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 : 20230627 GT9 FE 개발자 김아영
Created by 한재중, last modified on 6월 27, 2023
항목/질문 | 내용/답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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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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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검 결과 | - S, 92점, 종합 6/31, 분야 3/16, 심신역량등급 나쁨, 신뢰 가능
- 걱정 많을 수 있음, 대인 관계 어려울 수 있음
- 겸손하고 인정욕구 있음
- 기업 선택 시 우선순위 - 워라벨 → 자기개발 → 고용안정성
- 재능보다는 노력을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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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응답 | - 질서/규칙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드나? 어떤 행동을 하나?
- 시간 약속 자주 어기면 불편함을 느낌
- 중요한 일이 있어서 한두번 늦은 것은 이해 가능함
- 1시간을 넘기지 않으면 모두 이해하고 넘어갔음
-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어떨 때, 즐거움이 느껴지나?
- 새로운 지식을 습득했을 때
- 탐색 중 좋은 아이디어 떠오르고 적용이 잘 되었을 때
- 최근 우울함이나 불안함을 느낀 적이 있나? 있다면 어떻게 해소했나?
- 본인이 존중 받았다라는 느낌을 받은 경험이 있다면 이야기해 주세요.
- 좌우명?
- 별로 열심히 하지 않는데 좋은 성적/성과를 내는 사람들이 있다. 그 사람들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 가장 힘들었던 경험?
- 3학년 2학기 현장 실습 → 실무 개발 어려웠음. 사람과의 트러블. 업무 익숙치 않음.
- 스스로 작아지는 듯한 느낌. 위축되었었음
- 시간이 지나면서 3년차 개발자. 실력에 자신감 생겼음. 공부하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생겼음
- 그 때로 돌아간다면 자신감을 쌓아서 사람들과 어울리려 노력했을 것임
- 경험을 통해서 가장 큰 도움을 받았다고 생각함. 위축되지 않으려 스스로 노력하게 되었음. 고칠 수 있는 점을 찾을 수 있는 경험이 되었음.
- SW 직무는 스스로 선택? 계기는?
- 중학생 때, 스스로 선택. 평소 특목고 관심 많았었음. 대전에 새로 생기는 SW 특목고 소식을 듣고 지원했음. 평소 SW 에 관심도 많았었음
- 중학생 때부터 다른 사람의 관심을 갖는 것 좋아했음. 하지만 드러내지는 못하는 성격이었음. 남과는 다른 무엇을 표현할 수 있는 것이 특목고 진학이라 생각했음
- 남들과 다르면 무엇이 좋음?
- 다른 사람들이 나만의 무언가를 보고 매력을 느끼고 다가와 줄 것으로 생각했음
- 평소 걱정이 많나? 낯선 사람도 어렵나?
- 많음. 어려움.
- 다른 사람의 평가, 무대에 서는 것. 어려움. 하지만 기다려지기도 함
- 다른 사람의 평가에 대해서 노심초사하나?
- 긴장감 때문에 실수한 경험은?
- 개발자로서 프라이드가 있음. 제품을 만들고 만들어진 제품을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 보람을 느낌
- 인정이 없으면 업무의 동력원이 없어질까?
- 타인의 인정 뿐만아니라 스스로 인정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 스스로 인정하다보면 타인의 인정이 언젠가는 따라올 것이라 생각함
- 본인의 인정, 타인의 인정 무엇이 더 중요할까?
- 기억나는 최고의 인정?
- 신입 시절에 정해진 업무를 정해진 시간에 완성했음. 주변에서 많은 칭찬이 있었음
- 팀장이라면 팀원을 업무에 어떻게 몰입시킬 수 있을까?
- 칭찬/보상/지위?
- 열심히 했는데 인정할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은 동료에게?
- 나중에 도움이 될 것이니 낙심하지 말아라.
- 또 나오면? 지금이 마지막이 아니니 힘내라. 맛있는 것 사줄테니 기운내라.
- 내 성과를 가져가버리는 선임자가 있다면?
- 다른 동료들에게 피드백 구하기
- 용기 생기면 직접 선임자에게 이야기해 보기
- 좋은 회사
- 본인에게 워라벨이란?
- 일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 제공, 능력만큼 일을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 정해진 시간만큼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본인의 취미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
- 밸런스는 시간을 의미함
- 취미
- 산책, 그림그리기, 코딩, 아이돌(스트레이 키즈)
- 역질문 - 회사는 어떤 기준으로 사람을 뽑나?
- 대표이사) 색깔이 있는 사람이었으면 함. 시간이 지난 후에도 색깔을 유지하는 사람이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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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관 후 내 의견 | - 다소 긴장하기는 했지만 질문의 요지에 대해 명확하게 답변을 했음
- 무언가 정해진 모범답안을 이야기하는 느낌이 있음. 잘 답변했다고 할 수도 있지만 무언가 정해진/준비된 답변을 했다는 느낌이 들 수도 있음
- 특이사항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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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관 의견 | - 매우 무난함
- 자기 시간을 구분하는 경향은 보임. 일과 삶을 구분하는 모습을 보임.
- 인정과 보상을 바라는 real MZ 세대
- 유리멘탈 끼가 다소 보임 → care 가 필요함
- 사회 생활 빨리 해서 답변에 있어서 성숙함이 느껴짐
- 꾸밈이 없어보임. 자신의 의견을 명확하게 말을 할 수 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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