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팀장은 없음
  • 본인도 없음
팀장의 질문
  • 상호 평가
    • 없음
  • 평가 결과
    • 없음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올 해 팀원도 많이 늘어나고 그래서 여러가지로 신경쓸 부분이 많았을거라고 생각이 듬
건의/질문 사항
  • 내년부터 평가 시스템이 바뀐다고 들었음. 지금과 바뀌었을때와 평가 받는 입장에서 더 좋아지는 것인가? 팀장 생각에...
    • 더 좋아진다고 생각함
기타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