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12월 23, 2019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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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역량 점수 (5점 만점) (2019년 / 2018년) | 4.184 / 4.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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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역량 점수 (5점 만점) (2019년 / 2018년) | 4.239 / 4.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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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적 점수 (5점 만점) (2019년 / 2018년) | 4.224 / 4.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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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역량 특이사항 | - 정경진 PM 의 기대치를 알기 위해서 둘이서 이야기를 나누어 주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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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적 특이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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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평가에 대한 느낌 (피평가자로서, 평가자로서) | - 피평가자
- 아쉬운 부분들이 보였지만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음
- 평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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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 홍기선을 가이드한 것 (2019-08 경...)
- 전체 회의 발표 내용을 가이드했음
- 신동석/이영란의 칭찬을 받을 정도로 산출물이 좋았음
- 본인이 가이드하면서 기대한 것보다 더 좋은 산출물이 나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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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 테스트 툴 관련 조사
- 본인이 하던 작업과 다른 성격의 작업이었음
- 설계/구현보다는 조사를 하는 작업이었음
- 본인이 잘할 수 있는 작업이라 생각하지 않았었는데 (익숙하지 않았던 작업이기에...) 결과가 만족스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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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 Validation Engine Prototype
- 6월부터 챙기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만족스럽지 못한 산출물을 냈음
- 일정을 맞추기 위해서 품질을 떨어뜨리는 결정을 해야만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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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 고객과의 피드백
- 인터페이스 횟수보다는 품질에 신경을 좀 더 써야 함
- 문제 원인 파악 및 해결책
- 각론보다는 총론에 신경을 기울이길!!
- 주요 결정이 완료된 이후에 고민해야 할 것들을 미리 하지 말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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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 산출물 강화 항목
- 미계획된 것들이 잡히는 것에 대해서는 챙기기가 어려움
- 내년에는 계획된(확실한) 것만 잡아주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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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질문 사항 | - 말이 많지 않은 팀원들과 대화의 장 만들기
- 팀원 자리 배치 다시 하기
- 일의 연관성을 가진 사람들이 같이 모일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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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하고 싶은 말 | - 앞으로 평가자로서 어떻게 피평가자를 평가하고 가이드할 지 고민을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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