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내용
전체적으로 평가에 대한 느낌
  • 평가자로서
    • 역량 평가 항목이 변경되서 심플하게 평가할 수 있었음
  • 피평가자로서
    • 엔지니어/PM 에게 평가를 받았음
    • 엔지니어 평가 좋았음
    • PM 은 기준이 높아서 점수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온 듯 함
평가 결과에 대한 스스로의 총평
  • 구현보다 관리 업무가 많아지고 있는데 평타는 친 듯한 느낌임
  • PM 시선에서는 부족한 상태인 것 같음
작년 점수
  • 역량
    • 작년 상하반기: 4.193 / 4.146
    • 올해 상하반기: 4.203 / 4.303 
  • 업적
    • 작년: 4.192
    • 올해: 4.329
가장 인상 깊었던 코멘트
  • 팀장 Pick
  • 본인 Pick
    • 엔지니어
      • 이 PL 과 더 일을 하고 싶습니까? 강민범/이원준의 코멘트가 좋았음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엔지니어들에게 작업 할당을 위해 선행해서 작업 환경을 만들어줬던 작업
    • 엔지니어들에게 도움을 많이 줬음
  • 의사소통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함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작업 관리하면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 소비를 하게 됨. 그 부분이 안타까웠음
    • 사람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 응답이 없이 나 혼자 일하는 느낌을 받았을 때, 힘들었음
딱히 자랑할만하거나 아쉽지는 않지만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없음
점검 결과 중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팀장은 없음
  • 본인도 없음
팀장의 질문
  • 상호 평가
    • 없음
  • 평가 결과
    • 없음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평가 관련해서 없음
  • 내년에 팀 바뀌는 것 맞나요? → 아직 모르겠음
건의/질문 사항
  • 없음
기타
  • 구현에 대해서 후배들에게 뒤쳐지고 있다라는 느낌은 여전히 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