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2023-08-01
면담 대상

박정훈

사수정진호? 전유길?
면담 주제<업무 로드 관련>
면담 내용
  • 저녁에 누룽지 삼계탕 먹으며 면담 수행
  • 일이 버거운 것은 사실임. 해야 하는 일이라 생각하기에 수행하고 있음. 딱히 재미나 보람을 느끼지는 못하고 있음
  • 팀장으로서 기술적/지식적으로 팀원을 리딩하고 있지 못하다라는 것에 스트레스 받고 있음
  • 특히 7월에 일이 몰리면서 context change 에 시간이 들어가서 업무 집중을 하고 있지도 못했었음
  • QW 제안서 작업과 DSAR CDR 이 끝나서 여유가 살짝 느껴짐
  • ESGS MSTR 작업을 김태양/이준형 님에게 할당하면서 업무 가이드도 수행할 수 있고 본인의 업무 로드도 줄일 수 있는 상황
  • 힘들지만 그래도 할 수 있는 상황 → 긍정적인 시그널을 줌
  • 야근에 대해서 배우자가 어느정도 이해를 해 주는 상황
생각/의견/해야 할 일
  •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