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12월 11, 2020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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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평가에 대한 느낌 | - 평가자로서
- 역량 평가 항목이 변경되서 심플하게 평가할 수 있었음
- 피평가자로서
- 엔지니어/PM 에게 평가를 받았음
- 엔지니어 평가 좋았음
- PM 은 기준이 높아서 점수가 상대적으로 적게 나온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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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결과에 대한 스스로의 총평 | - 구현보다 관리 업무가 많아지고 있는데 평타는 친 듯한 느낌임
- PM 시선에서는 부족한 상태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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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점수 | - 역량
- 작년 상하반기: 4.193 / 4.146
- 올해 상하반기: 4.203 / 4.303
- 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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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인상 깊었던 코멘트 | - 팀장 Pick
- 본인 Pick
- 엔지니어
- 이 PL 과 더 일을 하고 싶습니까? 강민범/이원준의 코멘트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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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 엔지니어들에게 작업 할당을 위해 선행해서 작업 환경을 만들어줬던 작업
- 의사소통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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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 작업 관리하면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감정 소비를 하게 됨. 그 부분이 안타까웠음
- 사람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 응답이 없이 나 혼자 일하는 느낌을 받았을 때,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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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히 자랑할만하거나 아쉽지는 않지만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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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검 결과 중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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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의 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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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 평가 관련해서 없음
- 내년에 팀 바뀌는 것 맞나요? → 아직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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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질문 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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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구현에 대해서 후배들에게 뒤쳐지고 있다라는 느낌은 여전히 들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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