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마이스터고 - 2019 - 강민범 - 현장실습 3개월
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7월 03, 2020
42. 인턴 기간
- ~ (약 3개월)
43. 진행 과정 (최신 항목 상위)
| 날짜 | 항목 | 내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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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워크샵 | - 팀의 워크샵에 강민범 학생이 참석해도 되는지 부문장님과 우경훈 대리에게 구두로 문의
- 부문장님은 참석해도 무방하다고 했음
- 우경훈 대리도 문제 없을 것이라 했음
- 부모님에게는 학생을 통해 참석에 대해 전달하면 된다고 했음
- 학교 쪽은 문제 없을 것 같긴 한데 문의해보고 결과를 알려준다고 했음
| - 우경훈 대리 8/6 메일 회신 내용
팀장님 안녕하십니까, 경영지원팀 우경훈입니다. 학교에 확인해보았는데, 워크샵 동행하는 것에 문제가 없으며 별도의 부모님 동의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현장실습 시작 전에 표준협약서 동의 시 업무에 관한 제반 운영사항에도 동의를 하였는데 워크샵도 동의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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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근태 | - 경영검토회의 시 퇴근 시간에 대해서 부문장님께 찾아가서 구두로 문의
- 팀원들이 경영검토회의 참석하러 갈 때, 퇴근을 하는 것이 맞다고 답변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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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05 | 보안 | - 팀회의 참석하는게 맞는지 부문장님께 찾아가서 구두로 문의
- 팀회의는 참석해도 보안상 문제 없다고 답변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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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9 | 보안 | | |
| 2019-07-26 | 보안 | - 회사 내부망을 연결했다가 보안 관련하여 이영란 PM 이 이슈 제기
- 이영란 PM 의 의견이 맞다고 판단하여 회사 내부망이 아닌 인턴망을 사용하도록 변경
- 회사 이메일 계정도 정규 입사하기 전까지 휴면 계정 처리
| - 7/29 에 출근하여 장영훈 케이스를 확인하니...
- 2016년 12월부터 2017년 3월까지 현장실습을 했었음
- 인턴망을 사용했음
- 그리고 2017년 9월에 정식 입사하여 회사망을 사용함
- 현장실습 종료와 입사까지 6개월의 텀이 있었음
- 이재석 케이스부터 현장실습에서 입사로 텀이 없이 바로 이어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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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이메일 계정 | - 아직 정규직이 아니기에 이메일 계정을 할당할 수 없었음
- 하지만 SIGMA 사용을 위해서 이메일 계정이 필요한 상황임
- 우경훈 대리에게 전화하니 박미 사원을 통해 지원을 해 주겠다고 했음
- 박미 사원이 내게 전화를 줄 수 있도록 우경훈 대리가 전달하기로 함
- 9:45에 박미 사원이 전화하여 오전 중으로 처리를 해 주겠다고 했음
- 전화번호는 필요하지 않냐고 해서...그건 정식 입사 후에 있어도 된다고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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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2 | 첫 출근 | - 9시 15분까지 출근을 하지 않아서 우경훈 대리에게 전화했음
- 우경훈 대리가 맞이하여 면담 중이었고 바로 내 자리로 올라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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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8 | 컴퓨터 준비 | - 김민섭 주임이 컴퓨터 준비해 주었음. 강민범 학생 자리에 컴퓨터 옮겨 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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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네트워크 확인 | - 김민섭 주임과 강민범 학생의 네트워크 연결망을 어디로 연결해야 하는지 논의
- 이재석 사원에게 문의를 하니 본인 현장실습 3개월 동안 사내 망을 사용했다고 했음
- 사내 망을 사용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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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2 | 컴퓨터 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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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면담 기록
| 항목 |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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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수와의 업무 진행은? | - 문제는 없었음
- 본인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점
- 1점은 사수가 너무 바뻐서...ㅠ.ㅠ...질문을 하고 싶은데 자리에 자주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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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수와의 면담은? | - 공식적
인 면담 자리는 없었음 - 사적으로 이야기를 하거나 커피타임을 가진 적은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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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난이도는? | - 적당했음. GUI/DB 든 본인의 역량 안에서 소화할 수 있었음. 공부하면서 진행하기에 일정도 부족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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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서 하는 과제와 업무와 어느 정도 다른가? | - 다르긴 달랐음
- 학교에서는 windows application 개발 분야는 아예 없었음. 그래서 과제와 업무는 아예 달랐음.
- 일을 진행하는 과정은 크게 차이점은 없었음
- 무엇인가를 배우고 진행한다는 점은 같음
- 학교에서도 보고서를 썼기 때문에 문서화도 크게 차이점이 느껴지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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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습 기간이 재미있었나? | - 재미있었음
- 학교에서 해 보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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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호하는 언어/플랫폼은? | - c/c++ 을 주로 했었음
- c/c++ 로 win api 를 다루는 것 보다는 C# 이 더 편하게 느껴짐
- 현재로서는 C# 언어로 개발하는데 불편함/이질감/어려움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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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소통에 대한 어려운 점은? | - 어색한 점이 있었음
- 일단 나이차이가 있음
- 회사 생활이 처음이어서...
- 그래도 이야기 주제가 게임 같은게 있어서 대화에 참여하기에 어렵지 않았던 적이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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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 분위기는? | - 처음에는 마냥 조용하다고 생각했음
- 지금은 보니 서로 의사소통을 위해 많이 돌아다님. 서로 질의응답 하는데 거리낌이 없어 보임. 그래서 앞으로 본인도 질의응답하는데 어려움이 덜할 것 같음
- 본인이 희망했던 업무 분위기와 거의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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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팀에게 바라는 점? | |
| 아쉬웠던 점은? | |
| 총평 | - 개인적으로 조금 더 회사 밖에서 공부할 시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많이 하지 않아서 아쉬움
- 회사 생활 자체는 나름 잘 따라왔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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