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11월 20, 2020
| 일자 | 내용 | 생각/의견/해야 할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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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20 | <수습 종료 발표 리뷰> - 종료 발표 녹음 파일
- 어제 전달한 녹음 파일은 들어봤나?
- 전체적으로 어떤 느낌이었나? 만족할만 했나?
- 엄청 만족할만한 것은 아니었음. 그래도 리허설 피드백 보다는 나았다고 생각함
- 종료 발표에서 인상에 남았던 코멘트는 무엇이 있었나?
- 죽지않는 소프트웨어 만들어야 한다. 죽더라도 로그를 남겨야 한다는 코멘트가 인상에 남았었음
- 종료 발표 내 코멘트
- '아래와 같이 ~ ' 라고 설명한 부분이 있었는데 실제로는 아래가 아니었음. '다음과 같이 ~ ' 정도로 발표하는 것이 나음
- 테스트 코드 설명 시, 애니메이션 등으로 참고할만한 화면을 보여줬다면 더 나았을 것임. 본인도 발표시에 헷갈려 했었음
- 발표톤이 높은 편임. 발표 모드가 On 되는 듯함. 나쁘지 않음
<수습 종료 면담> - 인상 깊었던 일
- 수습 발표 → 부문장의 칭찬 (또랑또랑하다.)
- 자랑하고 싶은 일
- 컨플루언스 작성 능력 → 문서 작성 능력 향상
- 아쉬웠던 일
- 새로운 것을 배우다보니 빠르게 학습하지 못한 것이 아쉬웠음
- Web 에서 다양한 Library 사용하다 보니 learning time 이 오래 걸렸음
- 내년에 이루고 싶은 일
- 깔끔한 코드를 짜고 싶음 → 그래서 어떤 것에서 노력? → 알아볼 수 있는 naming 사용 노력, 중복 코드 없애기
- 영어 공부를 해서 Opic 점수 획득
- 팀/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요청하고 싶은 것.
- 팀
- 팀장
- 팀 회의에서 ice breaking 하는 것 꾸준히 해 주세요.
- 기타 하고 싶은 말
- 신입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해소가 됐음
- 신입이라는 기준이 2년 안이라고 생각함. 팀장의 생각은?
- 조직적으로는 2년까지는 신입이라고 생각을 함. 2년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 최대 시간.
- PR Comment 를 따로 모아서 볼 수 있나?
- 아마도 각 PR 을 직접 봐야 할 것임. 따로 모아서 보여주는 것이 있는지는 팀장도 모르겠음
- 딱히 쉬는 시간이 없었어서 쉬는 타이밍을 못 잡아서 방전 되는 면이 있었음
-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얼마든지 쉬어도 됩니다.
- 평가 내용에 대해서 궁금한 점
- Web 과 Windows 프로그래밍에서 선호하는 것은?
- Windows 는 개발 편의성이 너무 좋았음
- Web 은 최신 기술을 배우는 것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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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 1달 가량 업무를 수행한 느낌은?
- 적응하기 힘든 부분, 적응하기 쉬웠던 부분?
- 작업 별로 기간을 넘기는 부분이 걱정임. 내가 부족한 것인가?
- 지적받은 것을 다시 지적받지 않도록 노력해야 함. 그것이 중요함
- 부족한 것은 현재로서는 당연한 것임
- 지금까지 개인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한 부분이 있나?
- 영어 공부 잘 하고 있나?
- 집에서 책으로 C# 공부하고 있음
- 영어를 공부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음. 쉐도잉이나 영어 강의, 단어 공부를 하려함
- 연봉 수준은 적당하다고 느끼나?
- 엄청 만족한다는 아님
- 만족하지 않을 수준도 아님
- 나름 적당하다고 생각함
- 작업 목표에 적혀 있는 것은 Basic! 그 다음에 본인의 공부 내용, 아이디어 적용은 Better!
- 타인의 코드를 사용할 때는 가능한 한 이해하고 쓰기!
- 팀장/팀원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스스로 계획한 무언가가 있나? 수습 기간 동안 개인의 목표 및 달성 방안을 고민해 보았나?
- 전사 교육은 어땠나?
- 교육을 들을 때, 영어를 공부해야겠다고 생각을 많이 했음
- 김병진 연구소장님 강의부터 영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음
- 연애는?
- 말투가 경직된 것은 왜 그런가?
- 긴장을 해서 그런 것이지 평소 '~했습니다.' 라고 말을 하지는 않음
- 밥은 원래 빨리 먹었나?
- 느리게 먹는 편은 아님
- 지금 딱히 빠르게 먹으려고 하는 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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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 업무 보고를 매일 2번 수행하도록 가이드 함
- 아침 11시, 오후 4시
- 보고 하기 전에 보고할 내용을 정리해서 보고해 달라고 가이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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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1 | - 입사 면담
- 전민동에 집 구했음
- 부모님도 알고 계심. 관심있게 보고 있음.
- 52시간제에 대해서 설명했고 출퇴근 시 주의사항에 대해서 설명함
- 매일 출퇴근 조정 신청서 작성하라고 이야기함
- 수습 종료 조건과 연장/단축에 대해서 언급해 줌. 계약 해지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언급함
- 수습 목적에 대해서 설명하고 수습 종료 발표에 대해서도 언급함
- 재택 근무에 대해서 설명해 줌
- 야근 하지 마세요~
- 질문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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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3 | - 2차 면접
- 운영 보다는 개발을 원함
- S/W 의 좋은 점은 Computer 가 이해하는 언어를 개발하는 것에 흥미가 잇음
- 학부 선택 이유는 70% 프로그램, 20% 영상, 10% 디자인
- 주 개발 언어는 C, C++, JAVA
- 지원 사유는 우주항공기업으로서 탄탄하고 회사 인지도 높음. 복지와 기업문화도 좋다고 들었음
- 좋은 S/W 이란 최적화 잘된 S/W 로서 유지보수 비용이 낮게 드는 것
- 최적화 경험은 인증 모바일 앱에서 테이블 개수 최적화 했음. Join() 반복을 줄임
- What? How? Validation? 은 불명확하다는 인상 받음
- S/W 5대 품질 요소는 들어봤으나 생각 안난다고 했음. 알아보겠다고 했음
- 인성 검사는 무모함이 높게 나왔음
- 이직 계획은 없음. 하지만 기대가 만족되지 않으면 이직하겠음. 대전에서 타 기업으로는 이직 안 할 것임
- 기업조사는 뉴스, DART, SNS (인스타그램) 을 통해 했음
- JAVA 개발 능력은 1~5 중에서 3이라고 생각함. 코드 재사용성 고민하고 잇음
- 확장성과 재사용성에 대해서 잘 설명하지 못했음. 상속/override 핵심 설명이 아쉬웠음
- 힘든 사람 유형
- 데드라인 안 지키는 사람
- 왜? 가 거창해지면서 주요 이유가 없어졌음. 그래서 질문자가 다시 질문함. 1차 면접에서도 아쉬웠던 부분임
- 좋아하는 타입의 사람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임. 본인은 적극적인 사람이라 생각함.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SAFFY 에서 팀장 맡았고 수료식 때, 어머니 인터뷰가 나왔는데 본인이 인정 받아서 그랬다고 생각함
- 영어는 그다지...서울→대전 왔던 경로를 영어로 하라고 했는데...
- 대전 갔다. 버스 탔다. 고속버스 예약했다. 비 왔다. 하고 끝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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