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7월 21, 2020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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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결과에 대한 스스로의 총평 | - 평가자들마다 본인에 대한 평가의 편차가 있었음
- 다양한 평가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했음
- 그래도 작년보다 나아졌다는 평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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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인상 깊었던 코멘트 | - 팀장 Pick
- 신경철
- 정경진
- 잠재 이슈사항에 대한 알림/공유 적시성, 적극성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운 상반기였습니다.
- 느낌표 보다는 물음표가 상당 부분 붙었던 상반기었습니다. 자발적이었다기 보다는, 시키는 것은 잘한다… 라는 표현에 좀 더 가까웠던 상반기였지 않았나 합니다.
- 본인 Pick
- 정경진
- 잠재 이슈사항에 대한 알림/공유 적시성, 적극성에 대해 매우 만족스러운 상반기였습니다.
- 문서 검토를 위해서 PM 과 직접적인 인터페이스를 수행했음
- 처음이라 서툴었다고 생각했는데 좋게 평가를 해줘서 인상 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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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검 결과 중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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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의 질문 | - 상호 평가
- 평가 결과
- 코딩 연습은 어느정도 진행?
- 무엇을? → 프로그래머스에서 문제 풀기
- 매주 얼마나? → 2주에 한 문제 정도
-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함. 멈추는 순간!!! 주저앉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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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점수 | - 역량
- 작년 상하반기: 3.669 / 3.333
- 올해 상반기: 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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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수 수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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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목표 수정 항목 선별 및 관련자 논의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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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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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질문 사항 | - 작년에는 전유길 선임이 평가자에 들어갔는데 올해는 왜 안들어갔나요?
- 본인의 평가는 팀장 / 같이 과제를 수행하는 PM 이 하는 것이 기본 Rule
- PM 이 평가를 위임할 수 있음. 누구에게? PL 에게
-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평가자에 이영란 PM 이 아닌 신경철 팀장이 들어간 것임. PL 로서
- 팀장 코멘트 중, 근태 관리에 대한 코멘트는 어떤 의미?
- 흠…아쉽습니다. 근태와 관련해서 신경을 쓰고 있나요?
- → 전문연구요원은 병무청에서 근태관리를 하고 있다고 이야기를 했었음
- 그래서 9to6 를 지켜줘야 한다고 했었음
- 그런데 9시가 지나서 출근하는 모습을 계속 보고 있음
- → 홍기선 전임이 박형식 팀장 / 김한나 차장 / 병무청에 문의를 해 봤으나 9to6 를 지켜야 한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음
- 박형식 팀장은 9to6 로 알고 있었음 → 김한나 차장의 메일을 팀장에게 전달
- 여기에서 홍기선 전임이 miss 한 것이 있음 → 팀장에게 보고를 안 했음. 본인의 생각으로 본인의 업무 시간을 정의하고 팀장의 요구에는 맞지 않게 생활을 한 것임
- 9to6 에 대해서는 팀장이 좀 더 알아보고 이야기 해 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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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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