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2023-10-26
면담 대상

지영훈

사수이찬구
면담 주제<팀장 후보 관련>
면담 내용
  • 팀장 후보가 된 것 자체가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임
  • 팀원들과 원만하게 지내기에 팀장 업무를 하는데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음
    • 아직 해 보지 않았기에 어떤 어려움이 있을지 잘 모르기는 함
  • 팀장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조직에서 직책을 부여한다면 할 수 있음
  • 본인보다 먼저 입사한 인원들 중 이찬구/권언혜에 대한 팀원 관리가 살짝 염려되기는 함
  • 현재 지상 4팀의 경우, 팀회의를 거의 안한다고 함
생각/의견/해야 할 일
  •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