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8월 28, 2023
| 항목 |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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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어정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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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소형/군집 과제 정리 | - 초소형 위성체계 (46?)
- 두 업체 선정해서 AIT 시점에 한 곳 선정
- 위성은 우리 회사 선정됨
- 지상은 우리 회사 떨어짐
- SAR16
- 군초소형 지상체계 (초소형 위성체계와 같은 것?) (46?) → 같은 것
- 초소형위성 군집시스템 (1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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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Keyword | - 나에게 전진이란? 2023 슬로건
- ???
- 운동, 영어, SME 쪽 기능 흐름 및 알고리즘 이해를 통해 발 넓히기
- IRPE to IRPE + MCE (양적 확장)
- one satellite to many satellites (질적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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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딩테스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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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루션 | SIFTS-B 기능 명세에 대해서 앞으로 내가 관리- 솔루션 사용 매뉴얼 정의 by 부문장
- 솔루션을 만든 주체가 솔루션을 사용할 주체에게 솔루션을 이런 식으로 사용하면 됩니다. 라고 알려주는 문서
- SIFTS-B 솔루션 개발 시, config 의 영문은 건드리지 않았으면 함
- 사용자 측면에서 인터페이스 정의는 개발자들의 권한
- 빌더 패턴을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음 (재중 생각)
- Delete, 전송만, SIStorageManager 포함에 대해서 고민해서 진행 필요함
- 부문 내의 우선 순위는 부문 목표의 15% 를 생각하면 됨
- 누구를 데리고 하지? 고민 필요. 누가 필요한지를 파악하고 관련 PM 들의 동의를 구해야 함
계획을 수립하고 가기!!
- Validation Engine 솔루션화
- STP GS 의 MPPS 에서 'Client - Pre Validation', 'Client - Validation', 'Server -Validation', 'Validation Engine' 레벨로 어떤 항목들을 검사할 것인지 설계 시에 구분 필요함 to 전유길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추후에 정리가 필요할 수 있음)
- 이영란 PM, 솔루션 모듈이 아니라 설계 템플릿을 만들었으면 하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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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문장님이 짚은 부분 | - Job Posting (보안)
- 주차공간
- 이사
- 하반기 공채 소요 조사 필요
- 팀에서 필요한 인원, PM 이 필요한 인원 모두 조사하기
- 소요는 최소화해서 올리기, 원하는 인원을 다 뽑았다라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 QW
- 이운섭 part: C# 개발자 2명 추가. 예산을 봤을 때, 1년 8명 100%
- 정찬규 part: SARP 개발자 2명 추가
- 전략TF
- PDF 파일로 부문장의 의견을 주석으로 작성했음 → 아직 받지 못했음
- GPM/한재중 논의 후, 부문장 의견과 조율
- 최재승 의견
- 정지궤도 쪽이 약했었음
- 5명 논의할 때, 일치되기 힘들어서 다수결 정도로 결정해서 산출물을 만들었음
- 품질보다는 산출물을 만든다는 것에 의의를 둔 면이 있었다고 생각함
- 부문장 의견을 바탕으로 정제 과정을 거치기로 결정함
- 부문장 의견
- 문서로 남는 자료이기 때문에 단어 하나, 문장이 주는 의미 하나 하나가 모두 중요함
- 발표 자료에 대해서 삐딱하게 바라본 검토 의견임을 인지해주기 바람
- 부문장 의견이 조율된 버전도 대표이사 선에서 수정될 수 있음
- 아래 슬라이드 번호는 최종 발표자료 기반
- slide 3
- 차중형 5호 수자원.....문장을 '정부부처 별로 활용센터를 개발하여 위성 운영 및 활용을 직접하려는 요구가 많아지고 있음" 쪽으로 병합
- slide 4
- 환경 등의 감시를 위해서 활용 기술에 대한 요구가 많아진다는 것에 대한 근거 자료 필요함
- 더 커질 것이라는 것에 대한 근거
- slide 8
- 차중 5호는 하나의 촬용센터 사업 기회임. 미래지향적이라 보기 힘듬. 5호 이후 일몰사업이기 때문
- 2년 전까지는 미래 주요사업이라 할 수 있었음
- 초소형 해경센터 사업, 기상/해앙/환영/재난 쪽으로 방향을 돌리는 것이 나음
- 환경분야에서 앞으로 이런 위성들이 지속적으로 올라갈 것이라서 기존 기상/해양/환경 활용센터의 시스템이 계속 고도화될 것이다 라는 방향성을 잡는 것도 방법
- slide 9
- slide 12
- 지상 장비, 서비스는 아마 90% 이상 '통신' 일 것임
- 관측/영상 관련된 지상 장비와 서비스 시장 통계 사용해야 함
- 활용 서비스 시장 줄어드는 그래프를 넣은 이유는?
- slide 15
- 올드 스페이스에서 뉴스페이스로 변화하는 과정이라는 것과 대비되는 해석
- 어떤 시사성이 있는지 모르겠음
- slide 17
- 활용시장은 크지만 요구되는 기술 산출물이 다양하기 때문에 우리가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시장은 매우 작음
- 활용시장이 크기에 우리는 AI 기술로 이 큰 시장을 접근한다 라는 SIA 의 접근법은 그나마 말이 됨
- 우리에게 활용 시장은 큰 것이 아니라 수많은 파편이 존재하는 작은 시장들의 묶음이라고 바라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
- slide 18
- 모자이크/변화탐지/대기보정 등은 활용이라고 할 수 없음
- L2 로서 여러 활용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기술
- 활용은 L3 이상을 의미한다고 생각
- 활용 산출물 생성을 위한 기반 기술이 정확한 표현임
- slide 19
- slide 20
- 진출할 필요가 있는가? 바람직한가? 가 먼저 논의/결정되어야 함
- 적극적 투자 → 어느 시점에 BEP 달성할 것인지 말해야 함
- 어떤 것을 얼마나 어떻게 해서 어느 시점에 BEP 달성
- 정확히는 활용 부처가 아니라 활용'시스템/센터' 구축 과제를 수주한 것임
- 활용사업은 더 큰 범위의 시장이라고 BOD 는 생각하고 있음
- slide 24
- SW 개발 프로세스가 지상 내부에서 얼마나 충실하게 지켜지는지보다 상황에 맞게 얼마나 잘 tailoring 되는지가 더 중요함
- 과제 시작 시, tailoring 수행하고 그렇게 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 및 공유가 될 수 있어야 함
- slide 29
- 24년 1월 1일부로 적용할 조직개편에 기대가 있음
- slide 31
- R&R 명확해야 하지만 명확하면 side effect 도 존재
- slide 32
- '구성해야 함' 이라는 것은 '필요하다' 보다 더 강한 어조임
- 기술과 현업이 따로 놀아서는 안됨
- 내부적으로 대학 연구실 과제를 수행하는 조직을 만들 필요가 있는지 고민 필요
- slide 33
- slide 36
- 활용 산출 고제는 예전부터 많았음
- SWOT 의 경우, 체계적으로 뽑히는 듯 하지만 주관이 투영되기 시작하는 포인트임
- slide 39
- 수자원은 이미 늦었음 (참여 타이밍이 지나가 버렸음)
- slide 40
- 생성 기술은 부정적
- 26년까지 연구용역으로 참여할 수는 있을 것임. 하고자 하면 할수는 있음
- slide 42
- 인수합병 시도한 적이 있었음
- '지도제작' 이라는 하나의 활용 분야이기는 했음
- slide 43
- 활용산출물 생성사업을 어떻게 할 지 논의/결정이 필요함
- 전반적으로 구체성이 떨어짐
- 접근하려하는 시장을 명확히 해서 우리가 먹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해야 함
- 질의응답
- 활용시장은 활용 기술과 시스템으로 구분될 수 있나?
- 그렇지 않음. 국내에서는 그렇게 구분하기도 하지만 전세계적으로는 그렇게 구분하지 않음
- 활용 시스템이라는 것은 시장으로 구분하지는 않는 추세임. 특히나 해외에서는 더 그러함
- 활용센터는 활용시장이라고 카테고라이즈 되지 않음
- 활용시장은 L3 부터~ 또는 L3 를 활용하는 시장
- 황사 지도가 나오면 황사 지도를 바탕으로 서비스하는 시장
- 활용 시장에서 공공 영역을 생각하지는 않음. 주로 민간을 생각하는데 그 시장은 통신 (such as 스카이라이프) 시장임
- 전략목표 4가지 였는데 활용이 없어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더 이상 무엇을 있을까? 통신 위성에 대한 무언가를 넣어야 하는지 궁금함
- 시장은 큰 시장을 더 먹겠다 라는 마인드로 조직을 운영하지는 않았음
- 우리가 할 수 있으면 그 시장으로 간다 라는 것이 일반적인 기획의 핵심이기는 함
- 어떤 시장이 있으니 그리로 가겠다 가 아니라 우리가 이걸 잘 하니까 그 시장의 일을 한다. 그리고 인접 시장까지 진출한다라는 것으로 조직을 운영했었음
- 그 인접 시장이 활용센터이기는 함
- 활용산출물도 인접 시장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거기로 가야하는 것이 맞는가? 에 대해서는 회의적임
- IRPE-Core, 지상체 핵심의 품질에 더 집중하는 것이 맞을 수도 있음
- DIS 안정성, LP 품질 등등 → (jjhan) SRE 를 확 키울까? SW 품질 안정성 확보 프로세스 구축? 유지보수 cost 를 낮추기. 개발자들의 개발 역량 높이기 (코딩 시, 고려할/지켜야할 부분을 다양하게 만들기)
- 아직 세계 시장에서 IQ/OQ 가 중요하고 그에 대한 우리의 경쟁력이 세계적으로는 부족하기 때문임
- 통신위성 지상국을 해야하지 않을까? 모회사도 밀고 있는데
- 현재 대표이사가 통신위성 할 생각 없음
- 통신 위성이라는 별도의 시장을 구분해서 지상국을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
- 탑재체와 연계되지 않은 서브시스템은 탑재체가 무엇이든 상관 없는 것이 사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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