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7월 21, 2020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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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결과에 대한 스스로의 총평 | - 정신 없이 지나서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음
- 상반기는 너무 순식간에 휘몰아쳤음
- 많이 부족하기는 하지만 후배들의 평가가 나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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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인상 깊었던 코멘트 | - 팀장 Pick
- 이태경
- 왜 이 스터디를 하는지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토론에 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전에 적용하면서 겪은 시행착오에 대한 공유도 가장 적극적이었습니다. 잘 적용해서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기억에 남을 만한 업적을 이루셨으면 합니다.
- 김홍경
- 가끔 종료조건이나 검토기준에 대해서는 설명을 애매하게 하시는데, 작업 도중에 오셔서 서로 이야기를 통해서 그 갭을 맞춰감
- 본인 Pick
- 이태경
- 왜 이 스터디를 하는지 잘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토론에 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실전에 적용하면서 겪은 시행착오에 대한 공유도 가장 적극적이었습니다. 잘 적용해서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도 기억에 남을 만한 업적을 이루셨으면 합니다.
- 김홍경
- 항상 과제의 목표와 당위성에 대해서 설명해주심
- 본인이 그렇게 하기 위해서 노력했는데 그 부분을 후임자가 알아줘서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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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검 결과 중 이상한 부분이 있다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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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의 질문 | - 상호 평가
- PL 로서 정경진 PM 평가는 할 수 없는 부분인가? 하반기에도? → 정경진 PM 을 평가하는 것이 빠져야 한다고 생각함. 하반기에도 직접적으로 과제를 수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임
- 점수 3.9, 4.5 점의 의미는? → 등급을 이해하는 선에서 등급 사이의 점수를 주기 위함
- 평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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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점수 | - 역량
- 작년 상하반기: 4.193 / 4.146
- 올해 상반기: 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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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수 수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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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목표 수정 항목 선별 및 관련자 논의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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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 힘들어요
- 전유길도 힘들어요. 나는 그보다는 나은 것 같은데...그래도 힘든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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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질문 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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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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