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2020년상반기::정형진

항목	내용
평가 결과에 대한 스스로의 총평	그 동안에는 주어진 업무 (PMS/DMS)에 대해서 집중을 했었음 PMS 를 넘어서 지상 시스템의 큰 그림을 이해할 수 있도록 발전해야겠다고 생각함
가장 인상 깊었던 코멘트	팀장 Pick 김인영 정형진 전임 노력으로 통합PMS도 이젠 안정화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기능개선 또는 오류 수정에 의해 다른 오류가 발생되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주의는 무엇인가 대책이 필요한 시기라는 의미 임.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고민하고 학습하고 좋은것이 있다면 저에게 제안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유길 새로운 아이디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더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찬규 현재로도 나쁘지 않으나, 정보가 부족한 작업을 진행시 기존 방식을 탈피하고, 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본인 Pick 정찬규 현재로도 나쁘지 않으나, 정보가 부족한 작업을 진행시 기존 방식을 탈피하고, 보다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해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점검 결과 중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팀장은 없음 본인 신속, 정확한 해결책 추진에서 팀장 점수를 A+ 로 변경 필요
팀장의 질문	상호 평가 없음 평가 결과 CAS17A/K7 산출물 강화 항목 (PMS 전체의 S/W단위, Task, DB, File 등의 관계도 작성) 하반기 진행 가능함? → 수정 후, 진행 가능함. 김인영 PM 과 논의 후, 팀장에게 수정된 내용을 메일로 전달
작년 점수	역량 작년 상하반기: 4.038 / 4.227 올해 상반기: 4.235
점수 수정	신속, 정확한 해결책 추진에서 팀장 점수를 A+ 로 변경 필요
하반기 목표 수정 항목 선별 및 관련자 논의 결과	삭제대상 없음 추가대상 PL 로서 과제 관리 평가 항목 추가됨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평가 항목 격려를 평가에서 뺐으면 함 격려에 해당하는 행동을 티내고 다니지 않는 한, 평가자들이 평가하기 어려울 것이라 생각함 이 부분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힘들 것이라 생각함 (계속 옆에서 붙어 다니지 않는한...) 조직 생활을 위해 필요한 항목이지만 평가에서는 빠져야 한다고 생각함 → 평가 항목에서 빠지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음. 이야기는 해 보겠음. 본 항목과 규정과 원칙을 준수 / 업무의 투명성 / 자발적, 솔선수범은 같은 맥락에서 이해가 됨. 점수를 잘 받기 위함이 아니라 조직이 더 나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나는 이런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를 바람. 평가 시스템 항목 별로 평가하는데 더 줄이거나 총점으로 주는 것은 어떤가요? → PM 은 역량 평가 항목 중에서 일부만 취해서 평가하기로 했대요. 2020년부터... ENG 도 내년부터 그렇게 할지도 몰라요. 집중해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는 것으로 목표로 하는 것. 지금 다방면으로 평가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알려주기 위함. 그런데 잘 모르는 부분은 모호하게 평가를 할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도 함. 평가 시스템에 대해서는 Team B 에서 열심히 논의 중이고 조만간 바뀔 수도 있어요.
건의/질문 사항	없음
기타	하반기에는 PL 로서 역량을 평가 받을 것임 상반기 관리 평가 내용은 업적 점수에 적용되지 않음. 하반기에는 최종적으로 적용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