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12월 11, 2020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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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평가에 대한 느낌 | - 자기평가보다 타인 평가가 점수가 높음
- 스스로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것과 본인 평가하는 것을 같은 기준으로 뒀음
- 나 스스로에게 너무 박한가? 하는 생각을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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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결과에 대한 스스로의 총평 | - 내가 힘들다고 느낄 수록 평가 점수는 더 좋아진다는 느낌을 받음
- 점수를 떠나 남들이 내가 한 일을 알아주는 것 같아서 좋았다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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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점수 | - 역량
- 작년 상하반기: 4.184 / 4.239
- 올해 상하반기: 4.436 / 4.251
-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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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인상 깊었던 코멘트 | - 팀장 Pick
- 본인 Pick
- 선임급에 기대하는 이상의 것을 하고 있음
- 상반기에는 본인 스스로 부족하다고 생각했었는데 해당 코멘트 받고 나서 떨어졌던 자존감이 올라올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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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 올 해 FAT/SAT/CDR 등이 많았음
- PM 이 본인을 믿고 작업을 주었고 진행을 할 수 있도록 맡겼음
- 일정은 빡빡했지만 보람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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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 ESGS DDR 준비 작업
- 최선을 다해도 추가 작업이 발생하고 변경 사항 발생하고 계속 반복되고,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작업은 작업대로 진척이 안되서 지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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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히 자랑할만하거나 아쉽지는 않지만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 홍기선 전임 작업 검토해 주는 일
- 작년까지는 코멘트가 좋게 나가지 않을만큼 실망스러운 부분이 많았는데 성장을 했다고 느끼고 있음
- 홍기전 전임과 일하는데 있어서 스스로 만족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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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검 결과 중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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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의 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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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 팀원들끼리 있을 때, 예전에는 어색함이 없었는데 요즘에는 어색한 느낌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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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질문 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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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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