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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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Satrec-I
000. 팀장 이야기
007. 팀원 별 주요 이력 정리
한재중 : 13. 김지원 (사수: 정진호)
Created by
한재중
, last modified on 11월 20, 2020
일자
내용
생각/의견/해야 할 일
2020-11-20
<수습 종료 발표 리뷰>
종료 발표 녹음 파일
김지원 전임 수습 종료 발표.m4a
어제 전달한 녹음 파일은 들어봤나?
들어봤음
전체적으로 어떤 느낌이었나? 만족할만 했나?
잘한 것 같지 않음. 말할 때 버벅였음. 명확하게 전달하려고 했던 메시지가 없었던 것 같음
발표 자료에 업무 관련 내용이 부족했던 것이 자료 작성 시에 인지되지 못했었음
답변을 명확하게 하지 못한 것 같음
종료 발표에서 인상에 남았던 코멘트는 무엇이 있었나?
당연히 업무는 잘 했을 거라고 믿고 싶다.
→ 찔리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최선을 다 해서 업무를 했다고 생각함. 하지만 사수/선임자가 없었다면 많은 부분에서 문제 해결을 하지 못했을 것 같음.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하지 못했던 것 같음
종료 발표 내 코멘트
말이 다소 빨랐음. 급한 것이 느껴졌음.
본인의 생각보다 경험보다 어떤 것을 정의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음 → 본 발표의 목적을 잠시 잊게 할 정도였음
두바이 친구들과 축구하면서 대화는 어떤 내용으로 얼마나 했나? 단순히 특색있는 경험 (외국인과의 축구) 로 끝이었다면 다소 아쉬움. 무언가 체험하러 오는 곳이 아닌데...
업무 중에서 특별했던 경험에 대한 기록이 있었어야 함 (ICPS 관련 전문 단어, 어려운 문제 슬기롭게 푼 경험, 엄청 빠르게 일 처리한 경험 등...)
정직/배려/책임감/성과 등에 대해서 구체적인 사례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아쉬웠음
일과 관련된 내용보다는 개인 취미/활동/문화에 대한 것이 많아서 아쉬웠음
답변에서 너무 겸손함이 있었음. 경력자로서 기존 코드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평가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임. 너무 겸손한 것은 듣는 사람에게 '실력 없는 사람' 이라는 인식을 줄 수 있음
당황하지 말고 질문의 의도/핵심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함. 일을 통해 의미를 얻은 것이 무엇이 있나? 라는 질문은 본인의 경험/얻은 것에 대해서 답변을 요구했던 것임
또한 업무 능력 향상을 언제/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은 업무 시간 이외에 본인의 시간을 얼마나 투자하는지 어디에 투자하는지 궁금했던 것임.
연습을 통해서 eye contact, 자신감 있는 톤이 좋았음
<수습 종료 면담>
인상 깊었던 일
팀 회의에서의 ice breaking 이 인상 깊었음
평소 생활을 할 때, 자신을 존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음
비품 구매를 챙겨주는 것이 인상 깊었음
자랑하고 싶은 일
운동해서 체중 감량 했다는 점
일을 하면서 만족했던 작업이 하나도 없나?
그러함
왜 그런가?
김인영 PM 과 했던 작업 중, 계획 대비 시간을 더 소비했었음
작업 해결을 하기는 했는데 자신의 능력으로 한 부분은 별로 없었다고 생각함
전반적으로 본인이 만족할만한 작업은 하나도 없었다고 생각함
과거 회사에서 만족스러웠던 작업은 있었나? 왜 만족했나?
있었음. 일을 하면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적용할 수 있었음
지식보다는 control (UI) 의 새로움이었음
유지보수 작업을 하고 있는데 딱히 거부감이 있지는 않지만 반갑지는 않음
아직 ICPS 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음. 모르겠는 부분을 어떻게 해야 알수 있을지 고민하는 중임.
고민의 결과는 맡은 업무 열심히 하면서 부분부분 파악하면서 전체를 알아가는 것이었음.
과거 회사에서 1회성 유지보수 업무들이 99% 였음. 그래서 여기서도 유지보수 업무를 함에 있어서 아쉬움이 들었음.
아쉬웠던 일
업무 수행에 있어서 충분하지 못했다라고 느낀 점
내년에 이루고 싶은 일
수습을 잘 끝내야 겠다는 마음으로 수습 기간을 지내왔음. 잘릴까봐 두려웠었음
석사 학위 준비를 해서 업무와 병행하고 싶음
석사를 하면 조금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
업무를 통해 채워진다면 굳이 하지 않아도 됨
팀/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요청하고 싶은 것.
팀
없음
팀장
술 한잔 할 수 있는 회식 자리
기타 하고 싶은 말
입사 전에 회사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로 다짐했음. 입사 후, 주눅 들고 있음
겸손한 자세와 자존감을 떨어뜨리는 것을 헷갈려 하고 있음. 자신감을 잃어가고 있음
평가 내용에 대해서 궁금한 점
없음
2020-09-24
1달 가량 업무를 수행한 느낌은?
빨리 적응을 해야겠다고 생각함
소스 분석을 하는 것이 기존에 해 왔던 것과 다름
주석이나 코딩 스타일이 시기에 따라 달라서 헷갈리는 부분이 있음
솔루션 구조가 세부적으로 나뉘어져 있는 부분
문서 작성하는 것도 아직은 미숙함
적응하기 힘든 부분, 적응하기 쉬웠던 부분?
딱히 없으나...
문서 작성하는 부분이 아직 적응하기 힘듬
사수가 잘 가이드해줘서 회사의 시스템을 금방 익힐 수 있었음
지금까지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한 부분이 있나?
따로 하고 있는 것은 없음. 업무 파악하는데 집중하는 중임
영어 공부 잘 하고 있나? → 아직 안 하고 있음. 시작하는 것이 중요함
연봉 수준은 적당하다고 느끼나?
적당하다고 생각함
연봉을 올리고자 이직을 준비한 것도 아니기 때문에 100%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상당부분 만족함
작업 목표에 적혀 있는 것은 Basic! 그 다음에 본인의 공부 내용, 아이디어 적용은 Better!
팀장/팀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회식을 하면 좋겠음
수습 기간 동안 개인의 목표 및 달성 방안을 고민해 보았나?
가급적이면 9to6 를 하자
운동/동호회 활동을 하는 것
영어 공부 시작
1달 후 또는 평가 종료 면담 시에 확인하겠음
전사 교육은 어땠나?
미뇽 플러스에서 사장님과 식사했음. 살치살 스테이크도 좋았고 와인도 좋았음.
동기들과 대화하며 어느 정도 친해졌음.
연애는?
아직 못하고 있음
생각은 있으나 아직 연이 없는 것 같음
2020-09-01
입사 면담
52시간제에 대해서 설명했고 출퇴근 시 주의사항에 대해서 설명함
매일 출퇴근 조정 신청서 작성하라고 이야기함
내동(맑은아침)에서 출퇴근함. 부모님과 같이 거주 중
수습 종료 조건과 연장/단축에 대해서 언급해 줌. 계약 해지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언급함
수습 목적에 대해서 설명하고 수습 종료 발표에 대해서도 언급함
재택 근무에 대해서 설명해 줌
집에 재택 근무 환경이 없음
질문사항
없음
2020-08-03
2차 면접
역시 말이 빠름
운동은 태권도 함. 오정중학교 특기생. 재정적인 이유로 포기
톨레미에서 미래가 안 보여서 이직. C# 역량 증진을 위해 이직
SI 는 망하지 않는다고 생각했고, 동아리 선배 권유
좋은 회사란 구성원의 능력이 좋은 회사. 구성원을 잘 챙기는 회사라고 생각함
안녕이란 편하다. 안전하다라고 생각함. 업무 시간에는 업무 집중. 가정 생활에 충실할 수 있게 해 주는 것이라 생각함
인성검사가 Fail 됐음
신뢰하는 쪽의 주장을 들음. 다른 쪽은 이해하려 함
논쟁과 무시 중? 무시에 가까움. 배척은 아님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는 진실한 이야기함
결국 안 통하면 지는 쪽을 선택
S/W 에서 자신만의 장점은?
실력은 다소 떨어진다고 생각함
다양한 경험이 남들 대비 장점이라 생각함
적응력이 좋음
다수 언어를 경험
대학 성적은 그 당시 별로 관심이 없었어서 안 좋음
MFC / .net 가장 큰 차이는?
SW 측면에서는 구동 환경이 다름
본인의 단점은 주변 영향을 잘 받는다는 것임. 적응력이 높은 반면 줏대 없다고 볼 수도 있음
장점은 성격이 급해서 시간 약속을 어기지 않음. 상대방이 약속을 안 지키면 신뢰도가 떨어짐
자기계발을 못하는 이유는 방법을 찾지 못했기 때문임 → 가이드 필요함
개인의 성공이란?
훌륭한 리더가 되는 것
훌륭한 리더란 실력 / 포용력 / 구성원을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임
본인에게 있어서는 현재로서는 실력이 가장 부족한 부분이라 생각함
눈에 보이는 부문만 해결하는 OK 인 스타일로 다양한 Test Case 를 고민하도록 가이드가 필요함
코딩 스타일은 일단 구현부터 하는 스타일임. GUI 는 일단 그려놓고 진행했음. 기능은 계속 개선하는 쪽으로.
UML 사용 경험은 없음
요구사항 정의/분석 경험도 없음
에세이 형식으로 요구사항을 분석한 경험이 전부임
테스트 코드 작성 경험 없음
코딩 테스트 다시 풀어보게 하는 것도 한 방법임
Attachments:
이원준 수습 종료 발표.m4a
(audio/mp4)
박정훈 면담.m4a
(audio/mp4)
김지원 전임 수습 종료 발표.m4a
(audio/mp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