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12월 11, 2020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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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평가에 대한 느낌 | - 평가자로서
- 아직 잘 모르는 것이 많아서 본인 평가에 더 집중을 했었음
- 다음에는 조금 더 잘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음
- 피평가자로서
- 받은 평가는 본인 생각과 비슷했음. 크게 불만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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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결과에 대한 스스로의 총평 | - 결과는 잘 받은 것 같음. 정당하게 받은 것 같음.
- 처음이라 그런지 아쉬운 점은 많이 남아있음
- 오픽 같은 경우, 미리 준비 못한 것이 아쉬움
- 전체적인 회사 생활에서 아직 초보티가 많이 남아있었던 부분이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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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점수 | - 역량
- 작년 상하반기: NA / NA
- 올해 상하반기: 3.833 / 3.895
-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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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인상 깊었던 코멘트 | - 팀장 Pick
- 본인 Pick
- 유재철 선임 코멘트
- 여러번 지적한 경우에도 수정하지 않은 PPT 작업에 관련된 코멘트. 고쳐야겠다고 지금도 생각하고 있음.
- 어떻게?
- 지시가 떨어졌을 때, 바로바로 수행
- 작업 수행 시에 불편함을 느낄 때, 다른 작업을 먼저 했었음
- 우선순위를 잘 정해서 우선순위에 맞게 일을 처리해줬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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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 PPT 이후로 작업 보고를 팀장에게 했었음. 그게 끝나고 스스로도 작업하는데 시간이 줄어든 것 같은 느낌. 스스로 나아진 것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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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 위와 같은 시기에 작업 딜레이가 많이 생겼던 것. 보고가 늦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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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히 자랑할만하거나 아쉽지는 않지만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 서버 프로그램이 폼으로 동작하는데 윈도우 서비스로 동작하게 하기 위한 작업. 디버깅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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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검 결과 중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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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의 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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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 내년에 팀이 어떻게 변경될 지 모르겠지만 올 한해 감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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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질문 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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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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