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12월 20, 2019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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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역량 점수 (5점 만점) (2019년 / 2018년) | 4.130 / 3.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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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역량 점수 (5점 만점) (2019년 / 2018년) | 4.148 / 3.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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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적 점수 (5점 만점) (2019년 / 2018년) | 3.645 / 4.1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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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역량 특이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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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적 특이사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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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평가에 대한 느낌 (피평가자로서, 평가자로서) | - 피평가자
- 산출물 빼먹은 것
- 일정을 여전히 잘 못 맞추고 있음
- NCS 는 잘 했는데...DSX 는 일정 준수를 잘 못 했음
- 평가자
- 어려웠음
- 평가 항목의 기준에 대해서 평가 근거가 명확하지 않은 부분들이 있었음
- 범위가 본인의 경험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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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 트랙 전환
- Web 라이브러리 배포 경험
- ESGS 전체 회의에서 발표를 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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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 Web 라이브러리 배포 경험
- ICPS 공통 구현 작업에서 다른 팀원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고 있음
- 영어 멘토 스터디
- 카페에서 선생님(한국인, 중학생부터 대학교까지 미국 생활)하고 1:1 프리 토킹
- 1달에 10만원
- 1주일에 두 번. 1시간 20분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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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 졸아서 지적 받았던 일
- 평가받을 항목 누락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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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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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 팀장과 일을 할 기회가 적었음. 그래서 할 말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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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질문 사항 | - 평가 점수 대신에 등급을 넣는게 편하지 않을까? → 미묘한 부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숫자를 기록하는 것이라고 답변해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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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하고 싶은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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