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12월 20, 2019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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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역량 점수 (5점 만점) (2019년 / 2018년) | 4.193 / 4.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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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역량 점수 (5점 만점) (2019년 / 2018년) | 4.146 / 4.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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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적 점수 (5점 만점) (2019년 / 2018년) | 4.192 / 4.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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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반기 역량 특이사항 | 전반적인 느낌으로 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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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적 특이사항 | 전반적인 느낌으로 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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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으로 평가에 대한 느낌 (피평가자로서, 평가자로서) | - 피평가자
- PM 에게는 평가를 예상대로 받았음
- 하지만, 정경진 PM 에게 불만이 있음
- 왜 본인에게 높은 기대를 하는지 모르겠음
- 중간에 뚝 떨어졌는데...
- 왜 기대를 하는지 모르겠음. 무엇을 기대하는지도 모르겠음
- 같이 합의한 내용이 없었는데 기대에 못 미치는 것인지 모르겠음
- 평가하기 전에 정경진 PM 의 기대치를 공유해주었으면 함
- 이렇게 일과 평가가 진행되면 같이 일하기가 부담스러움
- 본인도 정경진 PM 에게 불만이 있는데 평가 항목에서 그 부분을 어필할 수 있는 부분이 없었음 → 기존 평가항목에서 충분히 반영할 수 있음
- 엔지니어에게 평가를 잘 받았음. 인상적임.
- 평가자
- 올 해 복잡한 상황 때문에 평가할 때도 헷갈리는 부분들이 있었음
- 평가를 하는 기준에 대해서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적응을 하고 있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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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에 남았던 일/작업 | - PL 을 맡게 된 것
- Part 장이라는 미명하에 갑자기 PL 되었음
- MCS 만 할 것이라 생각했는데...전체적으로 봐야하는 상황이 더해졌고 어느 덧 정신을 차려보니 PL 이 되었음
- 자소서는 아직 못 썼는데...현재 품고 있음
- 이태경 팀장이 자신을 불러서 ESGS 아키텍트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 주었음
- 이런 길이 있구나...라는 것을 배워서 ESGS 에 반영할 수 있었음
- Service Factory 를 사용하면서 나아갈 방향을 잡고 일을 진행할 수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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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랑할만한 일/작업 (나를 행복하게 한 사건들) | - 없음
- 위에서는 계속 구현하지 말고 애들을 시키라고만 함
- 꾸준히 구현한 일이 없음. 계속 인터럽트가 생겼음.
- 본인의 깊이가 없는데 후배들을 리딩하는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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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웠던 일/작업 (나를 우울하게 한 사건들) | - 설계작업이 아쉬임
- 맞는 방향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음
- 이렇게 설계해서 어떻게 만들지?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임
- 완전 초보들을 데리고...비전공자를 데리고...도메인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데리고 일을 해야 하는데 생략된 부분들이 많은 설계였음
- 해당 인원들이 각 과제를 잘 모르는데 그리고 전공 지식이 없는데 해당 부분을 찾아서 하라고 하는게 어려움
- 본인에게는 전산 베이스의 사람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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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결과에 대한 의견/불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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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장에게 하고 싶은 말 | - 상반기 흔들렸는데 상담해 줘서 감사합니다.
- 듣고서 아무에게도 이야기 해 주지 않아서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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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질문 사항 | - ESGS 올인 모드임
- 투입률이 걱정임
- 응백이와 유길이가 들어와야 하는데 투입률이 없어서 못 들어옴
- 신입만 데리고는 레이아웃을 만들 수는 있는데 기능을 구현하기에는 어려울 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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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하고 싶은 말 | - 없음
- 현재 과도기적인 상황이라고 스스로 인식함
- 본인에게 원하는 역량이 구현이 아니라 이제는 관리인 듯 함. 이게 부담임. 4명 정도를 관리해야 하다보니 정작 내 일을(구현) 할 시간이 없음.
- → 경험 기반이 아닌 학습 기반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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