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20230713 전략 TF 운영 - 발표 및 BOD 피드백
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7월 13, 2023
| 항목 | 내용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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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트렉아이 미션/비전/핵심가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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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표 중 기록 내용 | - 우주/방산/지상/사개 모두 중복 개발에 대한 문제점 인식
- 공통모듈 / 솔루션 / 양산 을 위해서 업무 Process 개선 필요함
- 영웅에게 의지하지 않도록 업무 Process 개선 필요함
- 어렵게 채용한 인원을 유지시킬 수 있는 조직문화 형성 및 유지가 필요함
- EOB 국내 판매 및 국외 판매가 필요함
- Constellation 에 대한 공감대 형성되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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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피드백 | - 참여인원들이 이 기회를 통해서 고민을 했다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
- 앞으로 내부적으로 더 신랄하게 토의를 해 봐야하지 않을까 함
- 기존에는 전사 비전 체계를 기반으로 각 부문에서 파트를 담당했었음 → 앞으로 부문 별로 비전 체계가 필요한 것일지 고민을 했으면 함
- 전사 비전 공유 시에는 부문 구성원으로서 멀게 느껴질 수 있음
- 부문 별 비전 공유 시에는 부문 간의 사일로(서로 모르는, 이기주의 아님)가 생길 수 있음
- 정량적인 목표와 symbolic 한 목표에 대해서 어떻게 조율을 해야 할 지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음
- 이번에 학습한 절차가 전사적인 지원을 통해 꾸준히 이어질 수 있어야 함
- 경영진의 메모/생각에 있었던, 파편화 되었던 것들을 표면 위로 꺼내준 것 같다라는 생각을 했음
- 대표이사가 생각하는 회사 내 대표이사의 DNA 를 표현한다면, "생존 DNA" 임
- 생존 DNA 를 탑재하고 있는 사람들이 BOD 의 구성원이며 회사 조직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끼치고 있음
- 생존 DNA 는 1세대가 가지고 있던 DNA 고 이제는 변화 DNA 가 주가되는 조직이 되어야 할 것 같음
- 인력/조직문화에 대해 각 부문이 고민한 범주의 40%인데 전사에서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각 부분/실이 40%에 해당하는 관심을 갖고 고민하고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함
- 전략 TF 에서 만든 구조화된 결과물은 전체 그림을 본다는 측면에서 중요함
- 그를 통해 우선순위를 설정할 수 있고 그 우선순위를 기반으로 버려야 할 것을 선택할 수 있음
- 지금까지는 지표 설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지표를 설정하지 않았었음. 앞으로 필요한 것인지 고민이 필요하고 필요하다면 수행할 때, 어려움을 많이 느끼게 될 것임
- 전략을 수립하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실행임! 실행하지 않으면 공염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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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이언앤코 분석 결과 | - 외부에서는 지구관측위성 뿐 아니라 다른 위성 시장에 대해서도 SatrecI 가 과업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 통신위성시장이 지구관측위성 시장보다 훨씬 큼 (10배 이상)
- ESG 경영 개념에 대해서 회사에서 반드시 고민/고려해야 함
- 부문 별로 인력 구성 강화가 된다고 해서 쎄트렉아이의 인력 구성 강화가 되는 것이 아님
- 현재 시장은 경쟁 전략을 가져갈 수 있는 구조가 아니라 쎄트렉아이가 성장 전략을 가져가야만 하는 구조임 → 미래 먹거리를 위한 사업 다각화가 반드시 필요함
- 대기업형 구조전환이 필요함
- 핵심가치 → Practices → Behaviors 를 통해 Results 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함
- Prctices / Behaviors 는 조직문화를 통해 커버되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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