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내용
상반기 역량 점수 (5점 만점) (2019년 / 2018년)4.038 / 3.728
하반기 역량 점수 (5점 만점) (2019년 / 2018년)4.227 / 4.038
업적 점수 (5점 만점) (2019년 / 2018년)4.349 / 4.139
하반기 역량 특이사항
  • 자기 평가를 자세히 적어서 평가를 잘 받았다고 생각함
업적 특이사항
  • 사용자 매뉴얼을...미리 준비해서 한 것이 아니라서 점수를 잘 받지 못한 것이 아닌가...싶음
    • 스스로 고민을 하지 못한 부분이 드러났다고 생각함
전체적으로 평가에 대한 느낌 (피평가자로서, 평가자로서)
  • 피평가자
    • 전체적으로 여러 사람에게 동일하게 인정을 잘 받았다고 생각함. 김인영 PM 에게 특히 잘 받았음
      • 김인영 PM 작업을 많이 하기도 했고, PL 이 없어서 PM 에 직접 인터페이스 하는 부분이 있어서 그랬던 것 같음
  • 평가자
    • 항목이 많았음. 항목이 중복은 되지 않다고 생각하고 필요하다고 생각함
    • 다만, 같이 일을 한 기간/업무 범위에 따라 평가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음 → 앞으로 -1 점수를 주면 됨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자랑할만한/아쉬웠던 일로 갈음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CAS17B 수집시스템 작업 (DB 스키마 변경, 기능 수정 등)
    • 타인이 구현한 것을 수정했던 작업
    • 타인의 투입률이 없어서 충분한 가이드를 받지 못했음에도 문서 보고 코드 보고 하면서 작업했음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마무리되었음
    • 잘 할 수 있을까 두려움이 있었는데 잘 해서 다른 것도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음
    • 수집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도 많이 올라갈 수 있었음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불행을 느꼈던 일
    • 항우연에 들어가서 시스템 안정화하는 일!!!
      • SAT 때는 기능을 동작시키는 수준이었음
      • 운영 시에 나오는 이슈가 별의 별 이슈였음
      • 고객이 현장에서 주는 압박들이 심했음. 안되는 부분들이 너무 많이 나왔음.
      • 문제가 발생했는데 원인을 모르는 부분까지 있었음
      • 이 과제 망하고 나는 퇴사를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었음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느낌으로 갈음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윗 사람과 일을 할 때 동일하게 느끼는 부분이기는 함
    • 엔지니어의 방식을 믿고 기다려줬으면 함
    • 본인은 여러 가지 일을 왔다 갔다가 하더라도 스스로 정리를 하면서 하는 것임 → 실수가 없다면 믿어 줌. 하지만 실수가 있었기 때문에 그게 실수의 원인으로 여겨지기 때문임. 시간이 긴박한 것도 있음
건의/질문 사항
  • 없음
기타 하고 싶은 말
  • 평가 코멘트가 중요하구나...라고 느낌
  • 점수 잘 받아서 기쁜데...나대지 말아야겠다고 느꼈음
    • 더 고르게 점수를 받았다면 좋았을 텐데...라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