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내용
전체적으로 평가에 대한 느낌
  • 평가자로서
    • PM/PL 에게 고마움을 표현할 수 있었음
  • 피평가자로서
    •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던 평가였음
    • 본인이 생각한 문제점과도 일치하는 면이 있었음
평가 결과에 대한 스스로의 총평
  • 문제점을 찾을 수 있었지만 원인은 스스로 좀 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았음
  • 본인에게 새로운 과제/목표를 던져주는 느낌이었음
작년 점수
  • 역량
    • 작년 상하반기: NA / NA
    • 올해 상하반기: 3.959 / 3.747
  • 업적
    • 작년: NA
    • 올해: 3.889
가장 인상 깊었던 코멘트
  • 팀장 Pick
  • 본인 Pick
    • 신경철 팀장
      • DIS 코드의 이해도 관련 코멘트
      • 원했던 답변의 60% 를 했다고 써 줬음. 60% 라는 것을 요구되는 역량의 60% 를 하고 있다고 다가왔음
      • 본인의 역량을 수치적으로 알게 해 준 코멘트라고 생각함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팀내 퀴즈대회 2번 연속 순위권 들어간 것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압축모듈 관련 작업
    • 시간을 많이 사용했음
    • 의사소통을 조금 더 잘했다면 2주를 아낄 수 있었을 것이었음
    • 고쳤어야 할 것을 안 고쳐서 처음부터 다시 함에 따라 시간 소요가 많았음
딱히 자랑할만하거나 아쉽지는 않지만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첫 출근했을 때
점검 결과 중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팀장은 없음
  • 본인도 없음
팀장의 질문
  • 상호 평가
    • 없음
  • 평가 결과
    • 없음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처음 출근했을 때, 충대 출신으로서 같은 연구실 출신으로서 면을 세워달라고 했는데 올 해는 다소 부족했던 것 같음
  • 내년에는 더 노력하겠음
건의/질문 사항
  • 없음
기타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