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2023-06-27
면담 대상

정진호

사수한재중
면담 주제<팀 정체성 관련>
면담 내용
  • 스시안에서 점심을 먹으며 면담 진행
  • 2023년 조직개편 전에 지상 2팀에는 IRPE/활용센터시스템에 들어가는 다양한 Subsystem 을 담당하던 사람들이 있었음
  • 팀의 색깔로 특정 subsystem 이 할당되지 않았어도 팀의 정체성(전문가 그룹)이 흔들린다는 생각은 없었음
  • 이번에 강정윤이 PMS 를 위해 투입될 수 있다는 소리를 들었어도 별 다른 생각이 없었음
  • 하지만 강정윤이 PMS 팀으로 이동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이러다가 팀이 없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 올 초에 김정래 님이 자신은 왜 2팀에 남아있는 것인지 정체성이 흔들리는 듯한 말을 한 적이 있다고 함
  • 지상사업부문에 지상2팀과 비슷한 구성의 팀이 한두팀 더 있었다면 정체성이 흔들리지 않았을 것이라 함
  • 조직 구성의 경우, 지상국 background 별로 나누는 것보다 개발1/2/3...팀으로 구분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음
    • C# 개발팀
    • JAVA 개발팀
    • WEB BE 개발팀
    • WEB FE 개발팀
    • 멀티 플레이어 팀
    • 비행역학 알고리즘 팀
    • SAR 영상처리 팀
    • EO 영상처리팀
    • SRE(QA/DevOps/TFW) 팀
    • 시스템 관리, 유지보수팀
  • 전문가 그룹으로서 팀을 유지해 달라고, 부정적인 시선보다는 긍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팀원들을 도닥여 달라고 요청했음
  • 조직개편 안에 대해서는 고민해 보겠다고 했음
생각/의견/해야 할 일
  • 기능조직 기반 팀 구성하는 안에 대해서 생각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