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12월 11, 2020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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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평가에 대한 느낌 | - 평가자로서
- 피평가자로서
- 큰 느낌이랄 것은 없음
- JIRA 작업에서는 어려운 작업을 할 수록 평가가 낮게 나온 것 같음
- 난이도가 고려된다고 봐도 업무에 쏟은 시간이나 노력이 평가에 반영되지 않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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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결과에 대한 스스로의 총평 | - 큰 트러블 없이 무난하게 잘 했다고 생각함.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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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점수 | - 역량
- 작년 상하반기: NA / NA
- 올해 상하반기: 4.146 / 4.085
-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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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인상 깊었던 코멘트 | - 팀장 Pick
- 본인 Pick
- JIRA 작업 평가 코멘트 중에서 예정된 일정 내에 기대된 수준의 작업을 잘 달성했음. 관련된 평가 내용이 많음. 그래서 잘 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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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 DSX 과제에서 socket 에서 SSL 적용했던 작업
- low level 변경이 필요했음. 타 시스템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동작하도록 설계/구현했음
- Server/Client 에서 통신하면서 구조적으로 복잡하거나 처리하기 힘든 형태였는데 비동기 형식으로 깔끔하게 할 수 있는 작업을 진행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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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 Test Coverage 올리는 작업
- 재미가 없었음
- 목표 도달을 못했음
- 찾지 못한 오류를 시간 관계상 넘긴 부분
- FE 작업을 하면서 화면 디자인 및 구현 시 개발 속도가 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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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히 자랑할만하거나 아쉽지는 않지만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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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검 결과 중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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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의 질문 | - 상호 평가
- 평가 결과
- 글 작성 능력
- 실력 자체가 늘지는 않은 것 같음
- 본인만의 Rule 이 생겼다고 생각함
- 컨텐츠 측면에서 조금 더 성의있는 작업 페이지 작성이 필요함. 상대방을 고려한 작성.
- 앞으로 무슨 일을 하고 싶은가?
- 테크니컬 한 것을 적용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음
- Web Server 관련된 쪽 일
- Docker 등을 건드리는 일
- AWS 의 전체적인 서비스를 손댈 수 있는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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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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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질문 사항 | - 종합점수는 어떻게 되나요? → 이미 말을 들었음
- 내년에 평가가 에세이 형식으로 변한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는 어떻게 바뀌나요? → 개략적으로 설명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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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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