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문제는 딱히 없었음
- 팀 구성원의 나이대가 다양해짐에 따라 한 팀의 모든 인원이 어울리는데 어려움이 있어보임
- 다같이 잘 어울릴 수 있는 무언가가 필요함
- 좋았던 기억
- 팀 회식/워크샵 때, Activity 를 하면 팀원들이 기대 이상으로 좋아하는 것이 보였음 → 앞으로도 자주? 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 아쉬웠던 기억
- 회식 할 때, 말을 많이 하지 않는 팀원들이 같은 테이블에 앉으면 대화가 거의 없었음 → 섞어서 앉을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함
- 하고 싶은 말
- 홍기선 전임이 계속 힘들어 보임
- 가장 쉬웠던 업무
- Winform 개발할 때, 단순 화면을 구성하는 작업은 쉬웠음 (no chart, 익숙한 검색 화면)
- 가장 어려웠던 업무
- RCMS S/W 개발 시, 장비 Interface 기능을 구현할 때, 물어볼 사람 없이 장비의 manual 만 참고해서 진행했던 것이 어려웠음
- OAS 알고리즘을 설계할 때, 어려웠음 → 주문분석, 촬영계획에 대해 배경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 부사수(정병교)에게 하고 싶은 말
- 작업지시자에게 자주 찾아가길!!!
- 이슈가 있을 때, 즉각즉각...
- 작업하면서 작업 기록을 잘 남기는 습관을 갖길!!!
- 혼나거나 지적 당할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지연에 대해서도 투명하게 선임자에게 알려주기!!!
- 작업지시자에게 자주 찾아가길!!!
-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다수 과제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직을 하게 되서 미안함
- 팀에게 하고 싶은 말
- 사람들과 문제 있어서 떠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자주 소통하면서 지냈으면 함
퇴직사유 (구체적으로 작성) | l 타 업체(모라이[Morai], 자율주행 시뮬레이터 개발 업체)로 이직함에 따라 퇴직 |
근무기간 중 애로사항 | l 여러 과제에 대해 투입률을 조정하면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어려웠음 n 각 과제에 100% 집중해서 업무를 수행하기 힘들었음 l 성과 평가의 어려움 n 특정 시점에 평가를 몰아서 진행함에 따라 효과적인 평가를 하기 어려웠음 n 상위 평가를 진행할 때, 직접 인터페이스를 하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평가자로서 평가를 하기 어려운 항목들이 많이 있었음. u 엔지니어가 PM 인터페이스가 없이 PL 과 주로 인터페이스 하는 경우, PM 평가는 제외되어야 함 |
회사를 위한 조언이나 건의사항 | l 팀 간에 무엇을 하고 있는지 공유가 잘 안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같은 일을 두 번 하는 경우가 있어 보임 - 팀 간에 수행한 업무에 대한 공유가 있다면 보다 효율적으로 과제를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 - 방산사업부문과도 비슷한 업무(DIS 등)을 하는 경우가 있음. 이슈에 대해서 공유가 되면 좋을 것 같음. l 우주와 일을 하면 같은 회사임에도 다른 회사와 일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음 - 의사소통을 하는데 있어서 기한 및 기대 산출물을 서로 잘 지킨다면 더 나은 업무 진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음. - 상호 간의 업무 이해도가 다른 상태이기 때문에 의견 전달이 확실하게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있어 보임 |
퇴직후의 계획 | l 이직한 회사에서 잘 적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