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7월 21, 2020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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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결과에 대한 스스로의 총평 | - 본인이 받는 느낌과 평가 결과(타인의 평가 결과)가 상이하다고 생각함
- 본인의 자존감이 현재 많이 떨어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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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인상 깊었던 코멘트 | - 팀장 Pick
- 전유길
- PM의 요구사항을 파악했다고 생각했는데 요구사항이 변경이 된 것인지? 아니면 내가 잘못 파악한 것인지… 답답한 경우가 종종 존재했습니다.
- ESGS 과제를 의미함
- 본인의 설계 내용과 이영란 PM 이 생각한 내용과 많이 다름. 기존 운영 방법이 아닌 새로운 운영 방법이 적용되어 있음. 그런데 그 새로운 운영 방법에 대한 내용을 본인이 들은 적이 없음.
- PMS 의 요구사항을 파악했다고 생각 → 어떤 근거로?
- 예시) 작업 내용이 기존 Conf 페이지의 내용을 그대로 옮겨라. 그리고 적당히 내용을 서머리 해라. 가 업무 지시였음.
- 그렇게 작업했는데 잘못했다. 내용을 다 써라. 라고 검토 의견을 받았음
- 어떻게 하라는 것인지 모르겠음
- → 작업 내용이 글로 적혀 있었나? 아니다. 구두로 받았음 → 이것이 문제임!!!
- 본인 Pick
- 김인영
- 칭찬이 아니면 할것이 평가할것이 없음
- 작년에 비하면 업무 수행을 한 것이 거의 없음. 박정훈 선임의 코드도 거의 못 봐주고 있음.
- 그럼에도 불고하고 점수가 잘 나와서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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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검 결과 중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 - 팀장은 없음
- 팀장 의견 중, 확인할 수 없어서 D 부여한 것
- 업적이기도 하고 연말에 한번에 평가될 것이 때문이고,
- 평가 근거에 대한 내용은 하반기에 잊지 말고 제출해 달라는 의미에서 D 를 부여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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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의 질문 | - 상호 평가
- 평가 결과
- ESGS/NSS 산출물 강화 항목 (ICPS 이미징 모드 구현 및 검증, MPS 촬영 모드 구현/검증계획 수립) 은 하반기에 평가가 가능한 상태인가? → PM 에게 확인이 필요함 (이영란/정경진). K7 ICPS 관련해서도 김인영 PM 에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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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점수 | - 역량
- 작년 상하반기: 4.184 / 4.239
- 올해 상반기: 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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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수 수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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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목표 수정 항목 선별 및 관련자 논의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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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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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질문 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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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나 자신을 잃어버리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음.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지, 무엇을 해야 더 나아질 수 있을 지 잘 모르겠음. 앞이 안 보임.
- ESGS ICPS 를 잘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있음. 자신감이 많이 없어졌음.
-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몸도 안 좋아지고 있음. 스트레스 받고 밥 못 먹고 머리 아프고 일 안되고 다시 스트레스 받고를 반복함.
- → 입사 후, 개발에 투입된 S/W?
- K3 DIS, K2 WorkorderManager, K3A ICPS, CAS ICPS, KHS ICPS (from D2), CCM, K7 ICPS
- → 헤리티지 거의 없이 온전히 처음부터 개발한 S/W 는 무엇이 있을까요?
- → ESGS ICPS (maybe from KHS, 였으나 지금은 아님...)의 경우가 거의 헤리티지 없이 새로 개발하는 S/W 에 가깝다고 생각함
- 그간의 경험이 적게 반영될 수 있는 과제
- 새로운 것을 생각해내야 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과제
- 새로운 것을 배우고 얻을 수 있는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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