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2023-09-21
면담 대상

박근석

사수모름
면담 주제<조직개편 관련>
면담 내용
  • 현재 PM/PL/TL 로서 업무가 과중한 상황이고 당분간 현재 상태가 유지될 것 같음
  • 2024년에는 GPM 으로 이동을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 GT5 를 Frontend team 으로 만드는 것에 대해서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염려되는 부분도 있음
    • 염려
      • 한 팀에 모여 있더라도 서로 다른 과제를 수행한다면 팀으로서의 유대감이 떨어질 것 같음 → 이건 BE 개발자도 마찬가지라고 이야기 해 줌
      • 김정준이 FE 개발을 놓고 PL 을 한 지가 2년여가 되어감. FE 팀의 Leader 로서 팀을 잘 이끌 수 있을지 염려됨. 맡게되는 팀원의 숫자도 8명이기에 신임 팀장에게는 많다고 생각함
      • FE 개발 인력을 계획 없이 급할 때, 땜빵식으로 투입한다면 FE 팀의 구성원들이 매우 힘들어질 수 있음 → BE 개발자도 비슷함. 과제 초반에 분석/설계 시점부터 최대한 계획해서 투입될 수 있도록 해야 함.
    • 공감
      • FE Team 들이 모여서 업무를 수행할 때,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함
  • 조직개편이 확정 사항은 아니지만 김정준과 넌지시 이야기를 해 보기로 함
생각/의견/해야 할 일
  • FE 개발 인력이 계획 없이 필요할 때, 투입할 수 있는 인력으로 인식되는 것에 대해 상당한 염려를 하고 있음 → FE 개발자나 BE 개발자나 동일한 개발자라는 것을 부문 내에서 공감대를 가질 수 있도록 해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