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2023-07-24
면담 대상

전유길

사수한재중
면담 주제<김상준 퇴사 및 팀원 관리>
면담 내용
  • 김상준 퇴사에 대해 김인영 PM 과 논의 끝냈음. 8월 18일자로 퇴사하는 것으로 결정했음
  • 홍기선 퇴사 이후로 팀원들의 업무 가이드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 일단, 쓴 소리를 하기가 힘듬
    • 그리고 애정 자체가 생기지 않음
    • 전달한 한재중 의견
      • 쓴 소리를 업무적으로 해야 하는 것은 전유길 팀장의 역할에서 해야 하는 업무임. 그 부분을 기억해 주기 바람.
      • 애정이 없는데 억지로 만들 수는 없음. 대신, 포커스를 팀원이 아닌 본인에게 맞췄으면 함.
        • 팀원이 성장하는 모습, 변화하는 모습을 보였을 때, 본인이 제대로 일을 하고 있구나, 기여를 하고 있구나 라고 생각해줬으면 함.
생각/의견/해야 할 일
  • 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