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9. 최종 결과

채용불가
(3~6)
채용고려
(7~8)
합격후보
(9~10)
합격
(11~12)
필히채용
(13~15)


지식수준과 경험(경력), 직무동기를 감안하였을 때 지원직무에 적합한 사람인가?12345
업무수행에 필수적인 기본역량을 갖추고 있는 사람인가?12345


전반적인 인성 및 성장가능성을 보았을 때, 합격시킬만한 사람인가?12345


250. 기록 내용

  • 발표 준비하면서 측정한 발표 시간은 15분이라고 했음. 그런데 발표를 화면만 보고 수행함
  • 사전과제에 대한 이해를 발표자료에 정리함
  • 발표를 준비한 것 치고는 설명을 쉽게 명확하게 하지는 못함. 
  • 질의응답 시에는 질문자와 아이컨택하면서 질의응답함
  • seam carving 적용 설득에서 '효율성' 만 가지고 어필함. 딱히 매력적이지 않음
  • 직무전환을 제안한다면 고민해보고 회사의 결정을 따를 것임

251. 내 서류 평가 의견

성적: 상
주 개발 언어: C++
영상처리 특장점: 영상으로부터 객체추출. OpenCV. HDR 톤매핑
자소서 특징: 개발 역량도 있다는 것을 어필.
기타: 졸업 후 구직활동 중인 것으로 보임

252. 질의 응답

구분

공통/개인

질문

관련 있는 답변 (타 면접관이 비슷한 질문을 했을 경우에도 여기에 작성)

판단(상/중/하)

기본공통
  • 채용이 된다면 언제 출근이 가능한가요?  자취를 하게될까요?



공통
  • 우리 회사를 어떤 경로로 알게 됐나요? 왜 SI 인가요?
  • 2번째 면접. 대전 위주로 지원한 상태이기는 함
  • 회사의 경쟁력, 본가와 가까운가
중하 - 위성에 대한 갈망은 없어보임

개인
  • 졸업 후에 구직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것인가? 혹시, 공백기 동안 준비한 다른 것이 있는가?
  • 자격증 준비, 취업 준비
  • 학부시절 공부는 열심히 했는데 코딩 테스트 알고리즘에 대한 준비가 부족해서 서류쪽은 통과했으나 코테에서 약한 부분이 있었음.
  • 코테준비는?
    • C++ / 알고리즘 동영상 강의, 책
    • 백준 300문제, 골드1 Level
    • 준비 전과 후를 스스로 비교하면 역량 향상되었다고 생각함. 코드의 양 줄이기, 수행 속도도 올라감
상 - 솔직함
직무-Knowledge개인
  • 제공되는 자료 및 면접 과정에서 생각나는 질문을 기록하기!!!



개인
  • 파노라마 스티칭에서 영상 병합을 위한 특징점을 어떻게 식별했나?
  • 매핑을 어떤 방식으로 수행했나? 한 픽셀 잡아서 쭉 잇기? 아니면 pixel by pixel?
  • SURF (가우시안 필터 사용) 알고리즘 사용
  • 냉장고 하단 단차를 없애는 방법에 대해서는 고민해보지 않았음. 특징점의 유효성에 대해서는 확인해보지 않았음
중하 - 결과물에 대한 검증, 호기심은 별로 없어보임

개인
  • 지원서에 작성한 졸음운전 관련 프로젝트의 내용이 발표자료에서는 빠져있음. 어떤 이유가 있는 것인가?
  • 5분 이내의 발표자료 구성을 위해서 뺐음
    • 자소서에서 이미 언급을 했기에 뺐음. 역량을 최대한 보이게 하기 위해서
상 - 솔직하고 이유 타당함
직무-Skill공통
  • 디버깅을 수행한 경험이 있나요?
    • 본인의 디버깅 수행 흐름은 무엇인가요?
      • 개선을 위해서 노력한 적이 있나요?



공통
  • 형상관리 도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 어떤 형상관리 도구를 사용해봤나요?
      • 사용하기 전과 후가 어떤 차이가 있었나요?



공통
  • 주로 사용하는 IDE 가 무엇인가요?
    • 다른 IDE 대비 장점이 무엇인가요?
      •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축키가 무엇인가요?


직무-Attitude공통
  • 프로그램을 작성할 때, 스스로 꼭 지키는 규칙이 있나요?
    • 그 규칙을 세운 이유가 무엇인가요?
      • 세운 규칙을 적용하기 전의 코드와 후의 코드가 무엇이 다른가요?



공통
  • 협업의 경험이 있나요?
    • 협업을 잘하기 위한 본인만의 강점이 있나요?
      • 그 강점이 발휘된 경험이 무엇인가요?
        • 그 강점에 대해서 같이 협업했던 사람들은 어떤 의견을 줬나요?



공통
  • 개발을 시작할 때, 작은 단위더라도 설계를 수행하나요?
    • 어떤 부분을 신경쓰나요?
      • 그 신경을 쓴 부분이 구현 시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인재상-정직공통
  • 본인은 정직한 편인가요?
    • 정직함으로 인해서 불이익을 당한 적이 있나요?
      • 그 경험이 본인의 행동 지침에 어떤 변화를 줬을까요?


인재상-배려공통
  • 다른 사람을 배려한 경험이 있나요?
    • 그 배려로 인해 본인이 감수해야했던 불편함은 무엇인가요?



공통
  • 다른 사람과 의견이 대립한 경험이 있나요? 기숙사 룸메이트 어떤 갈등? 어떻게 해소?
    • 대립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했나요?
  • 3년 기숙사 생활
  • 다양한 전공/나이대의 사람들과 친구가 될 수 있었던 기회
  • 갈등 생겼을 때, 룸에가 밤에도 개인 통화를 함. 수정 요청에 대해서 일방적인 통보가 아니라 대화를 통해 원만하게 해결
  • 가장 나이가 어렸을 때, 편했음.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서는 것을 좋아하는 편임. 선배보다는 후배로서 다가가는 것이 더 나았다고 생각함
중 - 딱히 인상적이지는 않음

공통
  • 본인에게 성장이란 무엇인가요?
    • 성장을 위해서 현재 노력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 동료에게 어떤 도움을 받고 싶나요?
        • 동료에게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나요?
  • 어제보다는 하나라도 나은 사람이 되는 것
    • 수영 평영 동작 자세가 잘 안나와서 다른 수강생들과 다른 영법으로 수강, 유아풀에서 자세 연습해서 같은 수강생들과 같이 수업 진행
중하 - 추상적인(? 즉흥적인?) 답변이라 생각함
인재상-책임감공통
  • 직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 그것들이 지원자에게 모두 존재할까요?
      •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채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
  • C++ 역량. 광학적인 개념보다는...
    •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과목 수강했었음
    • 전공자들에 비해서 회사의 일원으로 있을 때, 열심히 할 수 있다는 의지. 사람들과 융화될 수 있는 친밀감
상 - 당황하지 않고 본인만의 강점을 설명

공통
  • 3년 후, 본인은 어떤 역량을 갖게 되었을까요?
    • 왜 그 역량을 골랐나요?


조직문화-소통공통
  • 대화를 할 때, 핵심을 잘 파악하는 편인가요?
    • 핵심 파악이 어려울 때, 어떤 시도를 하나요?


조직문화-긍정공통
  • 스트레스를 어떨 때 받나요?
    •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본인만의 방법은 무엇인가요?
  • 스트레스 받으면 열정이 솟는 타입
  • 성적 안나오는 과목을 더 열심히 공부해서 성장하겠다라는 마인드
  • 수영을 하면서 사람들 사귀면서 해소하기도 함
  • 진행하고 있는 일에서 본인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꼈을 때
중 - 열정 소진되었을 때가 염려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