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 판단 기준 from 대표이사
- 회사 3대 핵심가치에 부합하는가?
- 자신이 하고 있는 업무에 열정을 갖고 있느냐?
- 솔직한가?
백상현 PM 의 이슈
- 저번까지는 부문에서 필터링을 해서 거의 100% 승진을 했음
- 이번에는 해당 부분에 대해 부문의 필터링이 없었음
- 25분이라는 시간 동안 그 사람의 승진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움. 특히, 업적과 관련해서...
- 발표 역량만 보고 판단을 해야 할 수밖에 없음
| 순번 | 이름 | 심사결과 (가/부) | 심사결과 의견 | 질문 | 답변 | 비고 |
|---|---|---|---|---|---|---|
| 1 | 장성훈 | 가 | 핵심 가치 2 만족, 1 적당 업무 열정 있어보임 질의 응답 시, 솔직함 | 결산기간을 단축하면 무엇이 좋은것? | 우리 회사 내부적으로 좋은 점이 있었다라기 보다는 한화의 요구사항을 만족한다는데 의미가 있었음 결산 총괄 역할을 수행 | |
인력 공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어떻게 예방? 업무 로테이션을 어떻게 적용? 어떻게 준비? 본인의 안이 있나? | 업무 로테이션 특정 업무를 난이도에 따라서 나눠서 할당 이미 팀 내에서 공감대를 이뤄서 잘 진행되고 있음 | |||||
|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가장 강력한 본인의 원칙은? | 회사 이익보다는 회계 규칙을 준수하는 것 | |||||
| 내 업무로 인한 동료 직원의 부담을 생각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 | 내게는 당연한 것이 내 입장만 생각했던 것 타 팀의 업무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 아직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음 | |||||
| 도전과 기술혼 | 업무 수행 원칙을 제공하고 피드백을 잘 수용해서 변화 중 | |||||
| 고객에 대한 진실 | 신뢰할 수 있는 결과물을 작성해서 제공 중 | |||||
| 구성원의 안녕 | 인지하고 계획을 세울 계획 | |||||
| 2 | 임창혁 | 가 | 핵심 가치 2 만족, 1 아쉽 업무 열정 있어보임 질의 응답 시, 솔직함 | 도전과 기술혼 | 처음하는 설계/개발 업무를 적극적으로 질의하며 기대를 만족하는 품질의 산출물 작성 아직은 경험 측면에서 아쉬운 면이 있음 | |
| 고객에 대한 진실 | PM/PL 에게 믿음을 주는 인터페이스 수행 | |||||
| 구성원의 안녕 | 팀원들과 잘 어울림 | |||||
| (강창완) 현재 수행 과제를 통해 다음에는 독자적으로 수행을 할 역량을 갖출 것 같나? | 현재 과제에서 개발 주기를 다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추후 동일 과제를 진행해야 한다면 경험을 바탕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 | |||||
| (이병훈) JR 은 알려주는대로, SR 은 문제 해결 능력이 있어야 함. 현재 발표 내용은 JR 에게 필요한 것으로 보임. JR 에게 필요한 것도 아직 다 갖추지 못한 것으로 보임. 본인의 생각은? | 개발 기술은 부족한 것이 맞음. 현재 채워가고 있음. 문제 해결 능력은 넓은 지식을 갖추고 있지는 않지만 현재 과제에서 도움을 주고 있다고 생각함. (???) | |||||
| (백상현) 일이 힘들지 않은가? | 육체적인 힘듦은 있음. 하지만 재미있게 일하고 있음 | |||||
| (백상현) 우리 회사의 핵심가치가 본인에게는 어떤 의미? | 고객에 대한 진실이 많이 와 닿았음. 먹고 살기 위해서 고객에게 거짓을 말해도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음 개발과 관련해서도 오래 일을 같이 하기 위해서 고객에 대해 진실하게 다가서야 한다는 것을 많이 알게 되었음 | |||||
| (이병훈) 조직 안에서 본인의 role model 은? | 전 회사 시절에 SI 와 업무를 많이 했었음 그 당시는 몰랐으나 와서 보니 대단하다고 느꼈음 (현장에서 말한 롤모델이 한재중!! 으잉??) | |||||
| (이병훈) role model 에게 다가서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 회고와 정리를 배우려고 하고 있음 기존 자료를 기반으로 도움을 받고 있음 | |||||
| (이창균) 사용자 입장에서 개발자 입장으로 바뀌었는데 농림 위성 지상국의 차별점? 개선점? 기여점? | 아직은 기본 설계 과정임 운영자 입장에서 기본 설계와의 연계를 만들기는 쉽지 않음 상세 설계에서 운영자 입장을 반영하고 있음. 운영자로서 아쉬웠던 부분을 반영하고 있음 | 아주 중요한 질문이었음. 운영자 출신의 장점을 어필할 수 있음. | ||||
| (강창완) SR 이 중간자 역할이라고 발표했음. PM/팀장 직급이 있음. 본인이 두 직급 중 하나를 맡는다면 어떤 쪽을 선호? | 나중에는 바뀔 수도 있지만 현재 시점에서는 PM 에 더 가까울 것 같음. 일을 더 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사업을 진행하는 PM 에 마음이 더 감 | |||||
(이병훈) 내가 열심히 해서 잘하는 것 말고, 상급자가 어떤 것을 해 주면 더 나은 성과가 나올 것 같나? 연봉 인상? 업무 자율성? 측면은? | 기존 수행 과제에 대한 많은 자료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음. 보안 등으로 가려진 것을 해제하면 좋을 것 같음. 볼 수 있는 소스가 많았으면 좋겠음 연봉/업무 측면도 맞음 | |||||
| (강창완) 일/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 축구를 좋아함 단순 반복 작업은 싫어하는 편임 루틴한 작업보다는 새로운 도전거리가 있는 것을 좋아함 DIY 에 관심이 있음 (자동차에 직접 무언가를 매립하는 것) 생각하면서 일하는 것을 좋아함 | |||||
| 발표 및 질의응답 관련 | SR 승진 심사인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작성한 것은 아쉬움 필요한 역량을 이렇게 채워가고 있다 라고 작성되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음 약간 수습 종료 발표 같은 느낌이었음 SI 입사 시점이 얼마 되지 않아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함 발표 자료만 보고 발표 수행함 질의 응답 시에는 질의자를 바라보며 대화를 잘 했음 답변의 말끝을 흐리는 모습을 가끔 보임 (자신없음?) | |||||
| 3 | 정태성 | 가 | 핵심 가치 2 만족, 1 적당 업무 열정 있어보임 질의 응답 시, 솔직함 | 도전과 기술혼 | SAR 관련 연구 과제를 진행하기 위해 새로운 기술을 찾고 적용함 | |
| 고객에 대한 진실 | 이슈 발생 시, 즉각적인 공유를 통해 해결해나감 | |||||
| 구성원의 안녕 | 업무적으로 관련자들과 잘 지냄. 업무 외적으로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과 친분을 쌓으면 좋을 것 같음 | |||||
(이병훈) 발표를 잘 하는 것 같음. 본인의 장점을 적극적인 의사소통이라고 했음. 다른 측면으로 보자면 감정통제를 잘 하지 못한다는 것 아닐까? 본인이 생각하는 적극적인 의사소통의 정의는? 경우에 따라서는 유연하게 넘어갈 수 있는 것을 트러블 만드는 것은 아닐까? | 상위 직급자의 문제 제기, 또는 내가 발견한 문제를 감추거나 적당히 흘릴 수 있지만 그건 당시만 넘어갈 뿐, 문제를 덮는 행위라고 생각함 마땅히 해당 시점에 해야 할 이야기를 하지 못하게 됨 경우에 따라 유연성을 발휘해서 안 좋은 상황을 만들지 않아야 함. 처음에는 그런 부분에 대한 미숙함으로 감정선이 상하는 경우가 있었을 것 같음. 지금은 그런 부분은 파악하며 의사소통 하고 있음 | |||||
| (백상현) 같이 일하는 동료들에 대한 본인의 만족도는? 동료들은? | 최고라고 생각함 상대방의 생각을 알 수는 없지만 최고일 것으로 생각하고 바라고 있음 | |||||
| (백상현) 우리 회사에서 일을 하며 이루고 싶은 개인의 목표는? | 가까운 목표는 올인되어 있는 425 과제를 잘 마무리하기. SAR 관련 일성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음 외부에 대해 SAR 전문가라는 말을 듣고 싶음 더 장기로는 더 다양한 SAR Level Processor, Application Product 생성 등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싶음 | |||||
| (강창완) 평소 말수가 적은가? | 사적으로는 말수가 적음 업무 관련해서는 눈치를 덜 보고 말을 하는 편 | |||||
| (강창완) 추천서를 보니, 새로운 것을 흡수하는 것은 빨라보임. 적용하는 것은 더 기대하고 있는 것 같음. 팀원과의 인간적인 친밀감을 높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음. 본인의 의견은? |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의 기질이 있기 때문에 쉽지는 않음 그래도 작년부터는 팀원들과 가까워지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음 | |||||
(백상현) 추천서를 보니 상급자가 정태성 님을 인정하는 느낌이 물씬 느껴짐. 매우 진실되며 솔직한 나머지 본인이 상처를 입기도 한다는 말에 대한 의견은? 문맥이 아리송하기는 하지만 본인이 괜찮으면 문제 없음 | 나는 상처를 입은 적이 없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함 | |||||
| (강창완) 본인이 후배를 지도해 본 경험이 있나? | 아직까지는 없음 | |||||
| (백상현)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이직에 대해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회사가 이걸 해 준다면 남아있을 요소는? | 해당 요소가 없어도 만족하고 있음 일도 그렇지만 무엇보다 사람들이 너무 좋음 이직을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음 | |||||
(이창균) SAR 관련 끝을 보기 전에 업무가 달라져 버린다면 어떻게 하게 될 것 같은가? 다른 일을 해도 행복할 것 같나? |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거라 생각함 SAR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이의제기를 할 것임 회사에서 필요한 것이 있다고 한다면 그 일을 하면서 SAR 업무를 할 수 있기 위해서 계속 소통할 것 같음 업무에 대해서는 회사와 계속 소통할 것 같음 지금하는 사람들과 같이 한다면 어떤 일을 해도 행복할 것 같음 | |||||
| (이병훈) 본인이 팀장이라면, 어떻게 팀원을 업무에 몰입하게, 재미있게 일하게 할 수 있을까? | 기존 팀장들이 나를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해 줬음 팀장이 PM 과 ENG 사이에서 업무를 잘 조율해줬다고 생각함. 나도 팀장이 된다면 그 조율을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함. | |||||
| (강창완) 본인에게 팀장의 업무가 주어진다면 맡을 생각있나? | 아직은 잘 못할 것 같음 | |||||
| (강창완) 팀장 or PM? | PM 선택 | |||||
| (강창완) 일/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 아주 긴 문서를 작성할 때, 흥미를 못 느끼고 지루함 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결과보고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이 좋음 | |||||
| 발표 및 질의응답 관련 | 발표/질의응답 시, 아이컨택이 좋았음 말이 살짝 빠르기는 하지만 적극적으로 발표/질의응답 수행 자신감 가득한 말투임 긴장하는 느낌이 거의 전혀 없었음. 업무라고 생각해서 그럴까? | |||||
| 4 | 김지원 | 가? | 핵심 가치 2 만족, 1 적당 업무 열정 있어보임 질의 응답 시, 솔직함 | 도전과 기술혼 | 역량을 보여줄 기회가 많지 않았음. 기회만 주어진다면 PL 로서 업무를 잘 수행할 있을 것이라 판단 | |
| 고객에 대한 진실 | 꼼꼼한 정리를 통해 관련자의 이해도를 많이 높여줌 | |||||
| 구성원의 안녕 | 솔선수범 등을 통해 동료들에 대한 존중과 배려를 느낄 수 있음 | |||||
| (강창완) 적응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잘 적응했다고 생각하나? | 어느정도 했지만 아직은 부족하다고 생각함 | |||||
(백상현) 여기에서 발표를 한 것이 본인의 의지보다는 시간이 되서 나온 것으로 느껴지는데, 그것이 맞나? 회사 시스템이 바뀌어서 개인에게 직급에 대한 자율성을 준다고 했을 때, 이 자리에서 발표를 했을까? 본인의 강점보다는 약점을 강조한 것 같은 느낌임. 이 자리에 있으면 안 될 것 같은 사람이라는 느낌? | 스스로 SR 이 될 자격이 있다고 어느정도 생각하고 있음 | |||||
| (강창완) ICPS 관련 업무에 대해서는 자신감이 생겼나? | 완벽히는 아니지만 기간 대비 이해도가 높아졌다고 생각함 | |||||
| (강창완) 유사 과제에 대해서 주도적으로 끌고 나갈 수 있나? | 지금보다는 잘 할 자신이 있음 | |||||
(이병훈) 발표 시, 소통/협업 능력을 강조했음. 스크립트 적어 놓은 것을 거의 유사하게 발표했음. 평소 모습과 발표 모습이 유사한 지 궁금함. 그리고 어떻게 소통/협업 능력을 높일지 궁금함. (백상현) 나중에 발표자료 전달할 때는 스트립트 제외하고 제출하면 좋을 듯 함 | 배경 지식이 충분히 있어야 의사소통을 잘 할 수 있다고 생각함 전문성을 더 높여야 함 | |||||
| (이창균) SR 이 되면 업무에서 무엇이 바뀔까? SR 의 필요성? | 지금까지는 시키는대로 업무를 했음 SR 은 시키는 것도 잘 하고 업무 분장 등 리딩을 하는 업무를 하게 될 것임 내가 생각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함 | |||||
| (이창균) JR 이면 답변의 SR 업무를 할 수 없는 것인가? | 아님. | |||||
| (백상현) SR 역할 만족을 위한 목표? | 기능을 잘 만드는 개발자 → 과제를 잘 이끌어갈 수 있는 개발자 코더 이상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 |||||
| (이병훈) 업무에 있어서 본인에게 동기부여가 되는 가장 큰 요소는? | 돈 | |||||
| (이병훈) 현재 회사의 성과관리 시스템이 본인의 역량 개발, 성과 창출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나? 요식행위인가? 어떻게 바뀌면 본인에게 도움이 될까? | 현재 방법이 아직은 낯설음. 효과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음 개인적으로 실질적인 목표 수립 및 다양한 피드백을 통한 성과 달성 확인 등에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함 | |||||
| (강창완) 팀장? PM? | PM 을 목표로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음. 과제를 잘 이끄는 사람이 되고 싶기 때문임. | |||||
| (강창완) 일/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것? 싫어하는 것? | 책 보면서 코딩 공부하는 것이 최근 흥미를 가진 것임 월요일에 출근하는 것이 싫어하는 일 누군가 나에게 거짓말 하는 것, 뒷통수 맞는 것 | |||||
| (이병훈) 사내에서 role model 은? role model 처럼 되기 위한 노력은? 방해요소는? | 정진호 팀장, 전유길 팀장 담당 과제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음. 과제에 더해서 팀장 업무까지 잘 해 내고 있음. 배울 것이 많을 것 같음 방해요소는 본인의 나태함과 게으름 맡은 업무를 잘 해내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함 | |||||
| (강창완) 친한 사람 많나? | 친한 사람이 몇 있다고 생각함. 그 사람들이 친하다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음 | |||||
| 발표 및 질의응답 관련 | 발표/질의응답 시, 아이컨택이 좋았음 K5 AOS 이슈 해결 설명은 관련 지식이 있는 사람만 이해 가능했을 거라 생각함 말이 다소 빨랐음. 자신감 보다는 조급함이 살짝 더 느껴졌음. 긴장을 다소 한 듯함 (말이 점점 빨라짐) 외운 것을 열심히 말한 느낌임. 발표 시, 막혔을 때 당황한 기력이 역력했음 SW 구현 능력에 대해서 부족하다는 표현을 두세번 함으로써 역량이 부족한가? 라는 느낌을 줌 본인의 부족함을 강조하는 발표로 느껴짐 질문에 대한 핵심을 답변하지 못하고 꾸미는 문장들, 주변부를 설명하는 문장이 많음 | |||||
| 5 | 윤지섭 | 가 | 핵심 가치 2 만족, 1 적당 업무 열정 있어보임. 뭔가 살짝 느긋해보임 질의 응답 시, 솔직함 | 도전과 기술혼 | 문제 해결을 위해 깊이 고민하고 새로운 것을 적용하려고 노력함 | |
| 고객에 대한 진실 | 업무의 진행 상황을 솔직하게 공유함 | |||||
| 구성원의 안녕 | 팀원들과 잘 지내고 있음 | |||||
| 추천서에 엔지니어로서 기술력과 센스를 보유하고 있다고 기술되어 있음. 본인이 생각하는 본인만의 업무 센스는? | 디버깅을 잘한다고 생각함 | |||||
| 새로운 과제를 맡아서 개발 환경 / 아키텍처를 결정한다면 Windows 기반의 WPF/MVVM? Linux 기반의 도커/쿠버네티스? 이유는? | 도커/쿠버네티스 windows 기반은 오래되서 개발은 쉬우나, 클라우드 환경에서 동작할 시스템이 더 낫다고 생각함 | |||||
| 본인만의 문제 해결을 위한 스킬이나 접근방법이 있다면? | 현상 파악 → 전체적인 코드 흐름 파악하고 범위 줄여나가기 | |||||
| 본인의 스킬을 공유하고자 하는 준비는? | 스킬 공유를 위해서 준비한 자료는 아직 없음 | |||||
| 본인이 가장 copy 하고 싶은 선배/후배/동료의 능력은? | 요구사항을 다각화해서 분석하는 능력. 기술적인 부분 이외 관리/유지보수 측면을 고려 | |||||
| 6 | 임태경 | 부? | 핵심 가치 만족, 적당 업무 열정 있어보임 질의 응답 은 약간 주변부를 맴도는 듯 함 답변에 뭔가 신뢰가 안가는 부분이 있음. 께름칙함 뭔가 답변을 만들어내는 느낌인데 답변이 구체적이지가 않음 | 도전과 기술혼 | ||
| 고객에 대한 진실 | ||||||
| 구성원의 안녕 | ||||||
| 추천서에 '기존에 수행하지 않았던 TMA 구조의 카메라 설계에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부단히 노력' 라고 작성되어 있는데, 구체적인 사례를 말해 준다면? | 범위를 넓혀서 이야기 해 달라고 했음에도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함 자문을 구해서 해결을 했음 | |||||
| 입사 후, 지금까지 업무를 수행하며 남긴 가장 큰 자산은? 남기라고 해서 남김? 본인 스스로 남김? | 나 자신 말이 계속 돌았음 업무 관련된 자료들을 본인 스스로 남기고 있음. 담당 엔지니어만 해당 업무를 이해하는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이 같이 이해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해서 남기고 있음 | |||||
| 팀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는 본인만의 방법은? | 내 손해를 감수하며 전체를 위한 결정을 내리는 mind 가 원활한 의사소통의 key 라고 생각함 | |||||
| 7 | 최동준 | 가? | 핵심 가치 2 만족, 1 아쉽 업무 열정 있어보이나 적극적인 면이 보이지는 않음 질의 응답 시, 솔직함 | 도전과 기술혼 | ||
| 정영교 수석의 추천서를 보면 추천하고 싶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듬 | 고객에 대한 진실 | |||||
| 구성원의 안녕 | ||||||
| 광학 설계/해석/시험이 담당업무인데, 제가 해당 분야를 잘 모른 상태에서 추측하자면, 시험의 항목 및 개수가 다양할 것으로 생각함. 기존 시험을 기준으로 본인이 의견을 개진해서 추가되거나 수정된 시험이 있나? | 딱히 없음 수월하게 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바꾸거나 더 효율적으로 결과를 얻기 위한 노력을 했음 | |||||
| 선임자에게 보고하기 창피했던 작업을 수행한 경험이 있나? 그 시점에 보고를 했나? | 창피한 경험은 없고 큰일났다고 생각한 경험은 있음. 빨리 보고해서 해결 방안을 고민했음 | |||||
Junior Eng 를 mentoring 하고 있나? 하고 있다면 junior 의 만족도는 얼마라고 생각하나? 만족도를 높이려면? 아직 해보지 않았다면 어떻게 시도해보고 싶나? | 교육 프로세스는 없음. 본인도 경험은 없음. OJT 를 했었음. 지금도 OJT 를 하고 있음.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설명을 하려 함 | |||||
| 선임자에게 어떤 자극을 줬다고 생각하나? 본인이 본받고 싶은 선임자의 좋은 태도는? | 과거 산출물에 대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했음 적절한 양의 일을 주고 이끌어주는 선임. 같이 성장하는 것. 위에서 언급한 것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함 | |||||
| 8 | 박정열 | 도전과 기술혼 관련 | 추천서 기반으로 이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판단 | |||
| 고객에 대한 진실 관련 | 팀 문화가 실수에 대해서 즉작적으로 보고하는 것이었음 보드 떨어뜨린 경험이 있었고 바로 보고해서 트레이를 통한 이동이 될 수 잇도록 했음 | |||||
| 구성원의 안녕 관련 | 추천서 기반으로 이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판단 | |||||
| [SI-MPR-P101-08] 전자부품의 포밍 작업 지침서, [SI-MPR-W601-16] Harness 연결 부품의 간격지침서는 과제에서 요구해서 작성? 작성 시에 본인이 가장 많이 신경 쓴 부분은? | 팀에서 필요한 것도 있었고, 개인이 필요해서 작성한 것도 있음 생산성을 높이는 것을 가장 많이 신경써서 작성했음 | |||||
| DA 트랙 인원을 잘 이끌기 위한 본인만의 노력이라 할 수 있는 것은? | 7명. 개인별 성향 파악 및 서로 보완할 수 있도록 matching 을 통해 관리 | |||||
| 본인 개인 일정을 희생 했다고 추천서에 있음. 빈도는 얼마나 됐나? 본인은 정말 괜찮나? | 일이 재미있는 상황임. 스트레스가 쌓일 때도 있지만, 본인의 역량을 인정한다라고 생각해서 괜찮음. | |||||
| 9 | 전인옥 | 도전과 기술혼 관련 | 프로세스 개선 | |||
| 고객에 대한 진실 관련 | 문제 해결이 가장 중요함. 이슈 사항을 바로바로 상급자와 공유함 | |||||
| 구성원의 안녕 관련 | 솔선수범을 통해 협업 | |||||
| 본인의 건의를 통해 개선된 프로세스는 무엇인가? | 검사의 비효율성을 없애기 위해서 공정을 단순화 시켰음 | |||||
| 팀/팀원을 배려 | 관심있는 업무에 대해서 솔선수범함. 관심이 없으면 솔선수범하지 않았음. | |||||
| DA 트랙 인원과 의사소통을 잘하기 위해서 시도한 것은? | 8명. 하니스는 2명(채승혁/김성은). 아직까지 어려운 점은 없었음. | |||||
| 10 | 김수재 | 추천서에 '습득한 새로운 지식은 팀원들과 공유함' 라고 되어 있는데, 최근에 팀원들과 공유한 새로운 지식은? | SMT 업무를 혼자 하고 있는데, SMT 업무에 대한 절차 수립 및 관련 내용을 공유 | |||
| 릴 자재 관리, rework station 도입은 본인의 적극적인 건의? 운용에 더 큰 역할? | 릴 자재는 본인 의견, rework station 은 팀의 의견 | |||||
| 후임들의 역량 증진을 위해서 현재 수행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것이 있나? (전수교육?) | 작업 절차 수립 및 교육 중 | |||||
| DA 트랙 인원 co-work 하는데 어려운 점은? | 나이 차로 인해 다가가기 어려움. 게임을 같이 하며 벽을 허물려고 시도했음 | |||||
| 자재관리와 관련하여 타 팀의 업무를 가져오는 것이 효율적일수도 있지만 타 팀의 업무를 뺏어 | 타당성 기준으로 납득을 시킬 계획 이미 릴 자재 관리 케이스가 있음 | |||||
| 11 | 임예진 | 요구조건/이슈 수정사항 등을 꾸준히 작성하고 있음. 양이 굉장히 많음. 작성한 자료가 본인이나 같이 일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 경우가 있나? | 종종 있었음 외부에 공유해야 하는 자료는 특히, 작성한 자료를 팀 내에서 검토하고 외부에 공유함 | |||
| 현재 후임이 있나요? 후임의 역량 향상을 위해 하고있는, 준비한 무언가가 있나요? | 후임에게 질문을 많이 함 왜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도록 함 어떤 말이라도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줌 | |||||
| DA 트랙의 업무적인 한계를 없애기 위해서 동기부여를 하기 위해서 취하는 접근법은? | 회사가 닫혀있지만 열려 있다고 이야기함 하지만 부정적으로 다가서지는 않았으면 한다고 이야기해줬음 | |||||
| 기록 시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 | 숫자 기록 다른 참여자들에게 더블체크한 뒤에 숫자를 확정하는 습관 | |||||
| 팀 분위기를 좋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점은? | 후임과 선임 간의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 노력함 팀의 행사를 챙기거나 분위기가 내려갔을 때, 같이 할 수 있는 무언가(등산 등)를 제안해서 추진 | |||||
| 12 | 양준형 | ??? 욕심이 있는 듯, 없는 듯 수용성이 높은 사람 맞나? 물어보지 못했음 | 어학 능력을 스스로도 50% 가 안되게 설정했는데, 업무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나? 말하기/듣기/쓰기 모두. 개선 방향은? | 딱히 없는 듯. 전화 영어를 할 생각 | ||
| 협업을 잘하기 위해서 협업이 잘 되기 위해서 개인적으로 신경쓰고 노력하는 부분은? | 협업의 교집합 부분 (HW/SW 의 gray 영역) 을 미리 확인해서 의사소통을 원활하게 하기 | |||||
| 최근에 학습/수행하고 있는 업무에 적용한 내용은? | 딱히 기억나는 것은 없음. 쉽고 어려운 방향이 있을 때, 어려운 방향을 선택(? 무슨 의미? → 도전 의식을 말하고자 한 것으로 이해됨) 신기술이 기존 형상에 문제를 끼치지 않도록 분석을 해서 논의 자료를 남김 | |||||
| 2/3년 전의 성과 결과가 낮은 편임. 본인도 납득할 수 있는 결과인가? 단순히, 절대평가로 인해 계산된 결과라고 봐야 하나? | 본인이 우선 점수를 부여해서 팀장이 결정했었음 목표대비 결과가 좋지 않았기에 외부 요소를 고려하지 않았음 팀장과의 불화, 업무 수행 미비 등은 없었음 | |||||
| 후임자가 없더라도 미리 준비는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 후임 역량 증진을 위해 계획한 것이 있나? 아직 없다면 어떤 부분을 챙겨야 할 것이라 생각하나? | 업무 내용 정리 (개발 절차 등) 하는 중 | |||||
| 13 | 서광석 | 추천서에 '스스로 문제를 찾고 신기술을 습득해 나가며 개발 업무에 접목시키고 있음' 이라고 기술되어 있음. 최근 학습해서 업무에 적용한 신기술은? | vunit. 시뮬레이션 단에서 많이 기능을 검증하고 시간 단축이 가능함. 팀장님이 먼저 추천 | |||
|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본인이 지원해서 해결한 경험이 있다고 추천서에 작성되어 있음. 본인만의 접근법, 문제 해결법이 있나? | 자료 찾아보기.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배경지식 습득. 필요한 데이터 취합. 계속 시도하고 결과를 정리 | |||||
| 영어가 업무에 필요한가? 말하기/듣기/쓰기? 역량 증진 방향은? | 데이터 시트 읽기 사내 영어 학습 동아리에서 학습 중 | |||||
테스트 자동화는 본인의 필요에 의한 목표? 위에서 내려준 목표? 테스트에 성능에 대한 것도 들어가 있나? | 스스로 불편하다고 생각해서 잡은 목표 성능에 대해서는 아직 고민하지 못함 | |||||
| 업무를 수행하면서 협업을 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함. 본인은 협업하는 사람들에게 친절한 사람인가? 친절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인가? 어떤 노력? | 친절하다고 생각함 업무 지원을 해 줄 때, 그 사람의 일은 내 일처럼 같이 도와주고 같이 해결함 다면 피드백에서도 칭찬의 의견이 있었음 | |||||
| 14 | 이환용 | 의사소통에 방법을 개선하고 있지 못하고 있음 팀장이 추천서를 안 썼음. 왜? 자기 주장이 굉장히 강함. 후임을 가이드하는데 있어서 걱정이 됨. 본인이 직접 수행해야 하는 일은 잘 할 것이라 생각함. | 기록/정리한 내용이 잘 공유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주입할 수는 없을 것이고. 세줄 요약? 관심이 있는 사람은 더 자세히 의식의 흐름대로 읽어갈 수 있게? 친절한 기록인가? | 알고는 있지만 아직 충분히 행하고 있지는 못함 앞으로 그럴 계획임 | ||
| 적합성에서 붉은색은? | sprint 기준임 | |||||
| agile 개발 방법론은 끝을 가늠하기 힘든 것이 있음. 과제의 끝을 어떻게 파악하고 마일스톤을 관리? | JIRA 로 요구사항 별 해야 할 일을 관리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user story 뽑아서 작업 중 user story 에 대한 검증은 상급자 + 시스템 팀에서 수행 | |||||
| 애자일은 본인이 결정? 선임이 결정? | 입사했더니 애자일로 개발하고 있었음 | |||||
| 현재 JR8 이 아니라 JR9 임. 작년이 아닌 올 해 심사를 하는 이유는? | 성과 점수를 잘 못 받았었음 일정 지연이 발목을 잡았었음 팀장과 본인의 방향성이 달랐음. 재활용과 신규 구현. 왜 방향성을 맞추지 않았나? 개인의 발전이 없어서 주장이 강해서 상대방의 말을 듣지 않으려는 것을 본인이 인지하고 있음 | |||||
| 15 | 김승희 | 욕심이 크게 없어 보임 팀장이 추천서를 안 썼음. 왜? 업무 주도성이 있다고 추천서에 있는데 약해보임 | CAN 교육 결과, 공유 차원의 교육을 해야겠다는 동기를 얻은 것 같은데 그 이후에 본인이 강의자로 수행한 팀내 교육은 몇 개가 있나? | 동기부여를 받은 시점 이후 없었음 (2021-11 쯤이었음) | ||
| 시험용 스크립트 언어는 무엇을 사용? 원래 알던 언어? learning curve 를 줄이기 위한 본인만의 노하우? 그 노하우를 어떻게 하면 후임자에게 잘 전달할까? | python 주 언어는 아니었음. 원래는 C learning curve 를 줄이기 위해 교육자료 참고. 실전 투입. 후임을 위해서는 예제를 작성하게 하기 | |||||
| RTEMS 에서 SMP 를 사용함으로써 기대되는 것은? SMP 사용에 관한 것은 본인의 의견? 상급자의 의견? | 계산/운영 로직을 코어 별로 분리 가능성에 대해서 과제 담당자들의 의견. 본인의 의견을 피력했음. | |||||
| 설계문서 현행화? 설계2코드 파서? 코드2설계 파서? 애자일 개발 안 하고 있나? 애자일에서는 설계문서를 만들지 않는 것이 목표 중의 하나일텐데 | 설계2코드 파서 설계문서를 안 만들수는 없음 설계2코드가 대세가 될 것 같음 | |||||
| 16 | 한승엽 | 유학과 상관없이 심사 필요 attitude 확인 필요 → 시간 개념 빼고는 나쁘지 않아보임 매우 솔직함 | 본인이 수행한 업무를 봤을 때, 위성의 attitude control 이 중요하다라고 이해하고 있을 것 같음. 본인의 회사 생활에 대한 attitude 는 어떻다고 생각하나? 본인에게 규칙이란 어떤 의미가 있나? | 최소한의 규칙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함. 필수 참여에 대해서는 참여. 10시에서 4시는 무조건 지킴 시간 준수와 같은 것은 본인이 인지하고 있는 단점 다른 분야에 대한 주제로 논의할 때, 딴 짓을 한 것임 | ||
| 본인은 동료들이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인가? 왜 그런가? | 프리하게 일하는 성격이다 보니 정해진 규칙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답답함을 줄 것 같음 | |||||
| 자료 공유 및 세미나 등을 자주 수행한 것으로 보임. 관심있는 담당자가 쉽게 활용했다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었나? 본인 생각에 쉽게 사용할 수 있게 정리했다는 것인가? | 본인 생각 테스트 코드를 그대로 올렸기 때문에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 논문형식으로 작성했기에 읽기 편할 것 같음 | |||||
| SR 진급에 대한 의미는? | 1차는 돈 2차는 노력에 대한 보상, 인정 | |||||
| 17 | 박정근 | 테스트 프레임워크 개발 및 SW Test Tool 개발, DevOps 까지 한 것 같음. 업무 과부하가 없나? | 팀장이 많이 도와주고 있음 주니어들도 적응하고 있음 | |||
| 본인이 작성한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개발자들이 잘 사용해주나? 활용도를 측정하기 위한 방법? 독려 방법은? | 사용하기 힘들어하는 것을 취합하고 해결하려 노력함 매뉴얼 제공 | |||||
| Data 검증이라 하면 CADU 검증을 의미? Source Packet 까지? 각종 위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추상화가 되어있나? | 추상화가 되어 있음 | |||||
| 여담으로 Satellite Image Simulator 까지 (원본이미지 → 위성 sensor 를 고려한 위성 데이터) 구현할 계획은 없나? | 현재 없음 | |||||
후임이 있는 것이죠? 후임에게 코드리뷰를 꾸준히(daily) 해 주고 있나? 본인의 코드도 후임자에게 리뷰를 받나? | feature 를 작게 나눠서 보고 있음 3명을 봐주고 있음 본인의 코드를 리뷰 요청하고 있음. 후임들이 버그까지도 찾아주고 있음 | |||||
| CI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CD 도 수행했나? | CI 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