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12월 14, 2020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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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평가에 대한 느낌 | - 평가자로서
- 피평가자로서
- 예상보다 평가 항목들이 세부적으로 정의되어 있었음
- 앞으로 작업 시에 이런 내용들이 평가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음
- 관련해서 책임감/부담이 생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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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결과에 대한 스스로의 총평 | - 평가 의견을 통해 본인이 보완해야 할 포인트를 명확하게 알 수 있었음
- 작업 일정 산정을 정확하게/명확하게 해야 함
- 업무의 입출력에 대한 인터페이스 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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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점수 | - 역량
- 작년 상하반기: NA / NA
- 올해 상하반기: NA / 4.212
-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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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인상 깊었던 코멘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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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 수습 발표 준비 시, 첫 준비를 잘 못해서 불안했었는데 가이드를 따라 수정 후, 나아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음
- 발표 끝나고 처음보다 괜찮아졌다고 느껴서 성취감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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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 ESGS 작업 초반에 서브시스템에 대한 것은 문서를 보면서 이해를 했었는데 실제 구현에 들어가서는 공통적으로 뺄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인지가 아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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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히 자랑할만하거나 아쉽지는 않지만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 K7 FAT/SAT 진행 완료를 하면서 ICPS 에 대해서 좀 더 이해를 할 수 있었고 끝맺음을 했다는 것에 의미를 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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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검 결과 중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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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의 질문 | - 상호 평가
- 평가 결과
- 자기계발을 위해 현재 어떤 학습을 하고 있는가?
- 출퇴근 시, 영어공부 했었음. 재택으로 인해 그 마저도 못하고 있음
- 본인 스스로 느끼는 업무와 관련하여 부족하다고 느끼는 부분은?
- 서브시스템들이 많은데 그 인터페이스에 대해서 아직 잘 이해하고 있지 못함 → 본인만의 정리/이해를 위한 방법을 찾아야 함. 출처는 명시.
- 영어 (의사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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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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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질문 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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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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