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계 검증은 비어 있다고 생각함. 연구진과 센터에서 도움을 줘야 하는 부분을 식별해야 함. 그 부분 고려하겠음
정확도 정량적인 수치 있음
처리 속도에 대한 정량적 요구사항 있고 3차년도에 언급하려 했음. 2차년도 진행 사항이 아니었음. 관련하여 공인 시험을 할 것임
B/C 급 영상에 대한 고민은 3차년도에 고민하겠음
모자이크는 원래 산출물이 아니었음. 바운더리는 아직 못 정한 상태임. 연구 진행하면서 개선하겠음
이현직 답변
3세부 S/W 는 활용센터 운영자를 대상으로 개발했음
앞으로 일반 사용자에게 공개하게 된다면 활용센터의 지원이 필요함
히스토그램 매칭을 기반으로 한 상대 방사 보정을 고려하고 있음. 계절까지 고려하여 진행. 관련 파라메터들을 뽑아서 관리하려고 하고 있음. 쉽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함
자동화 기반으로 개발하려고 노력 중임. 쉽지는 않은 상태임
김도훈 의견
운영 프로세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함
주문부터 배포까지의 생산 프로세스가 시스템적으로 연계되어야 함. 개인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함
항우연의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는데 연계 시스템의 운영 개념이 중요함
정밀영상이 꾸준이 만들어진다면 활용처는 다양하고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함
AI 등 활용과 관련된 사업들이 여러 부처에서 논의가 되고 있는 상황임. 예산 확보도 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음.
정밀영상을 기반으로 한 활용처에 대한 모니터링, 고민이 필요함
국토지리정보원의 아이덴티티를 고려하여 기존 제품들과 결합해서 새로운 제품을 고민할 필요도 있어보임
전국단위로 정밀영상을 생성하는 것이 중요한 의미임
활용은 현재 연구하는 수준에서 그칠 것인지, 아니면 더 나아가서 고민할 것인지 고민 필요함
허용 의견
3세부의 경우 산출물에 염려가 있음. 2차년도 산출물을 기반으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들어주면 좋을 듯 함. 성능 향상에만 집중하지 않기를 바람
이병길 의견
북한지역 1:5000 을 지리원에서 일부 만들고 있음
북한 지역의 활용물을 사용할 수 있는지?? 언급해 줬으면 함
보안지역처리 관련하여 항공영상의 경우, 보안처리 자동화를 하지 못했음. 수풀/기상 상태 등이 영향을 많이 끼쳤음. 그래서 수동으로 할 수 밖에 없다고 함. 어떤 식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추가적인 고민이 필요하지 않을까 함
일반사용자에 대한 활용수요에 대한 고민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면 센터에서 처리할 능력이 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
비전문가가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발표를 했는데...소프트웨어를 배포하는 것도 추후에는 고민을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위성센터 관련한 법제도도 살펴봐야 함
위성자료 저작권에 대한 범위 등...
조금 더 상세하고 고려해야 함
지인소프트 여자 답변
저작권 법에서 저작권 관련한 것은 정의되어 있음
2차/3차 저작권에 대해서는 기본 저작권에 대해서만 언급하면 나머지는 대응이 가능함. 다 고려하고 있음
김태정 답변
보안지역처리는 수동으로 할 계획임
보안지역처리가 버틀랙이 될 것임
시스템적으로 자동화 생각하고 있음
센터에서 운영적으로 어떻게 풀 것인지...(보안지역처리 시점 등) 고민이 필요함
이현직 답변
외부 배포를 고려하여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개발하려 하고 있음
국토부에서 수행하는 작업들을 지원하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음
해당 목표를 만족시킨 후에 추가적인 것을 생각할 수 있겠으나 아직까지는 고도화/최적화를 진행하고 있지는 못함
활용 모델과 서비스 관련하여 개소식 때, 시나리오를 만들어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려고 함
정재훈 의견
환경위성센터에서도 L2 를 위한 입력자료도 결국 L2 라고 했음. 제안한 것처럼 L1RP 를 L2 라고 명명해도 좋을 듯 함
항우연과의 연계 망은? (최재승) 크레오넷을 사용
배포 통계, 배포 이력을 관리해야 함
사용자들이 어떤 시점에 어떤 목적으로 사용했는지 확인을 해야 함
추후 사업을 진행하려 할 때 근거 자료로 사용될 수 있음
일반사용자가 활용산출물을 생성할 수 있는 사업이 필요함
사용자가 스스로 활용을 하게 되면 영상 활용 확대가 가능함
활용산출물에 대한 퀄리티도 지리원이 보증할 필요가 없음
위성 센터에서 협의해서 성능(배포시간) 등에 대한 요구사항 정립 및 달성이 필요함
엄격한 요구사항은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 시킬 수 있게 됨
물론, 해당 부분에 대해서 연구진이 부담을 가질 수 있음
이진우 의견
11 페이지를 보면 연구가 20년 12월로 되어 있음. 하지만 안정적인 운영으 루이해 추가 지원이 필요할 것임. 명확한 추가 지원 기간을 결정해 달라
촬영 계획을 하는 시스템과 현재 어떻게 테스트? (최재승) 현재 항우연으로 부터 받지 못했음. 현재 TBD 임
그래서 계획은? (최재승) 항우연이 제공하면 바로 연계 통합을 진행하겠음. 연구단에서 바로 받기에는 무리가 있음. 센터에서 받아서 주면 테스트 하겠음
촬영계획과 관련된 내용은 현재 없는 것인가? (최재승) 현재 없음.
김태정 답변
항우연 개발 S/W 를 달라고 항우연에 요청하는 것은 어려움
사업 수행 전에 논의한 근거가 있음
센터에서 해당 S/W 들을 받으면 지리원에서 테스트를 수행하겠음
항우연-지리원 의 연계 테스트는 진행을 하겠음
김도훈 답변
수집시스템에서는 모의 자료로 모의 테스트만 했음
연동 과정은 테스트를 하고 있을 것임
현재 항우연과 교류하면서 개발 중인가? (최재승) 항우연과 계속 논의하면서 개발 중에 있음. ICD 가 있고 그 문서에 따라 개발하고 있음
언제쯤 받을 수 있나? to 서두천 (서두천) 의사 결정자가 아니라 확답을 드릴 수 없음. 해당 부분은 항우연과 이슈 형태로 논의한 적이 있음. 항우연 입장에서 클리어 하지 않은 부분이 있음. 상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지리원과 항우연이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함. 그 이후에 테스트를 수행해야 함. (유원일) 항우연에서 개발 시스템을 제공하는 것은 문제가 없는데...시기에 대해서 논의 중임. 9월 중 결정. 과기부 담당자가 바뀌어서 일정이 확립되지 않았음. 2019년 내에 제공 받는 것으로 알고 있음. 11월부터 2020-03 까지 테스트 일정은 잡혀 있음
라이선스 관련하여 일반 사용자에게 소스를 배포할 때, 문제가 없는지 궁금함 (이현직) 주는 방법은 다양함. 실행 파일만 주고 소스코드를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소스를 요청하는 기관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할 지 고민이 필요함. 일반 기업에 대해서는 라이선스 협의가 필요함 (권희상) 연구 개발 성과물은 연구진이 라이선스를 가짐. 특수한 경우만 국가가 가짐. 활용은 두 가지로 나뉘는데...오픈/클로즈, 돈이 들아가냐/안 들어가냐...국토부는 무상처리가 대부분임. 유지보수가 추가 돈이 안 들어가는 전제하에서 무상처리임. 별도 협약을 통해 연구진/국가가 유지보수 비용을 분담하는 방법도 있음. Raw 데이터 제공을 할 경우, 다양한 활용 케이스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 회의 자리에서 확답을 할 수는 없음. 변리사 등이 붙어서 몇 개월의 고민이 필요한 수준임. 기술료 등에 대해서도 고민이 필요함. 케이스가 다양함
유원일 의견
발사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잘 될 것이라고 낙관적으로 보고 있음
망 테스는 크레오넷을 구성하고 수행하겠음. 항우연과 계속 협의 중임
수집시스템에 대해서는 모듈 별로 나누어서 지난 7월부터 테스트 중이었음
앞으로도 모듈 별로 테스트 할 계획임
사용자가 급증하더라도 관리가 가능하도록 충분히 고려하여 시설을 설계했음. 상세히 어떻게 하겠다에 대해서는 추후에 고민을 하겠음
권희상 의견
연차 평가 스케쥴에 따라 사업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질 것임
연구를 잘 하더라도 사업 평가가 좋지 않으면 예산이 10% 까임
질이 중요하지만...양적인 부분이 중요함. 잘 채워주기 바람
현재 발표 상황 상, 걱정이 됨
후속 연구에 대한 고민이 됨. 일반적으로 연구 사업이 일몰이 됨.
주변 사람들이 도움을 많이 줘야 함
국토부에서 신규 사업 50 여개를 했는데...기재부 예산 심의했더니 18개 남았음
내부적으로 심의, 과기부에서 탈락
내년에 신규 사업에 대해서 도움을 많이 줬으면 함. 2020에 계획하면 2021에 진행 가능함
(이진우) 유지관리에 대해서 사업을 고민해야 함. 현 과제에 유지보수가 있나? (권희상) 연구과제는 없음. 하지만 SI 등에서 1년 무상 유지관리를 해 준다고 해서 유지관리가 존재하는 것임 (김태정) 연구진이 개발한 소프트웨어에 대한 센터의 라이선스 문제는 없음. 아까 라이선스 이야기 나온 것은 일반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것임
사공호상 의견
발표를 들으니 좋고 연구진들이 고생을 했다고 생각함
과기부, 국토부 공동 추진으로 인해 권리/운영에 대해 클리어하지 않은 부분들이 여전히 존재함
현재 남은 사람들은 기록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잘 모를 것임
기록이 남아 있으면 그대로 하면 되는데...기록이 남아 있지 않은 논의 내용에 대해서는 클리어가 필요함
국토부 안테나 설립은 과기부 태클이 있었음. 차관의 중재로 인해 항우연 수신 데이터를 지리원에 제공하기로 했음
표준 영상은 듀얼로 항우연/지리원 관리
정밀은 지리원만 관리
1세부 국토부-과기부, 지리원-항우연에서 협의하여 연구진에게 제공을 해줘야 함
지리원의 역할이 현재 시점부터는 커져야 함. 그래야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음. 지리원이 코멘터가 아니라 주관을 해 줘야 함
라이선스 문제는 아직 걱정하지 않아도 됨
3세부 연구 과제도 걱정하지 않아도 됨. 사용자 문제는 플랫폼 형태로 지원해도 됨. 지엽적인 문제에 연연하지 말고 성과를 내 줬으면 함
연구팀에 대한 부탁
연구 결과물이 실무진으로 오는 과정이 쉽지 않음
본 과제는 결과의 성공/실패가 명확하게 나옴. 3세부를 제외하고...
실무자는 심플하게 업무에 활용하기를 바람. 그 부분에 대해서 잘 진행해 주기를 바람
연구진-지리원-항우연이 긴밀하게 협의해서 마무리 잘 해 주기를 바람
국토지리원이 주관이 되어서 우리 나라의 위성 영상 활용의 초석을 까는 것임. 참여자들이 잊지 말아 주기를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