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마이스터고 - 2019 - 강민범 - 현장실습 3개월

42. 인턴 기간

  •  ~   (약 3개월)

43. 진행 과정 (최신 항목 상위)

날짜항목내용비고
2019-08-05워크샵
  • 팀의 워크샵에 강민범 학생이 참석해도 되는지 부문장님과 우경훈 대리에게 구두로 문의
    • 부문장님은 참석해도 무방하다고 했음
    • 우경훈 대리도 문제 없을 것이라 했음
      • 부모님에게는 학생을 통해 참석에 대해 전달하면 된다고 했음
      • 학교 쪽은 문제 없을 것 같긴 한데 문의해보고 결과를 알려준다고 했음
  • 우경훈 대리 8/6 메일 회신 내용
    • 팀장님 안녕하십니까, 경영지원팀 우경훈입니다. 

      학교에 확인해보았는데, 워크샵 동행하는 것에 문제가 없으며

      별도의 부모님 동의를 받을 필요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현장실습 시작 전에 표준협약서 동의 시 업무에 관한 제반 운영사항에도 동의를 하였는데

      워크샵도 동의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2019-08-05근태
  • 경영검토회의 시 퇴근 시간에 대해서 부문장님께 찾아가서 구두로 문의
    • 팀원들이 경영검토회의 참석하러 갈 때, 퇴근을 하는 것이 맞다고 답변 받음

2019-08-05보안
  • 팀회의 참석하는게 맞는지 부문장님께 찾아가서 구두로 문의
    • 팀회의는 참석해도 보안상 문제 없다고 답변 받음

2019-07-29보안
  • 보안서약서 작성
2019-07-26보안
  • 회사 내부망을 연결했다가 보안 관련하여 이영란 PM 이 이슈 제기
  • 이영란 PM 의 의견이 맞다고 판단하여 회사 내부망이 아닌 인턴망을 사용하도록 변경
  • 회사 이메일 계정도 정규 입사하기 전까지 휴면 계정 처리
  • 7/29 에 출근하여 장영훈 케이스를 확인하니...
    • 2016년 12월부터 2017년 3월까지 현장실습을 했었음
    • 인턴망을 사용했음
    • 그리고 2017년 9월에 정식 입사하여 회사망을 사용함
    • 현장실습 종료와 입사까지 6개월의 텀이 있었음
  • 이재석 케이스부터 현장실습에서 입사로 텀이 없이 바로 이어졌었음
2019-07-22이메일 계정
  • 아직 정규직이 아니기에 이메일 계정을 할당할 수 없었음
  • 하지만 SIGMA 사용을 위해서 이메일 계정이 필요한 상황임
  • 우경훈 대리에게 전화하니 박미 사원을 통해 지원을 해 주겠다고 했음
    • 박미 사원이 내게 전화를 줄 수 있도록 우경훈 대리가 전달하기로 함
      • 9:45에 박미 사원이 전화하여 오전 중으로 처리를 해 주겠다고 했음
        • 전화번호는 필요하지 않냐고 해서...그건 정식 입사 후에 있어도 된다고 했음

2019-07-22첫 출근
  • 9시 15분까지 출근을 하지 않아서 우경훈 대리에게 전화했음
  • 우경훈 대리가 맞이하여 면담 중이었고 바로 내 자리로 올라왔음​

2019-07-18컴퓨터 준비
  • 김민섭 주임이 컴퓨터 준비해 주었음. 강민범 학생 자리에 컴퓨터 옮겨 둠

2019-07-12네트워크 확인
  • 김민섭 주임과 강민범 학생의 네트워크 연결망을 어디로 연결해야 하는지 논의
  • 이재석 사원에게 문의를 하니 본인 현장실습 3개월 동안 사내 망을 사용했다고 했음
  • 사내 망을 사용하기로 함

2019-07-12컴퓨터 준비
  • 김민섭 주임에게 컴퓨터 구비 요청

44. 면담 기록

  • 종료 면담 기록
항목답변
사수와의 업무 진행은?
  • 문제는 없었음
  • 본인의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9점
    • 1점은 사수가 너무 바뻐서...ㅠ.ㅠ...질문을 하고 싶은데 자리에 자주 없었음
사수와의 면담은?
  • 공식적(question)인 면담 자리는 없었음
  • 사적으로 이야기를 하거나 커피타임을 가진 적은 없었음
업무 난이도는?
  • 적당했음. GUI/DB 든 본인의 역량 안에서 소화할 수 있었음. 공부하면서 진행하기에 일정도 부족하지 않았음
학교에서 하는 과제와 업무와 어느 정도 다른가?
  • 다르긴 달랐음
  • 학교에서는 windows application 개발 분야는 아예 없었음. 그래서 과제와 업무는 아예 달랐음.
  • 일을 진행하는 과정은 크게 차이점은 없었음
    • 무엇인가를 배우고 진행한다는 점은 같음
    • 학교에서도 보고서를 썼기 때문에 문서화도 크게 차이점이 느껴지지 않았음
수습 기간이 재미있었나?
  • 재미있었음
  • 학교에서 해 보지 못했던 것들을 경험했음
선호하는 언어/플랫폼은?
  • c/c++ 을 주로 했었음
  • c/c++ 로 win api 를 다루는 것 보다는 C# 이 더 편하게 느껴짐
  • 현재로서는 C# 언어로 개발하는데 불편함/이질감/어려움은 없음
의사소통에 대한 어려운 점은?
  • 어색한 점이 있었음
    • 일단 나이차이가 있음
    • 회사 생활이 처음이어서...
  • 그래도 이야기 주제가 게임 같은게 있어서 대화에 참여하기에 어렵지 않았던 적이 있었음
업무 분위기는?
  • 처음에는 마냥 조용하다고 생각했음
  • 지금은 보니 서로 의사소통을 위해 많이 돌아다님. 서로 질의응답 하는데 거리낌이 없어 보임. 그래서 앞으로 본인도 질의응답하는데 어려움이 덜할 것 같음
  • 본인이 희망했던 업무 분위기와 거의 비슷함
회사/팀에게 바라는 점?
  • 현재 시점에서는 딱히 없음
아쉬웠던 점은?
  • 딱히 없음
총평
  • 개인적으로 조금 더 회사 밖에서 공부할 시간이 있었던 것 같은데 많이 하지 않아서 아쉬움
  • 회사 생활 자체는 나름 잘 따라왔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